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5 18:12:00

몬스터 스트라이크/어빌리티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주요 어빌리티를 서술하는 페이지

1. 게이지 샷2. 킬러
2.1. 종족 킬러2.2. 속성 킬러
3. 내성4. 브레이커5. 안티
5.1. 초(超) 안티5.2. 비행, 마인스위퍼
6. 회복
6.1. 상태이상회복
7. SS턴 감소
7.1. SS턴 악셀7.2. SS턴 차지
8. 배리어
8.1. 배리어 부여

1. 게이지 샷

일부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공격 시스템.

공격을 준비할 때 게이지 표시가 뜨며 게이지를 맞추면 특수한 효과를 적용받는다. 게이지 GOOD은 일반 공격력이 1.2배 상승하지만 게이지샷의 어빌리티가 발동하지않는다, PERFECT에 맞추면 1.2배 공격력 업과 함께 게이지 샷 으로 적용되는 추가 어빌리티가 발동된다. 게이지 샷으로 증가되는 데미지는 공격력의 SS에도 적용된다.[1]

강림 몬스터가 게이지 샷 어빌리티를 가진 경우에는 적으로 나오는 강림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2] 또한 아군 몬스터가 게이지 샷으로 킬러나 중력 배리어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경우엔 우정콤보나 다른 몬스터의 호령/대호령계 SS 발동시에 적용되지 않는다.[3]

게이지 샷으로 발동되는 어빌리티에는 안티 어빌리티 뿐만 아니라 속성킬러나 SS 턴 감소 등 강력한 것이 많으므로 게이지 샷을 퍼펙트로 성공시키는 연습을 해 두는것이 좋다. 강림 유닛 중 제일많이쓰는 강림유닛[4]의 게이지 샷은 게이지 샷이 일반적인 것보다 2배 이상 빠르므로 게이지 샷을 연습하기에 좋다.

초고난도 던전에서는 게이지 샷을 일부러 실패해야 데미지를 더 넣을 수 있는 구조의 스테이지[5]도 종종 있어서, 상황에 따라 게이지 샷을 쓸지 말지 정해야 한다.

2. 킬러

해당되는 적 몬스터에게 최대3배의 데미지를 주는 어빌리티. 킬러 어빌리티를 지닌 몬스터가 해당 몬스터를 조준하면 해당 몬스터에 원형 과녁 표시가 생기며[6], 타격하면 매우 아파보이는 특수한 이펙트가 뜬다. 종족 킬러와 속성 킬러로 구분할 수 있다.

어빌리티에 킬러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당 몬스터의 우정 콤보에도 킬러가 적용된다. 단 킬러어빌리티가 게이지샷에 있을경우에는 우정 콤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역으로 해당 몬스터를 적으로 상대하게 될 시 해당 몬스터의 킬러어빌이 게이지샷일 겅우 피격시 킬러 어빌은 발동되지 않는다.

어떤 몬스터는 스트라이크샷으로 킬러 효과를 가지게 되기도 한다.[7]

2.1. 종족 킬러

종족 킬러는 해당되는 종족에게만 증가 데미지가 적용된다. 일반, M, L, EL의 등급으로 나뉘어 지며 각 1.5배, 2배, 2.5배, 3배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다. 6성 몬스터는 보통 킬러 L까지 보유하고 있다.[8] EL등급은 일부 5,6성 몬스터만이 보유하고 있다. 킬러 라는 이름을 가지지는 않지만 어빌리티 마봉인 은 마족 킬러와 마인 킬러의 효과를 동시에 지닌다. 가장 선호되는 종족은 많이등장하는 종족인 신종족과 마왕, 마족 등이지만 종족킬러 자체가 그다지 많이 선호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열매 던전같은 경우 보스 1페이즈에서 전 게이지를 날려버리기 위해 채용되기도 한다. 다만 환수 킬러의 경우엔 뿌요[9]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종종 채용된다.

