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미해결사건부
1. 도감 일러스트
1.1. 강혁
제목 | 일러스트 | 내용 | 획득처 |
나의 태양 |
스핑크스 : "피사의 토끼들에게 안부 전해주고, 나를 위해 <오 솔레 미오> 한 소절을 불러달라고 부탁해줘" |
강혁 서브 스토리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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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군단 |
8년 동안 못 본 사이 강혁의 잡다한 지식이 많이 늘었다. 전부 기밀 실험에서 배운 것이라고 하는데… 기밀 실험을 하와이에서 한 건가? |
강혁 SR 「완벽한 구조」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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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파트너 |
내가 바라는 건 혼자만의 승리가 아닌 너와 함께 승리하는 거야 |
강혁 SR 「완벽한 구조」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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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깨 |
"난 너랑 같이 이기고 싶단 말이야!" 강혁이 날 업은 채로 종점까지 뛰기 시작한다 |
강혁 SR 「완벽한 구조」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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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담 |
강혁은 예전에 비해 팔뚝도 더 탄탄해졌고 어깨도 넓어졌지만 이 어깨가 주는 안정감은 여전하다 |
강혁 SR 「완벽한 구조」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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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고백 |
고백 공식x 고백 공세√ |
강혁 SR 「마음이 기우는 건」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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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냥청 대작전 |
한바탕 난리를 겪고 난 뒤 꽃게는 사실 연체동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강혁 서브 스토리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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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깨 |
강혁이 왼쪽 어깨에 날 앉힌다. 언제 이렇게 힘이 세진 거지… |
강혁 서브 스토리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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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
단짝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급해요… |
강혁 서브 스토리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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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의 선택 |
자연계의 우월한 포식자인 인류의 눈에는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두 가지로만 나뉜다 |
강혁 SSR 「대낮같이 밝은 등불」 Story 3 '바로 먹는다'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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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 거위 |
과거 마을을 주름잡았던 깡패 두목이라면 고귀한 고개를 당당히 들고 어리석은 인간들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 |
강혁 SSR 「대낮같이 밝은 등불」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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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독점 |
"내가 영원히 지켜줄게" "그러니까 나만 바라봐 줘. 알겠지?" |
강혁 SSR 「무지갯빛 설레임」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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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 나비 |
붉은 나비가 강혁의 손끝에서 살랑살랑 날갯짓을 한다. 어린 시절 강혁이 나에게 나비를 잡아주던 수많은 여름날들이 문득 떠오른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강혁 루트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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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이 뒤집어지는 순간 |
"인생의 곤경은 언제나 급작스레 닥쳐온다" - 어느 훌륭한 카약 지휘관 |
강혁 SSR 「무지갯빛 설레임」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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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형 |
상자 안에 누워있는 인형 2개. 나와 강혁을 쏙 빼닮았다 |
강혁 SR 「기억 속 그대」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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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해프닝 |
힘들게 숙제를 끝내고 보니 내 문제집이 아닌 것을 발견한다. 남 좋은 일만 해버렸다. |
강혁 SSR 「따뜻한 품속」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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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선물 |
두르고 보니 강혁이 선물해(준) 목도리가 그의 목도리와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
강혁 SSR 「따뜻한 품속」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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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의 수호 |
강혁은 이 귀걸이의 의미처럼 자신이 옆에 있는 한 그 어떤 나쁜 일도 내게 다가오지 못할 거라고 한다. |
강혁 SSR 「형형한 눈빛」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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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우린 이렇게 지내왔잖아. 그럼 이 정도는… 선 넘는 거 아닐 거야… 그치?" 이건 기대일까, 착각일까? |
강혁 서브 스토리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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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강혁이 스킬 트리의 새로운 스킬을 선보인다… '5초 변장!' |
강혁 서브 스토리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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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심판 |
1초 전까지만 해도 초자연 현상은 안 믿는다고 했다가 나와 강혁은 '심판'을 받게 된다. |
강혁 SSR 「형형한 눈빛」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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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궁 |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몰라서 강혁은 항상 준비를 하고 있다 |
강혁 SSR 「마음의 안식처」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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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슈퍼스타·혁 |
어릴 때부터 학교 축구 시합이 있을 때면, 미녀 치어리더들이 응원하러 오는 여타 슈퍼스타 선수들과는 달리, 강혁은 꼬마 응원단이 응원을 오곤 했다 |
강혁 SSR 「마음의 안식처」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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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챌린지 |
진정한 용사는 화끈한 시험에도 대담하게 직면한다 |
강혁 SSR 「하늘 높이」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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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 |
그 순간, 우린 서로 꼭 껴안고 있는 댄서 같았다 |
강혁 SSR 「하늘 높이」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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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
"난… 네가 제일… 좋… 아…" |
강혁 서브 스토리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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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유 |
그가 상처 입지 않기를, 상처를 홀로 감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
강혁 서브 스토리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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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
혁아 넌 전혀 약하지 않아… 네가 내린 선택과 네가 동요하는 이유는 다 날 신경 쓰기 때문이잖아 |
강혁 SSR 「은하수의 밤」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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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
"어렸을 때부터 우린 함께 많은 사진을 찍었지. 그럼… 8년이 지난 지금에는?" |
강혁 달콤 챕터 1 서로에게 기대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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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엘레지 |
이건 소녀의 이야기이자, 기사의 엘레지다 |
강혁 SSR 「허황된 밤의 나이트메어」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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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향한 삶 |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바랄게" "사랑해" |
