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사리

<colbgcolor=#dd2c2d><colcolor=#fff> 바바 사리 馬場 早莉 ｜ Sally
닉네임	Sally[1]
본명	바바 사리(馬場 早莉, Sari Baba)
출생	1994년 6월 10일 ([age(1994-06-10)]세)
	일본 가고시마현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62cm ｜ 체중 53kg ｜ O형
학력	이케다학원 ( 졸업)[2][3]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부 (학사)
직업	前 테니스 선수, 現 테니스 강사
가족	부모님, 배우자 유제민(2019년 5월 5일 결혼 ~ 현재(이혼 예정))[4]
SNS	[5] ,
웹사이트	http://www.sallytennis.jp[6]

1. 개요

2. 선수 생활

2.1. 활동

2.2. 주요 전적

• 2013년 제 87회 관동 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 우승
• 2014년 제 88회 큐슈 테니스 선수권대회 단식 우승
• 2016년 제 95회 매일 테니스 선수권대회 준우승
• 2016년 제 90회 하시모토 소교 전일본 테니스 선수권대회 16강
• 2017년 제 91회 하시모토 소교 전일본 테니스 선수권대회 8강
• 2017년 제 53회 시마즈 전일본 실내 테니스 선수권대회 4강
• 2017년 Hongkong ITF Women 's Circuit 2017 복식 준우승

2.3. 최고 순위

• 전일본 싱글 33위/복식 37위
• WTA 단식 793위/복식 737위

3. 미디어 출연

• 2016년 TBS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걸 말하는 시간" 출연
• 2017년 TV 아사히 "나라≒데키 (OO라면 XX가 될거야)"출연
• 2020년 주일한국문화원 유튜브 "韓国、どこまで知っている？【韓国の衣食住】" 출연
• 2021년 Wavve 오리지널 "시간을 사는 사람들-어바웃타임" 출연[7]
• 2021년 CLAB 유튜브 전 세계를 다닌 일본 테니스선수가 유독 한국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온 이유, 일본 테니스 프로 선수가 유튜버인 한국 남자를 만나 한국에 정착해버린 이유? "한국 남자는 안돼!" 완강하던 일본 할머니가 한국 남편을 보자마자 180도 달라진 이유 출연

4. 여담

• 프로 테니스 선수를 그만둔 계기는 JM와을 처음에 만났을 당시 테니스 심판과 선수는 엄격하게 사적인 친분을 쌓기가 금지되어 있어 바바 사리가 테니스 선수를 그만둔 후에 JM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8]
• 사리라는 이름의 유래는 요술공주 샐리[9]의 주제가처럼 꿈과 웃음을 뿌렸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과, 재스민(茉'莉'花) 꽃이 필 무렵보다 조금 일찍(早) 태어났기 때문에 사리(早莉)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10]
• 2020년 9월 한국으로 입국해 시어머니 집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 # 이후 10월 5일 자가격리가 종료 되었다.
• 셀럽들의 시간을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인 '어바웃타임'에서 전설적인 스케이터 이상화의 시간을 구매해 따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세계적으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이상화를 보며 자신도 그런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같은 종목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는 동료로서 이상화도 많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 결혼 이후 남편 JM 채널에 자주 동반 촬영을 하였지만 2023년 9월 이후 부터 갑자기 촬영 빈도가 극도로 낮아지더니 그해 12월 이후 아예 촬영하지 않고 있다.[11]
• 2024년 4월 남편 JM 영상에서 JM은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바바 사리와 이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서로의 사생활이므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