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포켓몬 카드 게임에서의 몬스터볼 시리즈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2. 레귤레이션 H
2.1. 러브러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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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헤이즈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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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러브러브볼@
@일어판명칭=ラブラブボール@
@영어판명칭=Love Balll@아이템
자신의 덱에서 상대 필드의 포켓몬과 같은 이름의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 수록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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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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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스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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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 최강 폭류 60장 덱 「거북왕 + 큐레무 EX」 |
스칼렛&바이올렛 스타터 세트 「고대의 코라이돈 ex」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ACE| 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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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마스터볼@
@일어판명칭=マスターボール@
@영어판명칭=Master Ball@아이템 | ACE SPEC
자신의 덱에서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ACE SPEC 카드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ACE SPEC 카드는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다.
예전에는 덱의 카드를 위에서부터 7장 보고 포켓몬을 1장 가져오는, 지금의 슈퍼볼과 같은 효과였다. 그러나 BW블럭에서 포켓몬 1장을 아무런 제한없이 서치하는 ACE SPEC 카드로 재탄생하였고, 이후로는 재록되지 않다가 2024년 스칼렛&바이올렛 레귤레이션 H 때 구축덱에서 재록되었다.
최강의 몬스터볼이란 이명에 걸맞은 효과가 되긴 했지만, 덱에 1장밖에 넣을 수 없는 ACE SPEC이 되어버린 탓에 카드로써의 가치는 효과 변경 전보다 못하게 되었다. 이미 ACE SPEC엔 마스터볼보다 훨씬 좋은 카드가 많기 때문에 마스터볼 같은 카드를 쓸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 수록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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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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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ACE| 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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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ACE| 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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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크볼
| 한글판 명칭 | 다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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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판 명칭 | Dusk Ball | |
| 일어판 명칭 | ダークボール | |
| 수록 블록, 팩 | (수록 블록) - (수록 팩) | |
| 카드의 종류 | 아이템 | |
| 자신의 덱의 카드를 뒤로부터 7장을 보고 그 중 포켓몬을 1장, 상대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 뒤, 덱을 섞는다. | ||
구 마스터볼에 대칭되는 효과. 퀵볼과는 달리 하프룰[1]에서 사용되는 카드. 덱 수가 적은 하프에선 원하는 포켓몬를 쉽게 집어올 수 있다. 허나 스탠에서 사용하면 허탕만 치는 경우가 많다.
레귤레이션 H에서 재록되었다. 모야모가 판치는 요즘 실전성이 있어 보이기는 하나, 정작 채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 레귤레이션 G
3.1. 몬스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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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드&실드 스타트 덱 100 | 스칼렛&바이올렛 「에너지 카드 세트」 |
@한글판명칭=몬스터볼@
@일어판명칭=モンスターボール@
@영어판명칭=Poke Ball@아이템
동전을 1번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자신의 덱에서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아주 이전부터 존재했던 고참 카드.
환경이 열악했던 초기에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용됐지만 지금은 전혀 쓸모없는 카드가 돼버렸다. 물론 코인이 매번 앞면만 뜨는 정신나간 운의 소유자가 사용하면 어느 누구도 예상 못한 만능 서치카드가 된다.
3.2. 슈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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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드&실드 스타트 덱 100 | 스칼렛&바이올렛 ex 스타트 덱 |
@한글판명칭=슈퍼볼@
@일어판명칭=スーパーボール@
@영어판명칭=Great Balll@아이템
자신의 덱을 위에서부터 7장 보고 그 중에서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남은 카드는 덱으로 되돌리고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BW블록부터 효과가 변경된 카드. 기존의 효과는
| 자신의 덱의 기본 포켓몬을 1장 가져와, 자신의 벤치에 놓는다. 그 뒤, 덱을 섞는다. |
였다. BW부터 기본 포켓몬 위주의 환경으로 바뀌면서, 기존의 효과 그대로 나오면 너무 사기적인 효과가 되었을 것이다. 이후 이 효과는 한참 후인 SM블록에서 네스트볼이 계승한다.
효과가 변경된 이후론 안 쓰인다. 애당초 하프에서나 쓰일법한 효과였는데, 하프 룰 자체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
스칼렛&바이올렛 블럭인 G 레귤레이션부터는 '수퍼볼'이 아니라 '슈퍼볼'로 발매되었다.
3.3. 하이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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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드&실드 스타트 덱 100 | 스칼렛&바이올렛 스타터 세트 ex 「꾸왁스&따라큐 ex」 |
@한글판명칭=하이퍼볼@
@일어판명칭=ハイパーボール@
@영어판명칭=Ultra Balll@아이템
이 카드는 자신의 패를 2장 트래쉬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자신의 덱에서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패 2장을 코스트로 포켓몬아 프라이즈에 없는 이상 100% 확률로 어떤 포켓몬이든 서치하는 아주 강력한 카드이다. 몬스터볼 시리즈 중 가장 실용성이 높으며 범용성도 뛰어나고 안정성도 보통이 아니다.
이 장점 덕분에 거의 모든 덱에서 투입되는 필수 카드다. 패에 중요한 카드만 있을 때는 플레이어에게 고통의 선택을 강요하지만, 트래쉬에 보내는 것으로 시너지를 얻는 카드들도 꽤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메리트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패 매수가 줄어든다는 것도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크로뱃 gx,쉐이미 EX로 드로우 량을 늘리거나, 패를 줄여 1장으로 만든 후 마적의 히든볼트릭/아강의 비장의카드 등을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
하이퍼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패에 반드시 사용할 하이퍼볼 외의 카드가 2장 이상 있어야 한다. 하이퍼볼을 포함하여 패에 카드가 2장밖에 없는 경우에는 2장을 패를 2장 트래쉬할 수 없기 때문에 카드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이퍼볼을 내려놓음으로써 효과를 발동하는 경우, 패에 있는 카드 2장을 본인이 골라서 트래쉬한 다음에 덱에서 포켓몬을 고르는 단계를 진행하면 된다.