강혁 SSR 「허황된 밤의 나이트메어」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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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 |
어두운 골목과 칼날에 스민 달빛, 그는 가면 뒤에 감정을 감춘다 |
강혁 SSR 「낮에도 밤에도」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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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 행위 |
우리는 신성한 제단에 누워 세상의 규율을 등진 채 서로에게 의지하며 신을 모독할 음모를 꾸민다 |
강혁 SSR 「낮에도 밤에도」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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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 |
…가능하다면, 영원히 놓고 싶지 않아 |
강혁 SR 「사랑은 종이를 타고」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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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팔찌 |
붉은 팔찌는 평안과 짝을 상징한다. 남녀가 각각 착용하면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사랑의 증표로 여겨진다 |
강혁 두 번째 생일 '생일 축하하기'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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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개 |
습한 열기가 드러난 진심에 보일 듯 말 듯 어렴풋한 안개를 드리운다 |
강혁 SSR 「어둠의 물결」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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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선택 |
강혁의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비율이 알맞고 부드럽다. 어떤 걸 고를까… |
강혁 SSR 「장밋빛 온기」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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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그림자 |
거울 속 강혁과 난 마치 떠도는 유령처럼 촛불에 따라 흔들린다 |
강혁 SSR 「꿈속 그림자」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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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에 |
강혁은 턱이 민감해서 조금만 만져도 귓가가 빨개진다 |
강혁 SSR 「간절한 소원」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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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
누군가는 가끔 존재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매료시킨다 |
강혁 SSR 「반짝이는 녹음」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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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말 |
"난 언제나 여기 있어. 이게 바로 최고의 결말이야" |
강혁 SSR 「맥스의 꿈」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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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
그럼 약속한 거다. 과거, 현재, 미래, 우린 언제나 가족이야. 영원히, 서로의 손을 영원히 놓지 않을 거야 |
강혁 SSR 「오렌지빛 마음」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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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엮인 두 마음 |
우리의 운명은 훨씬 전부터 엮여 있었어… 그러니 언제나 같은 마음일 뿐이야 |
강혁 달콤 챕터 2 서로에게 기대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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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모습' |
여름밤, 매미 울음소리와 하늘에 불꽃이 피어오르는 소리, 그리고 짧아진 머리… |
강혁 SSR 「시간을 따라」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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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자국 |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빈다 |
강혁 SSR 「막을 수 없는 사랑」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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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
각자의 입장에 서서 최대한 서로를 시험하려 한다 |
강혁 SSR 「안개 도시 속 사랑」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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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
태어나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여생의 편안하고 아늑한 순간을 너와 함께하고 싶어 |
강혁 세 번째 생일 '마지막 약속'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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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 |
혁이… 생각보다 간지럼을 더 잘 타잖아? |
강혁 SSR 「빛나는 옛 추억」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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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원 |
소소한 소원들은 빠짐없이 전부 다 너와 관련된 거야 |
강혁 SR 「달콤한 비밀」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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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그리움.jpg |
강혁 SSR 「흩날리는 재」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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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순간 |
흔들리는 지하철에서 서로의 마음을 느끼는 우리는 숨고 싶은 충동과 은밀한 기쁨을 품고 도시를 누빈다 |
강혁 SSR 「불길 속으로」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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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있는 곳 |
그가 좇는 별빛은 바로 눈앞에 있다 |
강혁 SR 「상큼달달 여름밤」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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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대답 |
우린 분명 역경을 극복하고, 시간을 뛰어넘어 함께 모험하며 나이 들어갈 거야 |
강혁 달콤 챕터 3 서로에게 기대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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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퍼즐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찰떡궁합 퍼즐.jpg |
강혁 SSR 「포근한 일상」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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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속 악몽 |
누군가에게는 꿈에서 깨는 순간이 고통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 메인 스토리 12-12 | |
타오른 흔적 |
난 앞으로의 긴 일생 동안 그날 밤과 내 눈동자를 가득 채운 소년을 돌이켜볼 것이다 |
강혁 SSS 「빛의 결실」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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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남긴 흔적 |
과거의 바람이 현재의 우리를 스친다. 그리고 아마도 미래의 언젠가, 우리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
강혁 SSR 「푸르른 소리」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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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키스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작별 키스.jpg |
강혁 SSR 「추락하는 꿈」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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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소다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차가운 소다.jpg |
강혁 SSR 「익은 여름」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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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
도박판 앞에 선 사람은 결코 자신이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메인 스토리 13-13 | |
예감 |
인생의 아주 사소한 순간이 운명의 방향을 결정하곤 한다 | 메인 스토리 13-01 | |
무결점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무결점.jpg |
강혁 네 번째 생일 에필로그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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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봉인.jpg |
강혁 SSR 「미래 그 이상」 Story |
1.2. 백은후
제목 | 일러스트 | 내용 | 획득처 |
물고기의 습격 |
백은후가 큰 물고기를 낚아 올린다. 흥분한 나머지 물고기를 대신 죽여주겠다 말하고 3초 뒤에 멈칫한다… |