예외로 독 킬러 어빌리티는 독 디버프가 걸린 몬스터에게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킬러 어빌리티로써, 단독으로는 킬러 어빌리티를 누릴 수 없거나 누리기 힘들지만, 독 관련 우정콤보가 있는 몬스터와 많이 조합된다. 가장 보편적인 조합은 코마치(신화)&오츠우(신화), 미카즈키(신화)&퀸하첼(신화)[10], 아라윈(수신화)&배덕 피스톨즈(신화) 등이 있다.

종족 킬러 어빌리티는 적으로 나왔을때도 그대로 유지가 되고있어서, 이데아(굉절)스테이지에 나오는 잡몹(루찌)는 아인 킬러를 달고 나와 해당 스테이지의 주요 딜러인 아벨(진화)에게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2.2. 속성 킬러

속성 킬러는 해당 속성 몬스터 모두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종족 킬러보다 범용성이 넓지만 M 등급 까지만 존재한다. 하지만 6성 몬스터의 높은 스텟과 조합되어 기믹에 관계없이 대부분 던전의 키 몹으로 활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11]
속성킬러는 넓은 범용성덕분에 딱히 크게 부각되는것은 없다. 가브리엘의 진화체가 빛과 어둠속성 킬러를 동시에 지니고있어 최초의 더블속성킬러가 되었다.
그리고, 헌터x헌터 콜라보에서 등장한 키르아는 모든 속성 킬러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3. 내성

해당 속성의 적 몬스터에게 받는 피해량을 줄여주는 어빌리티. 속성 상성까지 더하면 피해량 감소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대부분의 몬스터는 속성 상성에 맞게 내성 어빌리티가 있으므로 피해량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저항은 무속성을제외한 각 속성저항 무속성저항이있다.
일반적인저항의 퍼센트는 25퍼센트, 저항M이라면 50퍼센트로 상당히 큰 폭을 보여주는 편이다.
열매에도 데미지감소열매가있는데 저항보유캐릭에 사용시 꽤나 맞으면서 패는맛이 있다.

4. 브레이커

브레이커 어빌리티는 빗톤브레이커/쉴드브레이커로 나뉜다. 기둥 모양이 빗톤, 방패 모양이 쉴드에 해당한다. 밸런스 조절 때문이지 진/신화시 5성 몬스터에만 채용되어 있는 것이 특징. 그럼에도 불구, 강림에 따라서 해당 몬스터가 키몹 취급받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를테면 네로 강림에서 사오토메 슈리[12] 1기는 거의 필수로 여겨질 정도. 이외에 빗톤브레이커/게이지샷 안데월을 보유한 프레이야도 인기가 많은 편.

빗톤브레이커는 빗톤에게 200배의 대미지를 주고, 쉴드에게 4.5배의 대미지를 준다.
쉴드브레이커는 쉴드에게 200배의 대미지를 주고, 빗톤에게 4.5배의 대미지를 준다.

그리고 빗톤이나 쉴드는 SS로도 파괴할 수 있다.[13][14]

요즘은 빗톤/쉴드/선풍기 등이 맵 밖에 위치해있거나 억대의 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호되지 않는 어빌리티이다.

5. 안티

대미지 월, 중력 배리어, 워프 홀, 윈드, 마법진 등 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일부 기믹등을 무시/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어빌리티.

말 그대로 해당되는 기믹에 대해 전혀 영향을 받지 않게 해준다. 어빌리티를 가진 몬스터가 해당되는 기믹에 접촉하면 배리어가 씌워진 이펙트와 함께 기믹이 무시된다. 여기에 재미있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안티 대미지 월의 경우 대미지 월에 접촉했을때 대미지는 받지 않지만 '공격을 받았다'는 판정 자체는 받게된다. 때문에 일부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반격SS의 경우 반격 모드가 발동된 상태로 대미지 월에 접촉하면 반격 우정콤보가 자동으로 발동된다.[15]

