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아리사는 한국계 일본의 모델 출신 가수이자 배우이면서 유튜버이기도 하다.
미즈키 아리사는 1976년 12월 5일의 일본 도쿄도 네리마구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난 후에 4살때 부터 1980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고 1991년 가수로 데뷔하여 2000년 배우로 입문했고 2011년 <하나와가의 네 자매>의 히로인 하나와 회장의 둘째딸인 하나와 타케미 역할을 맡았고 일반인 남성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었고 부모님 역시 배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