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MORPG 검은사막에 등장하는 발렌시아 지역의 사냥터.2. 배경
오랜 문명 동안 지속되어왔던 발렌시아 수인족인 바심족의 터전. 이들은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하며, 자연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으며, 퇴폐적이고 공격적인 특징으로 인해 외부와의 접촉, 또는 그들과의 조우를 피하는 편이다.스토리상 타프타르 평야의 켄타우로스족과는 매우 적대적인데 이는 바심족이 고르고 암석지대의 바실리스크들을 토벌하기 위한 전쟁에 참전하는 과정에서 켄타우로스족이 신성하게 여기는 영물의 불이 꺼져버렸기 때문, 켄타우로스족은 영물이 꺼져버린 것이 바심족 탓이라 여겼고 명예를 중시하는 바심족은 터무니없는 주장에 분노하며 켄타우로스족을 미워하게 된다.
3. 정보
- 적정 레벨 : 56~57
- 적정 스펙 : 공격력 150이상, 방어력 180이상
- 정비 및 보급 : 바윗돌 초소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협곡 주변의 카라슈, 아미르의 별채를 대여하면 정비가 수월해진다.
- 난이도 : 큰 위협없이 사냥이 가능하다.
- 사냥 쾌감 : 좋은 자리를 잡을수록 쾌감은 커진다.
4. 드랍 아이템
- 장비
- 레샤의 유물 - 근거리 회피력
- 레샤의 유물 - 근거리 피해 감소
- 마쉬의 유물 - 근거리 공격력
- 기타
- 블랙스톤
-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 아타니스의 원소
- 순수한 마력 덩어리
- 요나의 파편
- 마르니의 연구상자
- 카프라스의 돌
-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반지
- 블랙스톤 꾸러미
- 로사르 보조무기 상자
- 로사르 주무기 상자
- 고대 정령의 가루
-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 바심족 갈기털[1]
- 대지의 흔적
5. 평가
발렌시아 사냥터가 개편되기 전에는 한방 사냥터인 동시에 그냥 진짜 수익이 전무해서 버려진 사냥터였으나발렌시아 사냥터 개편 이후로 잡템수익이 급상승하고 아그 소모가 매우 낮았던 동시에 사막 지형이 아닌 사냥터라서, 가장 오랫동안 또 분쟁이 날 소요도 거의 없는 사냥터였기 때문에 개편된 시즌에는 매우 인기가 많은 사냥터였다.
그러나 알고 보니 다른 곳이 더 수익이 좋아서 지금은 가끔 광 투발라 까지 밖에 못만든 유저들이 잠시 거쳐가는 사냥터로 쓰이고 있다.
[1]
14,800 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