안티 어빌리티를 두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몬스터를 더블 안티 라고 부르며 그만큼 활용도가 높아진다. 세가지 중 안티 워프는 더블 어빌리티 편성이 많은 편이지만 안티 대미지월과 안티 중력배리어를 동시에 가진 몬스터는 강림몹으로는 레퀴엠, 에덴정도고 가챠로는 마나(수신화), 염라(신화), 라플라스(신화), 할렐루야(신화), 렘브란트(수신화) 등이며 대부분이 범용성이 높은 축에 속해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나 세레나데(굉절) 스테이지의 맵 기믹은 대미지월과 중력베리어이기때문에 둘중의 하나의 어빌리티만 빠져도 한번실수에 다말아먹을확률이 높은편이다.

요즈음 여러 몬스터가 추가가 되고, 수신화 혹은 수신화改를 받으며 더블 안티는 물론, 3안티는 날이 가면 갈 수록 늘어나고 심지어는 4안티까지 들고 나온다. 3안티 캐릭터의 경우엔 크라피카(수신화), 키리토(수신화), 안데르센(수신화), 스즈란(수신화) 등이있고, 4안티는 솔로몬(신화), 바쿠고(수신화 改) 등이 있다.

또한 SS로 안티 어빌리티를 챙기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턴이 8턴으로 짧은 편이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SS이므로 스테이지와의 기믹이 맞지 않아도 SS를 통해 데미지를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SS를 가진 캐릭터는 사탄(수신화), 아툼(수신화), 변재천(신화, 수신화), 크라피카(수신화. 이 몬스터는 다음 크라피카의 턴동안 상태이상까지 무시한다.) 등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아무리 스탯이 높아도, 우콤이 좋아도 이 안티어빌리티나 후술할 지뢰제거 어빌리티가 없으면 몬스터의 성능은 그야말로 시궁창이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스토리를 제외한 강림들중 필드기믹이 없는 강림은 매우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5.1. 초(超) 안티

기존 안티 중력 배리어, 대미지 월, 워프, 마인 스위퍼, 윈드 어빌리티가 강화된 형태이다.

초 안티 중력 배리어는 안티 중력 배리어 어빌리티와 더불어, 중력 배리어 내에서 스피드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어빌리티는 판도라(진화)가 최초로 들고 나왔으며 지금 이 어빌리티를 보유중인 몬스터는 로미오(수신화), 키리토(신화), 몬스 로즈(수신화), 판도라(수신화), 지옥 우리엘(수신화 改) 등이 있다.

초 안티 대미지 월은 안티 대미지 월 어빌리티와 더불어, 대미지 월에 닿으면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어빌리티는 마나(신화)에게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이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몬스터는 마나(신화), 줄리엣(수신화), 루시퍼(수신화) 등이 있다.

초 안티 워프는 워프 갯수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런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카마엘(신화), 카무이(수신화), 잔 다르크(수신화), 크라피카(수신화) 등이 있다.

초 윈드는 선풍기 또는 몬스터에 의해 끌려가려고 할때, 끌려가지 않고 되려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속도가 느린게 단점인 몬스터의 단점을 매꿔주거나, 속도가 빠른 몬스터를 더욱 더 빠르게 만들어줄 수 있다. 이 어빌리티를 소유한 몬스터는 아자토스(수신화), 페르세포네(수신화), 사카모토 료마(수신화 改) 등이 있다.

5.2. 비행, 마인스위퍼

강림 기믹 중 지뢰를 무시/제거할 수 있는 어빌리티. 안티 어빌리티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복합적인 효과를 지닌 어빌리티 들이다.

비행은 지뢰를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으며 일부 보스의 지진 공격에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마인 스위퍼는 접촉한 지뢰를 회수하여 맵에서 제거하고, 회수한 수 만큼 일반 공격에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공격력 증가는 최대 4번까지 충전되며 공격하여 소모해도 이동중 다른 지뢰를 회수하면 바로바로 다시 충전된다. 회수할 수 있는 지뢰의 수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마인 스위퍼의 경우 M, L, EL 버전이 존재하여, 추가 데미지가 늘어난다. 이 어빌리티를 가진 몬스터 중 가장 사기성이 짙은 몬스터는 마나(수신화).[16] 추가로 진격의 거인 콜라보의 입체기동장치[거인킬러+비행] 어빌리티가 있다.