백은후 SR 「세속적인 세상」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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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백은후·패드 |
인기 드라마의 공식 사이트에 익명의 평론가가 "……"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
백은후 서브 스토리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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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반창고 |
캐릭터 그림의 반창고, 백은후의 뚜렷한 눈썹에 붙으니 뭔가 미묘한 느낌이 든다 |
백은후 SSR 「놀란 마음」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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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연극 속 이야기는 이렇게 막이 내렸지만 현실 속 이야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
백은후 SR 「종이에 비치는 그림자」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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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나 |
나와 백은후는 풋풋하던 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지금의 그는 '백 변호사'가 아닌 나를 열심히 가르쳐주는 상냥한 선배이다 |
백은후 SR 「가을속 꿈」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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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속도 |
드라이브가 백은후의 취미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과속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짜릿하다! |
백은후 SSR 「천 개의 매듭」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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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설레임 |
세차게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그의 손에서 느껴지는 온기만은 변함이 없다 |
백은후 SSR 「꿈속의 알람」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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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는 전쟁 |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는 절대로 질 수 없다 |
백은후 SSR 「꿈속의 알람」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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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후의 심사 |
토마토들은 심사를 기다리는 벌벌 떨고 있는 '후보자'가 되어버렸다 |
백은후 SR 「빛의 일각」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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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춤 |
탱고, 연인에게 건네는 제일 은밀하고 격렬한 언어이다 |
백은후 SSR 「Por Una Cabeza」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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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력 질주 |
끝없이 펼쳐진 길을 달리고 있으니, 생각 하나가 떠오른다 : "지금 이대로 세상 끝까지 함께 가면 좋을 텐데…" |
백은후 SSR 「자유로운 마음」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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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의 온기 |
손가락이 부드럽게 목덜미를 스치며 따뜻한 온기를 남긴다 | 메인 스토리 06-15 | |
색다른 모습 |
평소의 정장 차림인 백은후와 다르다. 가죽 스타일링의 백은후는 '멋짐' 그 자체이다. 차갑고 노련하면서도 터프해 보인다 |
백은후 SSR 「자유로운 마음」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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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의 속삭임 |
어두운 밤은 마음속 깊이 감춰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소망을 실어 조용히 새벽으로 향한다 |
백은후 서브 스토리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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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
위험한 순간에 세워진 보호막은 안정감을 안겨준다 |
백은후 서브 스토리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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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
내가 짓밟은 건 네 생명뿐만이 아니야. 배신당한 내 너덜너덜한 심장도 함께 짓밟았지 |
백은후 SSR 「친밀함」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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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
당신에게 용기를 조금만 빌리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당신 곁에서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해요 |
백은후 SSR 「친밀함」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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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
달콤한 과일 향이 미각을 자극해 입맛을 돋운다. 분명 즐거운 일인데… |
백은후 SSR 「맑게 갠 하늘」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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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모습' |
이 안대가 없었다면 이런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 백은후에게도 있을 거라는 걸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
백은후 SSR 「맑게 갠 하늘」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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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
상대의 철통 수비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
백은후 SR 「결승골」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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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
꿈의 본질은 허황된 물거품이지만, 지금 이 순간 그의 목소리에 담긴 마음은 진심이다 |
백은후 서브 스토리 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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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
"인간이 숨길 수 없는 세 가지가 있어요. 재채기, 가난, 그리고 사랑. 이 세가지는 숨길수록 드러난다고 하죠" |
백은후 서브 스토리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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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는 그리움 |
정교한 주사위 속 붉은 팥처럼 내 사무치는 그리움을 뼛 속까지 새겨놓았다 |
백은후 SSR 「항상 그대만을」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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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
재상님은 생각보다 더 다가가기 쉬운 사람 같다 |
백은후 SSR 「뜨거운 울림」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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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은 두 손 |
그의 따뜻한 손에 마음속 불안이 점차 사그라든다 |
백은후 SSR 「뜨거운 울림」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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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이미지 |
고등학생 때도 역시 모범생이었구나 |
백은후 SSR 「새로운 맑음」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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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운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작은 행운.jpg | 오티스의 행운 코인을 가진 사람에게는 카니발 때 행운이 찾아온다 |
백은후 SR 「불타는 밤」 Story 5 |
후회는 없다 |
오명을 쓰고 자유를 잃는다 해도 후회 없이 기꺼이 받아들일게요. 당신 곁이 바로 제 안식처예요 |
백은후 SSR 「야생 덩굴」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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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서 |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건, 우린 매 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이의 모든 문제를 솔직하게 얘기할 거라는 점이에요" |
백은후 달콤 챕터 1 평온한 나날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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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
그런 당신을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의 모든 소음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졌죠 |
백은후 SSR 「두 개의 소원」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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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지우기 |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이에요 |