3.4. 네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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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컬렉션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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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ex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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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네스트볼@
@일어판명칭=ネストボール@
@영어판명칭=Nest Balll@아이템
자신의 덱에서 기본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벤치로 내보낸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썬&문 시기 레귤레이션 A 카드로 수록되었다가 스칼렛&바이올렛 시기인 레귤레이션 G 때 재록된 카드로, 체력의 많고 적음이나 룰 유무 등에 무관하게 기본 포켓몬을 서칭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카드이다.
| 수록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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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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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귤레이션 F
4.1. 히스이의 헤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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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저글러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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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히스이의 헤비볼@
@일어판명칭=ヒスイのヘビーボール@
@영어판명칭=Hisuian Heavy Ball@아이템
뒷면으로 된 자신의 프라이즈의 앞면을 모두 본다. 그 중에서 기본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이 「히스이의 헤비볼」과 바꾸어 패로 가져온다. 보았던 프라이즈나 교체한 카드는 모두 뒷면으로 하여 섞고 프라이즈로 놓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포켓몬을 적게 넣는 덱에 주로 채용되며, 프라이즈로 어떤 카드가 갔는지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5. 레귤레이션 E
5.1. 레벨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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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링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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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레벨볼@
@일어판명칭=レベルボール@
@영어판명칭=Level Ball@아이템
자신의 덱에서 HP가 「90」이하인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진화 포켓몬 덱을 사용하는 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몬스터볼. 2진화의 진화 전 포켓몬들은 대부분 HP가 90 이하이기 때문에 레벨볼의 서치 범위 안에 들어온다. 하이퍼볼을 제외하면 대체로 가장 많이 쓰이는 몬스터볼.
6. XY 이후
6.1. 다이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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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스톰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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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다이브볼@
@일어판명칭=ダイブボール@
@영어판명칭=Dive Ball@아이템
자신의 덱에서 물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XY 5탄에서 나온 물 타입 지원 카드 중 하나. 물 타입 포켓몬이라면 진화체건 EX건 무조건으로 서치한다. 이 카드 덕분에 물 타입은 모든 타입 중에서 서치가 가장 쉬운 타입이 되었다. 물 포켓몬이 위주인 덱이라면 필수.
6.2. 리피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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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볼케이노 [[포켓몬 카드 게임/레어도#U|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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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드볼
リピートボール
Repeat Ball아이템
자신의 덱에서 자신의 필드의 포켓몬과 같은 이름의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아이템은 자신의 차례에 몇 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필드에 나와있는 포켓몬 하나와 동명의 카드를 1장 서치하는 몬스터볼. 라이츄처럼 벤치를 늘려서 데미지를 내는 덱이나, 크로뱃처럼 여러 마리를 띄워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6.3. 헤비볼
| 한글판 명칭 | 헤비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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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판 명칭 | Heavy Ball | |
| 일어판 명칭 | ヘビーボール | |
| 수록 블록, 팩 | XY8 붉은 섬광 | |
| 카드의 종류 | 아이템 | |
| 자신의 덱에서 후퇴에 필요한 에너지가 「3」이상인 포켓몬을 1장 선택해서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덱을 섞는다. | ||
7. BW 이전
7.1. 퀵볼
| 한글판 명칭 | 퀵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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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판 명칭 | Quick Ball | |
| 일어판 명칭 | クイックボール | |
| 수록 블록, 팩 | (수록 블록) - (수록 팩) | |
| 카드의 종류 | 아이템 | |
| 자신의 덱의 카드를 위로부터 확인해, 최초로 나온 포켓몬을 1장, 상대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 뒤, 덱을 섞는다. | ||
무조건 포켓몬을 서치 해오기 때문에 덱 수가 많은 스탠[2]에서 애용된다.
7.2. 럭셔리볼
| 한글판 명칭 | 럭셔리볼[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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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판 명칭 | Luxury Ball | |
| 일어판 명칭 | ゴージャスボール | |
| 수록 블록, 팩 | (수록 블록) - (수록 팩) | |
| 카드의 종류 | 아이템 | |
| 자신의 덱에 있는 「포켓몬(포켓몬 LV.X는 제외)」을 1장, 상대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그 뒤, 덱을 섞는다. 자신의 트래쉬에 이미 다른 「럭셔리볼」이 있다면 이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 ||
덱에 어디에 있던지 확실히 가져온다는 점이 좋지만 트래쉬에 이미 '럭셔리볼'이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점에서 사실상 1회용. 거의 모든덱에 1장은 꼭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7.3. 프레미어볼
| 한글판 명칭 | 프레미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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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판 명칭 | Premier Ball | |
| 일어판 명칭 | プレミアボール | |
| 수록 블록, 팩 | (수록 블록) - (수록 팩) | |
| 카드의 종류 | 아이템 | |
| 자신의 덱 또는 트래쉬 중 한쪽을 선택한다. 그 중에서 「포켓몬 LV.X」를 1장, 상대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패로 가져온다. 덱을 보았다면 덱을 섞는다. | ||
럭셔리볼에 대칭되는 효과. 럭셔리볼마냥 트래쉬에 있으면 사용불가라는 디메리트는 없지만, 레벨 X를 빈번하게 서치할 일이 있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