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라스콜니코프 | |
|
|
이명 |
툰드라 럼버잭(Tundra Lumberjack) 기근의 검은 기사 |
나이 | 17세[1] |
신체 | |
가족 | 아빠, 엄마, 누나 |
국적 | 러시아 |
소속 | WFF |
직업 | MMA 선수 |
체급 | 웰터급 |
랭킹 | 4위 |
이미지 동물 | 맘모스 |
격투 스타일 | 힘슬링 |
[clearfix]
1. 개요
샤크의 등장인물.2. 상세
3. 작중 행적
4. 전투력
|
|
<rowcolor=#fff> WFF선수를 압도하는 바실리 |
|
|
<rowcolor=#fff> 랄프를 압도하는 바실리 |
다만 아직 나이가 한참 어린데다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강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라는 평을 받고 있어, 피지컬을 훌륭하지만 경기 운영 경험이나 임기응변은 아직 부족한 듯 보인다.
종합적으로 바실리는 샤크 세계관 극상위권의 강자로 추정된다.
4.1.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시즌4 1 | WFF선수 | 승 | 2연승 |
시즌4 7 ~ 8 | 랄프 | 승 | |
시즌4 63 ~ 67 | 타나용 | 패 | |
시즌4 89 ~ 93 | 라셀론 아서 | 패 | 바실리 항복 패 |
5전 3승 2패 0무 승률 약 60%[3] |
5. 인간관계
6. 여담
-
대식가다. WFF 관계자가 말하길 종합격투기 파이터를 안 했으면 푸드파이터 했을 것이라고. 마이클 린드버그도 쓰리챌린저스에 차우솔을 포함시켜 포호스맨으로 명명할 때 주변을 거덜내니까 기근의 흑기사 라고 호칭할 정도.
- 아서와 챔피언 타이틀전을 하다 하마터면 아서를 성불구자로 만들 뻔했다. 고의는 아니고 케이지까지 몰아 붙여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려다가 실수로 무릎이 로우블로를 가격해버린 것. 아서 측 매니저는 라셀론 가의 대를 끊으려고 했다면서 노발대발하고, 바실리 측 매니저는 하마터면 라셀론 가의 보복으로 파산될 뻔한 위기에 식은 땀을 흘렸다. 다행스럽게 라셀론 가의 첨단소재로 만든 파울컵만 완전히 박살나는 선에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