백은후 SR 「마음의 속삭임」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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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아래 |
만물을 집어삼킬 정도의 싸늘함이… 견고한 껍데기처럼 조용히 한기를 내뿜는다 |
백은후 SSR 「낮과 밤의 상생」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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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곁에 |
미래에 여러 가지 이유로 서로의 곁에 있을 수 없을 때, 이게 대신 곁에 있어 줄 수 있어요 |
백은후 두 번째 생일 '생일 축하하기'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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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사운드 |
"그럼… 내가 녹음한 풍경 소리 들어볼래요?" |
백은후 SSR 「달가운 함정」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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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그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영원히 그 세 글자예요. "좋아요" |
백은후 SSR 「빛나는 서약」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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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출 |
포옹과 입맞춤으로 전하는 감정이 말보다 더 뜨거울때도 있어요 |
백은후 SSR 「앵두바라기」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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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안팎 |
사고 전환과 뒤바뀐 상황, 우리 속 사자, 그리고 전망대 위 손님 | 메인 스토리 10-01 | |
협조 |
운명은 언제나 절묘하다. 서투른 협조에도 떨림이 교차한다 |
백은후 SSR 「의심의 먹구름」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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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퀴즈 |
만약 자료랑 제가 동시에 강에 빠지면, 어느 쪽을 먼저 구할 거예요? |
백은후 달콤 챕터 2 평온한 나날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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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경계 |
물결치는 네온사인의 가장자리에 선 우리는 빛에 휩쓸려 어지럽고 눈부신 세계에 스며들 것만 같다 |
백은후 SSR 「기다려지는 약속」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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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소리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얽힌 소리.jpg |
백은후 SSR 「그림자를 쫓는 목소리」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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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참석 |
오랜 시간을 함께한 결말이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리는 거라면… 전 당신이 살아남는 걸 선택하겠어요 |
백은후 SSR 「먼지 속 안개」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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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공유.jpg |
백은후 SSR 「추월의 욕망」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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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생일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지난 생일.jpg |
백은후 SSR 「깊이 새긴 시간」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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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사소한 스킨십조차 선물인 사랑이 있다 |
백은후 세 번째 생일 '마지막 약속'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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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줄게 |
선배는 언제나 내 뒤에서 날 잡아줄 것이다 |
백은후 SSR 「찬란한 파도」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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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의 유혹 |
새콤한 귤을 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백은후 SSR 「고요한 밤」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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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쁨 |
완벽한 결말에는 예상치 못한 부분이 더해져야 깊이 기억에 남는 법이다 |
백은후 SSS 「뗄 수 없는 그림자」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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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낸 연주 |
서로 뜻이 통했다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움을 담은 노래가 내 마음으로 전달될 테니까… |
백은후 SSR 「함께 하는 연주」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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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마음 |
변호사로서 우리가 따른 정의와 열정을 모두에게 알릴 수 있기를… |
백은후 달콤 챕터 3 평온한 나날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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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시작하기 전.jpg |
백은후 SSR 「아늑한 일상」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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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시작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운명의 시작.jpg |
백은후 SSR 「혹독한 부활」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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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길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눈 덮인 길.jpg |
백은후 SSR 「피어나는 과거」 Story |
1.3. 윤노아
제목 | 일러스트 | 내용 | 획득처 |
새로운 마음 |
부서진 컵 손잡이로 하트를 만들 수 있다. 부서졌다고 해서 모든 가치를 잃는 건 아니다. |
윤노아 SR 「마음가짐」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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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방향 |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완전히 구해줄 순 없지만 세상엔 이를 역행하는 사람도 있다 |
윤노아 SR 「악어의 눈물」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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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버터' |
"남자친구가 케이크 만들 땐 삐지게 하지 마세요… 생크림이 뭘 잘못했나요? 케이크는 또 뭔 죄고요?!" 파티시에는 속이 터진다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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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점술사 |
정신의학과 의사 앞에서 거짓말은 금물이다 | 메인 스토리 02-24 | |
자수 스카프 |
라이브 탐정 게임에서 윤노아가 지닌 '단서'는 그가 전혀 좋아하지 않을만한 자수가 있는 스카프다. 이는 그의 신분을 증명할 가장 유력한 증거가 되었다 |
윤노아 SSR 「위험한 초대」 Story 6 |
|
은으로 만든 칼 |
라이브 탐정 게임의 '흉기'는 피가 묻은 은으로 만든 칼이다. 전체가 까만 게 원래의 색깔과 많이 다르다 |
윤노아 SSR 「위험한 초대」 Story 3 |
|
'사건 발생 장소' |
라이브 탐정 게임의 '사고 현장'은 검은 천에 가려진 마네킹이 피로 물든 마법진 중앙에 누워있고 주변에는 바람, 불, 물, 흙을 상징하는 '네 가지 원소'의 제사용품이 놓여 있다 |
윤노아 SSR 「위험한 초대」 Story 2 |
|
밤의 장미 |
당신의 아름다움은 정말 특별해요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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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럽히지 마라. 우아하고 냉정한 왕은 그가 가장 사랑하는 장미꽃을 영원히 지킬 것이다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2-11 |
|
두근대는 가슴 |
그 순간, 그의 미소와 눈빛은 당신 한 사람만을 위해 피어난다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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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수확 |
농사와 원예는 완전히 다르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다 |
윤노아 SR 「시원한 여름」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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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춤을 |
분명 어려운 스텝은 아닌데 가까워지는 숨소리 때문에 긴장된다 |
윤노아 SSR 「찬란한 파티」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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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 |
아무리 완벽한 연기도 정신의학과 의사의 눈을 피할 수 없다 |
윤노아 SSR 「긴장한 마음」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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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작' |
