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이 불 때에 When the Wind Blows |
|
장르 | 애니메이션, 전쟁, 가족, 생존 |
감독 | 지미 T. 무라카미 |
원작 | 레이몬드 브릭스 |
출연 | 페기 아쉬크로프트, 존 밀스, 제임스 러셀 등 |
제작 | 존 코티스 |
관람 등급 | 15세 관람가 |
개봉일 | 1986년 10월 24일 |
상영 시간 | 84분 |
[clearfix]
1. 개요
레이먼드 브릭스의 1982년작 그래픽 노블인 바람이 불 때에가 원작이며, 1986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감독은 로저 코먼이 제작한 영화를 감독하기도 한 일본계 미국인 감독 지미 T. 무라카미(1932~2013)이다. 구글에 영문으로 찾아보면 무자막 버전을 볼 수 있다. 원작과 거의 같은 내용이므로 대략 1시간 30분 동안 노부부가 방사능 오염으로 죽어가는 상당히 보기 불편한 전개를 보여 준다. 게다가 노부부가 밝은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모습 때문에 그것이 더욱 돋보인다.2. 시놉시스
|
|
애니메이션 장면 中 |
은퇴한 후 전원생활을 하는 노부부가 핵전쟁이 발발하면서 겪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레이몬드 브릭스의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실사 다큐영상을 활용하는 등 반전 반핵의 강렬한 정치적 색채를 느낄 수 있으며 데이빗 보위, 핑크 플로이드의 로저 워터스 등이 음악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중년의 짐 블로그는 핵전쟁의 위기에 곤란을 겪지만. 그의 아내 힐다는 집안일이 너무 바빠 이에 신경 쓸 틈이 없다. 핵전쟁 시 대처방법에 대한 팜플렛을 가지고 집에 온 짐은 거실에 대피소를 만든다. 그리고 핵폭발이 일어나 짐과 힐다는 대피소로 피신한다. 그러나 대피소를 나온 그들이 마주한 것은 급변한 세상이다. 처음엔 그저 우유와 신문이 언제 다시 배달될까를 궁금해하고 차를 끓일 전력이 없다는 것을 아는 정도였지만, 곧 참상이 그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중년의 짐 블로그는 핵전쟁의 위기에 곤란을 겪지만. 그의 아내 힐다는 집안일이 너무 바빠 이에 신경 쓸 틈이 없다. 핵전쟁 시 대처방법에 대한 팜플렛을 가지고 집에 온 짐은 거실에 대피소를 만든다. 그리고 핵폭발이 일어나 짐과 힐다는 대피소로 피신한다. 그러나 대피소를 나온 그들이 마주한 것은 급변한 세상이다. 처음엔 그저 우유와 신문이 언제 다시 배달될까를 궁금해하고 차를 끓일 전력이 없다는 것을 아는 정도였지만, 곧 참상이 그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3. OST
자세한 내용은 When the Wind Blows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점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88% | 관객 점수 88%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4.10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