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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민원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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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내각 (2024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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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왕 폐하의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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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40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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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왕 폐하의 가장 충성스러운 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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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12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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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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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7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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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민당 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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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페인2 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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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영국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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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연합당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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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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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드 컴리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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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노동당 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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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당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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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얼스터 연합당 흰색 로고.svg
얼스터 연합당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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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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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연합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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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10(+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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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원 의장은 무소속이며 표결권이 없음. 따라서 무소속 의석에 (+1)로 별도 표기. 1. 모든 협동당 소속 의원은 노동당 복수 당적. 협동당은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하지 않음. 2. 신 페인 의원은 결석주의(Abstentionism)에 따라 등원 거부. 따라서 실질적 재적의원은 643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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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65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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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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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36349><colcolor=#FFF> 개요 | 반응 ( 이스라엘 지지( 유럽), 팔레스타인 지지, 중립 및 지지 미표명) · 경과 ·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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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pendent Alliance | |
| 한국어 명칭 | 무소속 연합 |
| 창설일 | 2019년 2월 18일 |
| 공식 창당일 | 2024년 9월 2일 |
| 정치적 스펙트럼 | 좌익 |
| 이념 | 반이스라엘, 민주사회주의, 팔레스타인 지지 |
| 상징 색 | 없음 |
| 서민원 의석 수 | 5석 / 65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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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하원 원내 무소속 의원 5인이 형성한 그룹이다. 북아일랜드의 친영국주의 의원 알렉스 이스턴을 제외한 친팔레스타인-반이스라엘 성향의 5명이 의회 내에서 형성한 일종의 교섭단체라고 볼 수 있다.2. 역사
2.1. 배경
2024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기록적으로 여섯 명의 무소속 후보도 당선되었다.새로 선출된 독립 후보 중 세 명인 아유브 칸, 아드난 후세인, 쇽캇 아담은 노동당 현직 의원들을 이겼다. Iqbal Mohamed는 새로운 선거구인 듀즈버리&배틀리에 당선되었으며, 이 지역구는 2019년에 노동당 의원이 선출된 곳이다. 이러한 결과는 부분적으로 노동당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노동당 내 이슬람 포비아에 대한 입장에 대한 반발이 원인이 되었다고 여겨진다.
2019년에 노동당이 차지한 여러 의석이 친팔레스타인- 무소속 후보를 근접한 격차로 따돌렸는데, 일포드 노스, 브래드포드 웨스트, 배스널 그린&스패니 지역구에서는 노동당이 5%p 이내로 패배할 뻔했다.
이즐링턴 노스에서 현역 의원이자 제명당한 전 노동당 당수 제러미 코빈은 노동당 NEC에 의해 노동당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그의 지역 노동당 지부로부터는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았다. 2024년 5월 24일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발표한 후, 그는 노동당에서 완전히 제명되었다. 그는 노동당 후보를 상대로 7,247표 차로 여유롭게 의석을 방어했다.
2024년 7월 23일,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킹스 스피치에 두 자녀 수당 상한을 폐지하는 수정안을 제출하였다. 노동당은 자신의 의원들에게 SNP 수정안에 반대 투표를 하도록 지시하였고, 그 결과 수정안은 363표 대 103표로 부결되었다. 지시에도 불구하고, 일곱 명의 노동당 의원이 상한 폐지에 찬성 투표를 하여 최소 6개월 동안 당에서 정직당하였다. 정학된 일곱 명의 노동당 의원은 John McDonnell, Richard Burgon, Ian Byrne, 레베카 롱베일리, Imran Hussain, Apsana Begum, Zarah Sultana이다.
이후 쇽캇 아담, 제러미 코빈, 아드난 후세인, 아유브 칸, 익발 모하메드는 두 주요 정당을 비난하며 돌보는 대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동 서한을 작성하였다. 코빈은 노동당의 행동에 실망했다고 언급했지만,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것은 이르다고 일축하였다. 이 다섯 명은 비공식적으로 녹색당과 함께 제안을 제출하고 정학된 일곱 명의 노동당 의원들과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였다.
2.2. 창립
2024년 9월 2일, 쇽캇 아담, 제러미 코빈, 아드난 후세인, 아유브 칸, 익발 모하메드는 독립 연합의 결성을 발표하였다. 의원들은 이 그룹을 구성한 이유가 의회에서 질문을 하고 토론에 참여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정학된 일곱 명의 노동당 의원들은 창립 멤버는 아니었지만, 독립 연합의 의원들은 그들의 원칙을 공유하는 다른 의원들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수당 당수 경선 캠페인을 시작하는 자리에서 케미 베이드녹은 이 의원들이 "종파적 이슬람 정치"로 선출되었다고 주장하며, 이 그룹이 대안우파 개혁 영국의 부상보다 더 우려스럽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연합의 다섯 의원들은 공동 성명을 내어 그녀의 발언을 위험하고 이슬람 포비아적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특히 2024년 영국 폭동 이후 이러한 발언이 더욱 문제가 된다고 강조하였다. 아유브 칸은 자신에게 가해진 사망 위협과 괴롭힘이 베이드녹의 발언에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10월, 쇽캇 아담은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한 공식적인 영국의 인정을 요구하는 사적 의원 법안을 발의하였으며, 이 법안은 독립 연합의 다른 네 명의 의원과 시안 베리[1], Stephen Gethins, Brendan O'Hara, 리즈 새빌 로버츠, Kim Johnson[2], Ian Byrne가 후원하였다.
3. 정치 성향
첫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긴축, 불평등, 전쟁에 대한 진정한 대안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반드시 들려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지역구 주민들에 의해 이 문제들을 포함한 여러 가지 우려를 의회에서 대변하라는 임명을 받았으며, 집단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긴축 정책과 두 자녀 수당 상한의 종료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겨울 연료 수당의 폐지에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및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전면 무기 금수, 이스라엘 정착촌의 종료, 그리고 팔레스타인 국가의 즉각적인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친팔레스타인, 반이스라엘적 성향이며, 좌익성향이라고 볼 수 있다.
4. 의의와 한계
5. 소속 의원
| <rowcolor=#ffffff> 이름 | 지역구 | 선수 | 가입일 | 비고 |
| 제러미 코빈 | 이즐링턴 노스 | 11선 | 2024년 9월 2일 | 전 노동당 당수 |
| 아드난 후세인 | 블랙번 | 초선 | 변호사, 전 노동당원 | |
| 쇽캇 아담 | 레스터 사우스 | 무슬림 활동가, 검안사,경영인 | ||
| 아유브 칸 | 버밍엄 페리 바 | 전 지방의원, 자민당 출신 | ||
| 익발 모하메드 | 듀즈버리&배틀리 | 인도계 무슬림, 공학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