실패라는 건, 성공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한 걸음일 뿐이다 |
윤노아 SSR 「빛과 어둠의 경계」 Story 4 |
|
한마음 한뜻으로 |
지금 이 순간부터 두 사람에게 이별이란 없을 것이다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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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된 상어고기 |
전설의 발효 생선. 미각에 '구사일생'의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
윤노아 SSR 「불꽃과 흩어진 빛」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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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보호 아래 |
"게다가 제가 여기 있는데 누가 감히 그녀를 해칠 수가 있겠습니까"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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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것처럼 |
자신이 직접 겪어야만 그 고충을 알 수 있다 |
윤노아 SSR 「빚어낸 마음」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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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영혼 |
윤노아의 긴 손가락이 내 살결을 따라 옆머리와 귓볼, 뺨을 타고 미끄러지다가 입술에서 멎는다 |
윤노아 SSR 「빚어낸 마음」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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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꾸밈 |
오랫동안 방치된 가로등에서 희미하고 차가운 불빛이 깜박인다. 순간, 그가 울고 있는 줄 알았다 |
윤노아 SSR 「네온 빛 멜로디」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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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 |
은은한 술 내음이 주위에 가득 퍼지고 옅은 향이 공기 중에 남아 취하게 만든다 |
윤노아 SSR 「네온 빛 멜로디」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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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
그 순간,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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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대답 |
"전 다 필요 없어요. 그저 당신 마음 속의 진실된 대답만을 원해요"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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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
당신을 만나고 내 인생은 꽃길만 가득하다 |
윤노아 SSR 「변함없이」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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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삼킨 말 |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모든 걸 설명해 줄 테니 |
윤노아 SSR 「과거의 속박」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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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목마 |
목마의 몸에 다른 사람의 이름이 담긴 무늬를 그려 넣으면 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변치 않는 순수한 사랑도 전해준다 |
윤노아 두 번째 생일 '생일 축하'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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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진실 |
그 위험의 순간, 난 그의 따뜻한 품을 갈망한다 |
윤노아 SSR 「달 너머 빛을 향해」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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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의 진위 |
모래바람에 둘러싸인 그는 의심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듯 내 곁에서 신을 향해 단호하게 묻는다 |
윤노아 SSR 「달 너머 빛을 향해」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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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꼬리물기 |
게임 카드란 뭘까? 윤노아는 미간을 찌푸린 채 난제를 풀듯 생각에 잠긴다 |
윤노아 SR 「끝없는 속삭임」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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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사냥 |
윤노아의 지시 한 마디 한 마디가 숨결을 타고 피부속에 녹아든다 |
윤노아 SSR 「그림자를 스치는 빛」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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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잡은 손 |
"여긴 사람이 많으니까 선생님의 손을 잡고 있으면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
윤노아 SSR 「빛의 신부」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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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시선 |
"제가 보기에… 센서는 여기에 붙이면 되겠어요!" |
윤노아 SR 「사랑에 얽힌 마음」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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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의 온도 |
"그의 모든 손길에 마음이 흔들린다" |
윤노아 달콤 챕터 1 사랑을 잊지 않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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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슴츠레 |
문을 잠그는 건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밖에 있는 사람을 못 들어오게 하거나, 안에 있는 사람을 가두는 것. 지금은 어느 쪽일까요? |
윤노아 SSR 「치유의 욕망」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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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기대어 |
뒤에서 전해져오는 윤노아만의 향기가 순식간에 모든 감각을 빈틈없이 휘감는다 |
윤노아 SSR 「노을빛 모래사장」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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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속마음 |
이건 당신에게 뛰는 심장 소리이자 제 마음속 가장 깊은 비밀이에요… |
윤노아 달콤 챕터 2 사랑을 잊지 않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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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밀회 |
모든 스킨십이 조심스러운 입맞춤처럼 알맞고 은밀하다 |
윤노아 SSR 「눈부신 밤에 취해」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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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닿은 손길 |
그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명뿐이다 |
윤노아 SSR 「슈슈의 흔적」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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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용서해 주세요. 공들인 계획을 전부 뿌리치고 당신의 답만 구걸하는 절 용서해 주세요 |
윤노아 SSR 「석양에 빛나는 사랑」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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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한 연기 |
"그만 발버둥 쳐요. 안 그러면, 저도 제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요…" |
윤노아 SSR 「향기로운 꿈결」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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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
그때 난 그가 깊은 우물에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메아리가 되어 맴돌지만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 우물 말이다 |
윤노아 SSR 「내일을 위한 꿈」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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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의 온기 |
"가까이 있으니까, 체온이 0.2˚C 정도 올라간 것 같아요" |
윤노아 세 번째 생일 '마지막 약속'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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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시선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지켜보는 시선.jpg |
윤노아 SSR 「흩날리는 깃털」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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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향기 |
이 그윽한 향기는 대체… 어디서 나는 거지? |
윤노아 SSR 「어스름 속 피는 향기」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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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수업 |
