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8 19:47:03

묶인 상처인

結い傷な
(Yuikizuna, 묶인 상처인)
<colbgcolor=#d9e3fd><colcolor=#373a3c> 가수 오토마치 우나
작곡가 히후미(프로듀서)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慧子(케이코)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4월 11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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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表向きと裏切り。
표면과 배신.
묶인 상처인은 一二三(히후미)가 2019년 4월 1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오토마치 우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3.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4932890, width=640, height=360)]

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파일:独りに花を添え.jpg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홀로 꽃을 곁들여
원제 独りに花を添え
트랙 6
발매일 2019년 4월 27일
링크 파일:iTunes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뮤직 아이콘.svg

5. 가사

結ばれたその関係に 微かな罅が見えた
무스바레타 소노 칸케이니 카스카나 히비가 미에타
이어진 그 관계에 아주 사소한 금이 보였어
霞がかるその心情で 確かな日々が消えた
카스미가카루 소노 신죠오데 타시카나 히비가 키에타
안개가 자욱하게 낀 심정에 확실한 날들이 사라졌어
信じれば信じる程に 想いは積りゆくのに
신지레바 신지루호도니 오모이와 츠모리유쿠노니
믿으면 믿을수록 생각은 쌓여만 가고 있는데
振り払う様な仕草で 重いと貴方が言う
후리하라우요오나 시구사데 오모이토 아나타가 유우
뿌리쳐내는 듯한 몸짓으로 무겁다고 네가 말했어
嘘の様な 本当の様な 言葉で離れてくのね
우소노요오나 혼토오노요오나 코토바데 하나레테쿠노네
거짓말 같은 진실 같은 말들로 떨어져 가고 있어
その瞳が この心音が 映し出した 本心を
소노 히토미가 코노 신온가 우츠시다시타 혼신오
그 눈동자가 이 심음이 비추기 시작했어 본심을
ただ一心に 貴方の声を
타다 잇신니 아나타노 코에오
그저 열심히 너의 목소리를
握り締めて いたのにね
니기리시메테 이타노니네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는데
その一瞬で 貴方のことが 鋭く冷たく
소노 잇슌데 아나타노 코토가 스루도쿠 츠메타쿠
그 순간 네가 날카롭고 차갑게
見えたから
미에타카라
보였으니까
張り詰めた糸の先には 貴方の背が佇んで
하리츠메타 이토노 사키니와 아나타노 세가 타타즌데
팽팽해진 실 끝엔 너의 뒷모습이 서있어
赤く濁る二人の縁
아카쿠 니고루 후타리노 에니시
붉게 탁해진 두 사람의 인연
千切れそうに 軋んでいる
치기레소오니 키신데이루
떨어져 나갈 듯이 삐걱데고 있어
他の誰に 貴方が惹かれ
호카노 다레니 아나타가 히카레
다른 누군가에게 네가 이끌려
近づこうと動く度に
치카즈코오토 우고쿠 타비니
다가가려고 움직일 때마다
糸を伝って痛み始める
이토오 츠탓테 이타미하지메루
실을 타고서 아픔이 시작돼
貴方と結んだところが
아나타토 무슨다 토코로가
너와 이어진 곳이
ただ緩衝材を 求めていた
타다 칸쇼오자이오 모토메테이타
그저 완충재를 갈구하고 있었어
振り落とされる 着地点に
후리오토사레루 차쿠치텐니
떨쳐내져 떨어진 착지점에
絆の様に 見えた其れが 裏 切り付ける
키즈나노요오니 미에타 소레가 우라 키리츠케루
인연처럼 보였던 그게 배신하고 있어
心、傷だ
코코로, 키즈다
마음, 상처야
まだ消えないで 残っている
마다 키에나이데 노콧테이루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어
ただ逡巡と 痛みの中で
타다 슌쥰토 이타미노 나카데
그저 망설임과 아픔 속에서
ただ一心に 貴方の声を
타다 잇신니 아나타노 코에오
그저 열심히 너의 목소리를
握り締めて いたのにね
니기리시메테 이타노니네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는데
その一瞬で 貴方のことが 鋭く冷たく
소노 잇슌데 아나타노 코토가 스루도쿠 츠메타쿠
그 순간 네가 날카롭고 차갑게
見えたから
미에타카라
보였으니까
切れて離れて いくのだろう
키레테 하나레테 이쿠노다로오
끊어져 떨어져가겠지
二度と 触れられない程に
니도토 후레라레나이호도니
두 번 다시 닿을 수 없을 만큼
その一生で 感じて欲しい
소노 잇쇼오데 칸지테 호시이
그 일생으로 느꼈으면 해
滲む私 傷と痛みを
니지무 와타시 키즈토 이타미오
번지는 내 상처와 아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