두 어빌리티 다 지뢰에 대응할 수 있는 어빌리티 지만 무시와 회수 라는 차이가 있다. 둘 다 지뢰 기믹의 강림에서 활약이 가능하지만 일정 턴 후 자동 폭발하는 지뢰의 특성상 파티에 마인 스위퍼가 하나 이상은 포함되어 있는것이 좋다. 카운트 후 폭발과 다른 몬스터가 밟은 지뢰의 폭발에는 어빌리티가 있던 말던 얄짤 없기 때문에 카운트가 되기 전에 바로 바로 회수해 주도록 하자.

초 마인 스위퍼 어빌리티는 기본적으로 지뢰를 4개 장착하고 있다. 상술한 효과를 시작하자마자 누릴 수 있으며 지뢰를 줏은 상태에서만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던전[17]에서 맹활약을 한다. 이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몬스터는 마나(수신화), 산호(수신화), 브륜힐데(수신화)등이 있다.

6. 회복

말 그대로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어빌리티이다. 닿은 아군의 수에 따라 회복량이 달라진다. S와 M만이 있으며, S는 통상보다 적게 회복되고, M은 더 많이 회복된다. 이 어빌리티를 보유한 몬스터를 넣으면 체력 관리가 상당히 편해지며, 아예 회복 수단이 없는 스테이지[18]에서는 특히 각광받는다.

이 어빌리티를 소유한 몬스터는 라파엘(수신화), 코쵸우 시노부(수신화), 레퀴엠(수신화), 멀린(수신화, 수신화改) 등이 있다.

6.1. 상태이상회복

접촉한 아군의 상태이상(어빌리티 봉인, 공력력 및 스피드 감소 디버프, 중독, 마비 등)을 회복시켜주는 어빌리티. 주의할 점은 상태이상회복 어빌리티를 보유한 몬스터가 어빌리티 봉인을 당하면 상태이상회복이 발동되지 않는다. 치명적인 상태이상을 주기적으로 주는 스테이지[19]에서 각광받는다.

이 어빌리티를 소유한 몬스터는 뷔라(수신화), 아자토스(수신화), 여의봉(수신화), 니기미타마(신화) 등이 있다.

7. SS턴 감소

접촉한 아군의 수만큼 스트라이크 샷(SS)의 턴을 단축시켜주는 어빌리티. 즉 한번에 최대 3턴까지 감소시킬수 있다. 주로 SS의 턴이 긴 몬스터가 가지고 있으며, 성능 또한 괜찮은 편.

아서(수신화), 엑스칼리버(신화), 염라(신화), 페르세우스(수신화), 안티테제(수신화) 등이 가지고 있다.

超(초) SS턴 감소는 한번 아군과 접촉할 때 마다 턴을 2턴씩이나 감소시켜준다. 현재 이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변재천(수신화. 진화기반)이 가지고있다.

7.1. SS턴 악셀

일청 체력 미만일 경우 SS의 턴이 단축된다. 발동이 되면 특유의 효과음이 발생한다. SS턴 감소 어빌리티보단 아니지만 이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몬스터들 역시 SS턴이 좀 되는 편.

염라(진화), 쥬즈마루(신화), 도지기리(진화), 나나미(수신화 改), 엑스칼리버(진화) 등이 가지고 있다.

7.2. SS턴 차지

SS턴 감소와는 다르게, 자신이 3번째로 접촉한 아군에게 SS의 턴을 감소시킨다. 원하는 몬스터에게 차지를 주기도 힘들고, 각기 다른 아군에게 3번 접촉하기도 힘들어서 좋은 어빌리티라고 평가받지는 못한다.

