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4 11:29:31

뮌(Kerbal Space Program)



||<-7><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커볼 성계 ||

Mun
파일:2SrWFTQ.jpg
구분 내위성
모천체 커빈
물리 성질
적도 지름 200km
적도 둘레 1,256,637 m
표면 중력 0.166g
탈출 속도 807.08 m/s
자전 주기
중력 영향권 2,429,559.1m
대기 존재 여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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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성질 (상세)
질량 5.2915158 x 1022 kg
부피
적도 지름 200km
적도 둘레 1,256,637 m
표면적 5.0265482×1011 m2
평균 밀도 29,125.076 kg/m3
표면 중력 0.166g
중력 변수
탈출 속도 807.08 m/s
궤도 성질 (상세)
긴반지름
공전 주기 |6d 2h 36m 24.4 s
근일점 12,000,000 m
원일점 12,000,000 m
공전 속도 543 m/s
궤도 경사
이심률 0
승교점 경도
평균 근점 이각 1.7 rad
자전축 기울기
대기 존재 여부 없음
기타 성질 (상세)
영향권 2,429,559.1 m
고리 없음
정지 궤도 고도 2,970.56 km[1]
}}}}}} ||
1. 개요2. 특징3. 지형4. 여담

[clearfix]

1. 개요

커빈의 첫 번째 위성. 대체로 KSP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 첫 번째로 가는 곳이기도 하며, 커빈이랑 가까워 가기도 매우 쉽다. 사실상 뮌에 가는 건 커빈 대기권 탈출이 90%라는 말도 있을 정도.

2. 특징

질량이 지구의 1/6정도이기 때문에 대기가 없어 에어로브레이킹을 할 수 없으며, 역분사로 착륙할 수 있다. 덩치에 비해서 질량은 작은 편. 바이옴이 17개정도로 매우 많다. 정지궤도가 뮌의 중력 영향권 바깥이어서 정지궤도를 형성할 수 없으며,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아 커빈의 하늘에 떠 있는 뮌은 항상 같은 면만 볼 수 있다. 우리 지구의 위성인 달과 동일한 특징이다.

3. 지형

대기가 없으므로 풍화작용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 지형은 매우 험난하다. 무게중심이 높은 착륙선을 안전하게 착륙시키려면 크레이터가 생기지 않은 평지나 크레이터의 중심을 노려야 하는데, 이 기동 과정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중력이 약해 조금의 역분사만으로도 착륙위치가 쉽게 바뀐다.

4. 여담


[1] 뮌의 영향권 밖이기 때문에 정지궤도를 만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