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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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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اِسْتَاد الْبَصْرَة الدُّؤَلِيّ[1] Basra International Stad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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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29D79><colcolor=#ffffff> 위치 | 이라크 바스라 |
| 소유주 | 이라크 정부 |
| 수용인원 | 65,227석 |
| 표면 | 천연잔디 + 트랙 |
| 공사기간 | 2009년 ~ 2013년 |
| 개장 | 2013년 10월 12일 |
| 건설 비용 | 5억 5천만 달러 |
| 건축 | 360 아키텍처, 뉴포트 글로벌 |
| 구조 공학 | 손튼 토마세티 |
| 홈팀 |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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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라크 남부 도시 바스라에 소재한 스포츠 복합 단지이다.건설은 2009년 7월 15일에 시작되어 2013년 10월 12일 완료되었다. 스포츠 시티는 이라크 정부의 예산 5억 5천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 받아 건설되었다. 수용 인원은 65,000명으로 이라크 내에서는 규모가 가장 큰 경기장이며 옆에 있는 제2경기장도 2만명을 수용할 수 있고 4개의 5 스타 호텔 및 기타 스포츠 관련 시설이 있다.
주경기장은 60,000석의 관중석, 20개의 스위트룸, 230개의 VIP석이있는 다층 구조이다. 복합 단지에는 VIP 라운지와 레스토랑, 관중 시설, 205대 주차할 수 있는 VIP 지하 주차장, 주경기장과 제2경기장을 연결하는 터널이 있다. 프로축구팀 나프트 알 주누브 SC와 알 미나 SC가 임차권을 갖고 있다.
홈팀 이라크 축구 대표팀이 2017년 6월 1일 65,000명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이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요르단과의 국제 경기를 치러 1대0으로 꺾고 승리하였다.
2023년 1월에는 제25회 아라비안 걸프컵 이라크의 주경기장으로도 사용되었다.
2025년 6월 5일에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차전 이라크 원정 경기가 이곳에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