아무도 안 보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
윤노아 SR 「시간이 엮은 소원」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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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동맹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피의 동맹.jpg |
윤노아 SSR 「사라진 흔적」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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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
예쁜 손목이 얇은 천으로 묶여 있다. 무늬에 남은 짙은 색의 흔적은 땀에 젖은 자국인 듯하다 |
윤노아 SSR 「마음의 골짜기」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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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맹수의 잠식 |
곤경에 빠질 것인가, 벽을 부술 것인가… 반전의 기회 뒤에는 종종 빛이 어둠으로 바뀌는 대가가 존재한다 | 메인 스토리 11-02 | |
금붕어 게임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금붕어 게임.jpg |
윤노아 SSR 「빗줄기 속 사색」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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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로맨스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한여름의 로맨스.jpg |
윤노아 SSR 「무더위 속 물보라」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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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발악 |
정신의 굴레는 무형의 족쇄와 같아서, 보이지 않는 것일수록 벗어나기 어려워요 | 메인 스토리 11-42 | |
희망 |
운명은 자신이 정의하고, 미래의 가치도 자신이 부여하는 거예요. 시간이 저를 데리고 모든 걸 뛰어넘어 당신을 인도할 거예요 |
윤노아 달콤 챕터 3 사랑을 잊지 않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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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동화 |
다음번에 또 이야기를 들려줘요. 싫다고요? 잠깐만요, 정말… 안 되는 건가요? |
윤노아 SR 「춤추는 꽃잎」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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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응답.jpg |
윤노아 SSR 「써 내려가는 글」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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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고백.jpg |
윤노아 SSS 「시간의 듀엣」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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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에 비친 그림자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잔물결에 비친 그림자.jpg |
윤노아 SSR 「한마음 한뜻」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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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취 |
아름다운 조명, 찰랑이는 술잔, 우리는… 이미 취해 있었다 |
윤노아 네 번째 생일 에필로그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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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은 추억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닿은 추억.jpg |
윤노아 SSR 「고독한 적막」 Story |
|
확실한 행복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확실한 행복.jpg |
윤노아 SSS 「그리워하는 마음」 Story |
1.4. 유신우
제목 | 일러스트 | 내용 | 획득처 |
명예의 족쇄 |
베니티 페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무대, 이것이 가져다줄 건 영광일까 아니면 족쇄일까? | 메인 스토리 02-08 | |
옛날 옛적 |
캔버스 위에 남은 물감의 흔적, 말라버린 붓 터치, 흘러간 세월… 예술의 매력이 오래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머나먼 미래를 연결하고 있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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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팬 |
"세상에서 'Z'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바로 나예요" 유신우의 이 말이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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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깨 |
그의 체온이 한밤중의 서늘한 기운을 쫓아낸다 |
유신우 SR 「우담바라」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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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흔적 |
해가 질 무렵, 움직이는 펜 끝 아래에는 봄의 풍경 외에 아름다운 염원도 함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
유신우 SSR 「훈훈한 봄바람」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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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당신 |
기억이 사라져도 당신을 사랑했다는 걸 잊지 않을 거예요 |
유신우 SSR 「눈에 비치는 풍경」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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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기색 |
시니컬한 평소와는 달리 자고 있는 유신우의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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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작품 |
신우 씨! 한 번만 더 웃으면 진짜 화낼 거예요!!!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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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노하우 |
"유 선생님이 잘생기지만 않았다면 제 노하우를 절대 쉽게 알려주지 않았을 거예요" 남자 종업원이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활짝 펼친다. 기묘한 말투엔 여전히 '가시'가 있다 |
유신우 SSR 「눈에 비치는 풍경」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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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풍경 |
누구나 나무를 탈 줄 아는 것도, 위험을 감수하길 원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 상대를 찾는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
유신우 SSR 「떨리는 빛」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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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 즐거움 |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들은 유신우 : "잘못했어요. 다음에 또 이럴게요" |
유신우 SSR 「허황된 파티」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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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의 부업 |
어느 날 화인이 파산한다 해도 유신우는 부업으로 아이스크림의 대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유신우 SSR 「허황된 파티」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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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장소 |
"숲속 깊은 곳에는 '악마'가 살고 있어" 몇 년의 시간이 지나 이야기는 드디어 결말을 맞이한다 |
유신우 SSR 「밤새 비춘 불빛」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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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의 여가시간 |
이 흔치 않은 기회에 짜릿한 일을 해보자 |
유신우 SSR 「밤새 비춘 불빛」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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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향기 |
"어쨌든 남이 맡았을 때 우리에게 똑같은 향이 날 거 아니에요" 유신우 말에 소유욕이 드러난다 |
유신우 SSR 「한낮의 오로라」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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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 떨다 |
남자도 밖에선 몸조심 해야한다 |
유신우 SSR 「한낮의 오로라」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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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의 리듬 |
유신우는 내 손을 살포시 잡고 마치 소리 없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붓을 움직인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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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순간 |
"드디어 날 알아주는 사람이 생겼네요. 이제 슬플 때도 혼자가 아니겠죠" "누나, 나중에 무르기 없기…"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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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
