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08:41:48

바이오 트리케라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의 병기.

1. 스펙2. 해설3. 원작에서의 활약

1. 스펙


형식번호:BZ-003
소속: 디갈드 무국
분류:트리케라톱스형
전장:22.0미터
전고:7.5미터
중량:80.0톤
최고속도:130.0 km/h
장갑:헬아머
무장:트윈 혼, 노즈 브레이크 혼, 킬러 바이트, 데스 스파이크x4, 테일 호크, 헬파이어, 플레어 실드[1][2]

2. 해설

트리케라톱스형이 모티브이듯이 앞의 3개의 거대한 뿔이 특징이다. 또한 바이오 프테라, 바이오 켄트로, 바이오 볼케이노와 함께 바이오 4천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매인 웨폰격인 트윈혼은 채찍처럼 늘어나 격투전 성능은 물론 근중거리전에서의 전투능력을 강화시켰다. 그리고 바이오4천왕 중 한 명인 게오르그에게 배치되었으나 하야테 라이거에 격파되었고, 이후 다시 기계병으로 부활한 게오르그 소장이 다시 탑승하였다. 이 버전엔 플레어 실드가 달려있어 메탈Zi의 탄환이나 플라즈마 입자포를 막아내는 위력을 선보인다. 최종화에서는 양산형 황토빛을 띤 개체들도 등장한다.

3. 원작에서의 활약

제루프트의 마을을 지배하는 게오르그 소장이 탑승하여 라칸의 소드 울프를 괴롭힌다.

소드 울프를 격파전까지 몰아붙이나 무라사메 라이거가 에볼트를 하여 하야테 라이거로 진화하여 일순간에 격파당한다.

48화에 다시 등장한 게오르그 소장이 탑승하여 플레어 실드를 탑재한 사양으로 진 토벌군을 몰아붙이고 또한 숙적인 라칸의 소드 울프와 대결하여 위기로 몰아붙이나 바이오 티라노가 발사한 신의 번개에 희생되고 정작 라칸의 소드 울프는 플레어 실드덕에 겨우겨우 살아남는다.

이후 최종결전때 대량으로 양산된 기체들이 등장하나 폭주상태의 데들리 콩에 의해 떼거리로 격파당한다.


[1] 후기형의 게오르그 소장 전용기 한정. [2]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엄청난 방어벽이다. 유일하게 바이오 입자포를 막을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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