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0:44:16

미지수(영화)

미지수 (2024)
Unknown
파일:미지수 메인 포스터.jpg
<colbgcolor=#C8A2C8><colcolor=#fff> 장르 드라마, 로맨스/멜로, SF, 판타지
감독 이돈구[1]
각본
제작 서연경
주연 권잎새, 반시온, 박종환, 양조아, 안성민, 윤유선
촬영 심해어
음악 김철환
제작사 DK FILM
배급사 인디스토리
개봉일 2024년 5월 8일
상영 시간 69분 (1시간 9분 28초)
제작비 4,500만원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518명 (2024년 6월 23일 기준)
스트리밍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설정7. 줄거리8. 사운드트랙
8.1. 삽입곡
9. 평가10. 흥행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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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5월 8일 개봉한 한국 영화. 감독은 이돈구이고, 권잎새, 반시온, 박종환, 양조아, 안성민, 윤유선 등이 출연했다.

2023년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과 같은 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2. 포스터

파일:미지수 티저 포스터.jpg
파일:미지수 메인 포스터.jpg
파일:미지수 허그 포스터.png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허그 포스터

3. 예고편

30초 예고편
메인 예고편
전주국제영화제 ver. 예고편
[navertv(42778729)]
서울독립영화제 ver. 예고편

4. 시놉시스

헤어진 연인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지수’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붕괴 직전인 ‘우주’
우주선 발사 뉴스에 집착하는 ‘기완’
비가 오면 발작하는 남편 때문에 괴로운 ‘인선’
베란다에 장총을 두고 살아가는 ‘신애’
“나 혼자 우주를 떠다니고 있어. 나 좀 꺼내줘”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다섯 인물들의
미지의 슬픔 그리고 미지의 시간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5. 등장인물

  • 지수 ( 권잎새)
    어떤 얼굴을 그리기 위해 캔버스에 동그라미를 그리는 미대생. 어느 날 자취하는 집에 연인인 우주가 시체를 가지고 와서 욕조에 눕혀놓는 사태가 벌어진다.
  • 우주 (반시온)
    지수와 오랜 기간 사귀었던 연인. 자취하는 집에 시체를 가지고 찾아와서 지수를 매우 당혹스럽게 한다.
  • 기완 ( 박종환)
    누리호의 2차 발사에 이상하리만큼 기대가 큰 치킨집 사장. 어떠한 이유인지 오토바이 배달기사한테 엄격하다.
  • 인선 ( 양조아)
    기완의 아내. 오토바이 배달기사에게 엄격한 기완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오토바이 배달기사에게 좋은 말로 부탁하기도 하지만...
  • 영배 (안성민)
    지수와 우주의 선배.

6. 설정

  • 지수의 집
    영화의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 중 한 곳이다. 본래 지수가 혼자 사는 집인데, 연인인 우주의 것까지 칫솔이 2개 꽂혀있을만큼 우주가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보인다. 집을 나오면 맑은 날씨에는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전망의 빌라임에도 집 안은 이상할 정도로 환한 것을 싫어하는 지수라 마루에 주광색이 아닌 욕실 같은 오렌지색 전구를 마루에 달아놓아서 평소 어둑어둑한 편이다. 미대생인 지수답게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Happy Tears)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큰 그림이 걸려있다.
  • 멕시카나 치킨
    영화의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 중 한 곳이다. 기완과 인선 부부가 이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주로 남편인 기완은 닭을 튀기고 매장 관리를 인선이 하는 편인데, 기완이 이상할 정도로 배달기사한테 깐깐하다. 배달을 통한 장사를 주로 하기 때문에 따로 손님 좌석을 두지 않고 있다.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8.1. 삽입곡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2악장, K.622[2]

9.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네이버영화=미지수, 네이버영화_audience=8.14,

10. 흥행

11. 기타



[1] 주요 작품으로는 가시꽃, 현기증, 봄날 등이 있다. [2] 이 영상의 음원이 직접 삽입되지는 않았다. 해당 영상에서 클라리넷은 김한이, 다른 실내악 연주는 'M-Players'가 맡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