사진 속에는 잔뜩 억울해보이는 어린 유신우가 숲속에 홀로 앉아있다 |
유신우 SSR 「푸른 나무의 의미」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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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마스크 |
그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는 것뿐이지만, 손끝의 온기가 조금만 더 머물길 바란다 |
유신우 SR 「컬러풀 그라피티」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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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 |
그가 내 손안에 놓은건 셈페르 아우구스투스의 씨앗, 그리고 사랑과 희망이다 |
유신우 SSR 「영광의 대관식」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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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_위엄.jpg | 유신우가 권력의 검을 손에 쥐고 레드카펫를 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내게 다가온다. 음악 리듬에 맞춘 걸음걸이가 만인지상의 카리스마를 풍긴다 |
유신우 SSR 「영광의 대관식」 Story 4 |
꿈속 |
호기심에 이끌려 몰래 유신우의 뺨을 콕 찌른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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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 |
연회에서 '우연히' 유신우의 가족을 만난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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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빛 |
아무리 작은 불빛이라도 어둠을 밝힐 수 있다 | 메인 스토리 07-34 | |
이어진 마음 |
손에 들린 아기자기한 옥 빗은 유신우의 손바닥 온기가 아직 남아있는 것처럼 따뜻하다 |
유신우 SSR 「눌러 담은 마음」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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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잠 |
눈앞의 청년은 더 이상 나의 부름에 답하지 않는다 |
유신우 SSR 「희미한 빛」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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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젊은 파라오는 내가 도망가지 않는 한 고발하지 않겠다고 한다 |
유신우 SSR 「희미한 빛」 Story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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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기 |
"난 세상에서 제일 달래주기 쉬운 남자친구라구요, 누나의 키스 하나면 돼요" 문득 이 말이 뇌리를 스친다 |
유신우 SSR 「눈부신 시절」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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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그림책 |
"미래의 그림책은… 우리의 미래로 그려 넣어야죠" |
유신우 달콤 챕터 1 사계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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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
번개를 맞은 듯 찌릿찌릿한 감촉에 모든 신경이 떨려온다 |
유신우 SR 「사랑의 베리」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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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키스 |
물 밖으로 나오기 직전 우리는 소리 없이 연인들의 밀어를 주고받는다 |
유신우 SSR 「요동치는 마음」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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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을 향해 |
"연기는 하늘에 재는 땅에, 자기들이 불꽃의 형제들이라고 자랑한다." 그럼 불꽃은요?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방이 품에 들어오길 기다린다 |
유신우 SSR 「남겨진 흔적」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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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미인 |
뭇사람 가운데 천백 번 그대를 찾아 헤매다 무심코 고개를 돌려 보니 등불 희미한 곳에 있네 |
유신우 SSR 「화당춘」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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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온기 |
"누나가 좀 시원하게 해줄래요?" |
유신우 SSR 「달콤한 상상」 Story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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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온도 |
"난 누나가 나 때문에 우는 게 제일 두려워요" |
유신우 달콤 챕터 2 사계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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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칼날 |
유신우는 줄곧 차가운 표정을 유지하며 무시하는듯한 눈빛으로 만물을 통찰한다 |
유신우 SSR 「별빛 소원」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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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모습 |
어쩌면 우리도 이 이야기처럼… 폭풍우가 몰아칠때마다 서로의 모습으로 변모하는 그런 한 쌍이지 않을까요? |
유신우 SSR 「숨길 수 없는 마음」 Story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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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담은 마음 |
앞으로 누나랑 삶의 모든 순간을 서로 공유할 거예요 |
유신우 두 번째 생일 '생일 축하하기'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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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
"앞으로 너 혼자 아프게 두지 않을게" |
유신우 SSR 「꺼지지 않는 열정」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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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약 |
누가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누나가 떠오르고, 결혼이 뭐냐고 묻는다면, 우리가 떠올라요 |
유신우 SSR 「찰나의 맹세」 Story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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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긁힌 상처 |
거짓으로 진실을 숨기고, 비밀로 또 다른 비밀을 숨긴다 | 메인 스토리 09-16 | |
인간vs고양이 |
아무래도… 유신우가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 같다 |
유신우 SSR 「달콤촉촉 포도」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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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 수 없는 마음 |
만약 제가 당신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절 이곳에 버리고 떠날 건가요? |
유신우 SSR 「그리운 바다」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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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번데기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감정의 번데기.jpg |
유신우 SSR 「실키 러브」 Story |
|
본 듯한 순간 |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고요히 내리는 눈송이처럼 수많은 추억들이 되살아난다 |
유신우 SSR 「변함없는 낮과 밤」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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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드는 빛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흘러드는 빛.jpg |
유신우 SSR 「가시밭길」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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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롭던 그때 |
누난 내 뮤즈예요. 그림도, 음악도… 모든 면에서요 |
유신우 달콤 챕터 3 사계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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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듣기 |
내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일깨워 주며, 불장난과 충고의 경계를 넘나든다 |
유신우 SSR 「잊혀진 귀갓길」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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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발견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보물 발견.jpg |
유신우 SR 「물놀이 데이트」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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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순간 |
밤과 낮, 모든 빛나는 순간을 누나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
유신우 세 번째 생일 '마지막 약속' 열람 |
|
내려놓은 부담 |
우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잖아. 그러니까 네 행동이 멋있어 보일까 하는 걱정은 하지 마. 내 눈에는 평생 네가 제일 멋있을 거야 |
유신우 SSR 「돌아온 반딧불」 Story 6 |
|
재현 |
그날처럼 유신우는 다시 한번 갑작스럽게 날 안아 든다 |
유신우 SSS 「의지와 소원」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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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 |
홀 천장의 차갑고 하얀 샹들리에가 마치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나와 그를 저울의 양단으로 갈라놓는다 | 메인 스토리 12-09 | |
잠복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잠복.jpg |
유신우 SSR 「빗속 이야기」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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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인형극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꼭두각시 인형극.jpg |
유신우 SSR 「시간을 초월한 소망」 Story |
|
벗어날 수 없는 순간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벗어날 수 없는 순간.jpg |
유신우 SSR 「불씨의 맹세」 Story |
|
달콤한 기억 |
파일:미해결사건부_도감 일러스트_달콤한 기억.jpg |
유신우 SR 「천진난만한 재미」 Story |
1.5. 기타
제목 | 일러스트 | 내용 | 획득처 |
공개된 '사생활' |
공인의 사생활, 대중의 관심, 공공이익의 연관성, 대중의 알 권리, 이 네 가지는 언론의 문제만이 아닌 법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 메인 스토리 02-04 | |
'NXX-1036'·파일1 |
발견 당시, 황재하는 소파 매트를 손에 꽉 쥐고 있었는데 질식의 고통을 억지로 참은 걸로 보인다. 경찰 측은 황재하가 자살했다고 보고 있다 | 메인 스토리 04-03 | |
'NXX-1036'·파일2 |
경찰은 황재하 책상 서랍에서 청산가리를 발견했다. 이건 그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증거다 | 메인 스토리 04-03 | |
위험한 한 걸음 |
미림시 사업가 장태웅은 도박에 빠진 뒤 재산을 탕진하여 집안이 망했다. 가끔은 한 번이라도 시도해선 안 되는 게 있다 | 메인 스토리 04-05 | |
튤립 수수께끼 |
어둠이 내린 꽃밭에서 튤립 열 송이가 은은하게 빛난다 |
강혁 서브 스토리 02-07 |
|
퍼즐 수수께끼 |
예전에 강혁과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곳들, 이제 다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
강혁 서브 스토리 02-02 |
|
한 사람 |
강한 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건 한순간이다… |
강혁 서브 스토리 02-08 |
|
비밀 감방 |
헤이슨의 홍하 연구소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 메인 스토리 05-28 | |
기나긴 인연 |
숲속에 있는 빨간색의 회랑. 기둥에 사랑의 시가 새겨져 있다. 회랑을 지나간 연인들은 영원히 함께할 수 있고, 둘 사이에 나쁜 점괘가 나와도 액운을 막아 백년해로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
백은후 SSR 「천 개의 매듭」 Story 6 |
|
Noxious X Xeno-gene |
NXX가 판도라의 상자라고? 그럴 수도 있다. 아니, 그 이상일 수도 있다 | 메인 스토리 05-01 | |
드로스테 효과 |
거울을 두 개를 서로 반대로 배치하면 이렇게 신기한 효과가 생기는구나 |
백은후 SR 「가을속 꿈」 Story 3 |
|
홍하의 조망 |
사람들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 풍경이 얼마나 귀중한 거였는지… | 메인 스토리 05-05 | |
바람의 속삭임 |
바람, 방울 소리, 누구의 비밀을 가져갔을까?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2-09 |
|
사고? 아니면 음모? |
산길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 평범한 사고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진실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으니… | 메인 스토리 05-05 | |
동반 |
"두 마리 다요?" "네. 한 마리만 있으면 외롭잖아요" |
메인 스토리 05-37 | |
'키스' 작별 |
아이들은 늘 '서프라이즈'를 가져온다 | 메인 스토리 05-43 | |
반딧불 제단 |
나의 서약은 오래된 유적의 기억 속에 새겨질 것이며, 세월이 흘러서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
유신우 SSR 「떨리는 빛」 Story 6 |
|
구름다리 |
산골짜기에 걸린 구름다리 아래로 거센 강물이 흘러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
윤노아 SSR 「긴장한 마음」 Story 3 |
|
노스타 석판 |
노스타 문자와 라틴 문자가 가득 새겨진 석판. 명계의 신에게 바치는 찬양가가 기록되어 있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유신우 루트 02-05 |
|
감옥의 난 |
"제가 고향에 있을 때 고성 참관을 좋아했는데, 그곳에 이런 장치가 많았어요" 윤 선생님의 말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윤노아 루트 03-03 |
|
흩어진 매듭 |
사랑의 증명, 악의 증명, 진실의 증명이 매듭처럼 얽히고설켜 있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백은후 루트 03-05 |
|
깃털 석상·윗부분 |
이집트 신화에서 사람은 죽으면 아누비스의 심판을 받는다. 망자의 심장을 저울에 올리고, 반대쪽엔 진실의 여신 마아트의 깃털을 놓아 무게를 비교한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윤노아 루트 03-03 |
|
깃털 석상·아랫부분 |
아누비스의 심판에서 망자의 심장이 마아트의 깃털보다 무거우면 유죄이며, 그 심장은 괴수 암무트에게 먹혀버린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유신우 루트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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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진 깃털 |
"그대는 신들의 왕이자 만물의 주인이니. 그대의 앞에서 마아트는 운명을 결정하는 깃털을 높이 들 것이다" 노스타섬 수수께끼의 진상이 드디어 밝혀진다 |
사라진 황금 이벤트 공통 루트 04-04 |
|
다트 득점 규칙 |
전부터 강혁은 다트를 던지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오래 지내다 보니 나도 다트 규칙에 대해 알게 되었다 |
강혁 SR 「빛을 담아」 Story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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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분 |
주가람이 약물 투여에 사용한 주사기에는 찍힌 자국이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 메인 스토리 06-07 | |
화산재 |
먼 곳의 글리암 화산이 다시 폭발하며 위험이 점점 다가온다. 윤노아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
윤노아 SSR 「불꽃과 흩어진 빛」 Story 4 |
|
주가람의 기념 사진 |
젊고 아름다운 생명은 이미 떠났다. 꽃처럼 활짝 필 나이에 지고 말았다 | 메인 스토리 06-05 | |
떨어진 잎사귀 |
작은 낙엽 한 장일 뿐이지만, 부민호가 북구에 갔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 메인 스토리 06-20 | |
에린과 윈터 |
시간과 생명의 한계를 넘어,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
스카디에게 보내는 사랑 시 스토리 07 |
|
크리스털 조각상 |
천수애에게 흉상을 선물로 준 사람이라면, 분명 그녀와 각별한 사이였을 것이다 | 메인 스토리 06-26 | |
크리스털 조각상 |
글씨는 지워버릴 수 있지만, 사람의 과거는 지워지지 않는다 | 메인 스토리 06-26 | |
크리스털 조각상 |
꽃잎이 4장인 기이한 모습의 장미가 조각상 받침에 피었다 | 메인 스토리 06-26 | |
포착 |
이렇게 어두운 빛도 그녀 주위의 강한 분위기를 덮을 수 없었다 | 메인 스토리 06-05 | |
버려진 기록 보관소 평면도 |
눈에 잘 띄지 않는 버려진 문서실에 심오하고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 메인 스토리 06-26 | |
밝혀진 증거 |
진실은 무심코 지나가는 순간에 나타나는 법 |
윤노아 서브 스토리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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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은 고목 |
고목 아래에서 유신우와 함께 평생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다 |
유신우 SSR 「푸른 나무의 의미」 Story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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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증거 |
왕범준의 지문이 남은 망치는 그의 범행을 기소할 가장 강력한 증거다 | 메인 스토리 07-07 | |
특별 실험 대상 |
다양한 'VIP 고객'들이 헤이슨의 특수 실험 대상인 것 같다 | 메인 스토리 07-03 | |
안개 지역 |
인적이 드문 생태공원은 허재석이 숨을 거둔 장소가 됐다 | 메인 스토리 07-09 | |
뒤엉킨 관계 |
장태산, 서소리, 왕범준 그리고 한가희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 | 메인 스토리 07-03 | |
특별한 위치 |
CCTV 사각지대인 특별한 장소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게 아닐까? | 메인 스토리 07-15 | |
붉은 십자가 |
순백의 장갑에 붉은 십자가가 찍혀 있다 | 메인 스토리 07-17 | |
스크린 뒤의 진실 |
CCTV에서 이명은의 야심이 낱낱이 드러난다 |
유신우 서브 스토리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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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망치 |
교체할 수 있는 망치 손잡이는 진실을 파헤치는 돌파구이기도 하다 | 메인 스토리 07-22 | |
실루엣 |
아파트 입구의 CCTV에 한가희의 모습이 여러 번 나타난다 | 메인 스토리 07-30 | |
해상 크루즈 |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크루즈가 어둠 속을 가른다. 눈부신 빛으로 인해 크루즈가 칠흑 같은 심해와 닿아 있다는 점을 망각한다 | 메인 스토리 08-01 | |
하스프랑의 영광 |
하스프랑이 권력에 굴하지 않고 영원토록 빛나기를 | 메인 스토리 08-01 | |
마지막 밤 |
사람들의 입안에서만 맴도는 고민은 깊은 밤에 숨어들고, 어김없이 다가오는 낮에 드러나길 기다린다… 다만 이게 마지막 밤이라면? | 메인 스토리 09-01 | |
타오르는 코뿔소의 뿔 |
분별력을 가지면 어둠 속 죄악이 드러나는 법이죠 | 메인 스토리 10-24 | |
길잡이 |
하멜은 어떻게 마술피리로 미지의 먼 곳까지 뻗어나가게 할 수 있을까? | 메인 스토리 10-26 | |
최후의 발악 |
그가 이른 나이에 죽기를 원치 않았더라도, 죽음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다 | 메인 스토리 10-15 | |
극악·극선 |
"선과 악은 사람의 마음으로 드러나니 오직 하늘과 땅만이 판단할 수 있느니라" | 메인 스토리 11-01 | |
화재 |
치솟는 불길이 애써 감추려 했던 비밀을 전부 불태운다 | 메인 스토리 11-49 | |
마지막 달콤함 |
그는 서해연을 따라 비틀거리며 어렵게 찾은 거처를 떠났다. 결국 그는 진흙투성이의 강바닥으로 가라앉는다 | 메인 스토리 11-34 | |
의심 |
밝히려 했던 진상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펼쳐질 때, 그걸 마주할 용기가 있을까? | 메인 스토리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