비나(진화), 바쿠고(수신화 改), 포세이돈(수신화), 왓슨α(수신화), 모헨조다로(수신화) 등이 가지고 있다.

8. 배리어

일정한 대미지를 받지 않게 해주는 어빌리티이며 배리어가 깨질때까지 모든 피해를 막아준다.
그리고 배리어는 일정한 대미지[20]를 받으면 사라지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시에 배리어가 다시 생긴다. 또한 배리어가 발동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상태이상이나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다.[21]
배리어 어빌리티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어빌리티라 희소성이 있고, 그만큼 배리어를 달고 나온 캐릭터는 일부를 제외하곤 사기성이 짙다.
그리고 에반게리온 콜라보레이션 내의 어빌리티인 "싱크로(배리어+사도킬러)", "AT 필드"도 이 어빌리티와 비슷하다.

현재 이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루시퍼(신화, 수신화), 마나(진화, 수신화), 배덕 피스톨즈(진화), 엑스칼리버(신화), 나유타, 카이사르&루시퍼(수신화) 등이 있다.

8.1. 배리어 부여

아군 3체에게 모두 닿으면 가장 마지막으로 닿은 아군에게 배리어를 부여하는 어빌리티이다. 이 어빌리티로 받은 배리어는 기본 어빌리티가 배리어인 것보다 내구도[22]는 다소 약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이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판도라(신화, 수신화), 히비스커스(수신화), 와다츠미(신화), 아론즈로드(수신화) 등이 있다.


[1] 100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가 공격력의 3배 데미지 SS를 사용했을 때 게이지 샷이 성공했을 경우 100*1.2*3 으로 360의 데미지를 적에게 입히게 된다. [2] 예:누라리횬X는 게이지 샷 어빌리티로 신 킬러를 가지고 있지만 누라리횬X 강림에서 아군 신 몬스터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지는 않는다. [3] 단 호령계 SS의 경우는 호령의 대상이 된 몬스터에게 안티워프/비행/안티 대미지 월의 효과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4] 예:안티태제 [5] 예시 : 아두부타(굉절), 금기의 옥 21층, 이데아(굉절) 등 [6] 단, 게이지샷이 아닌 어빌리티에 킬러가 포함될 경우만 해당. [7] 주로 스피드/파워 증가+ ~에 큰 대미지 계열, 이러한 계열의 SS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렘브란트(진화), 니라이카나이 등. [8] 단, 진화 스피카의 마족킬러 EL, 신화 토르의 요정킬러 EL 등의 예외가 있다. [9] 관통제한의 철갑 공 몬스터나 반사 제한의 젤리 몬스터 [10] 던전에 따라서 세레나데(수신화)와 조합되기도 한다. [11] 예:사카모토 료마 의 신화체는 목속 킬러와 안티 중력배리어 만을 가지고 있지만 워프가 주요 기믹인 쿠시나다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무속성 던젼의 추천 몬스터로 손꼽힌다. [12] 공격 빗톤이 다수 등장하고 중력 배리어가 많은 강림인데 빗톤 브레이커 /게이지샷 안중배를 보유하고 있다. 빗톤 브레이커로 해당 빗톤을 처리 가능하며, SS 또한 반사->관통 전환이라 여러 모로 유용하게 사용 가능. [13] 스피드/파워 증가, 빗톤/쉴드에게 큰 대미지 계열 SS를 가진 몬스터들이 이에 해당(오료, 진화 베토벤 등). 다만 이러한 SS를 지닌 몬스터의 경우 빗톤/쉴드를 부수기보다는 전자의 효과를 노리고 벽에 부딪칠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SS 사용법과 유사하게 벽깡깡을 노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14] 티가(시갈), 키이(릿키)같은 보스가 두르고 나오는 장비에 큰 대미지를 주는 SS도 존재한다. [15] 그래봤자 반격 우콤 자체는 대미지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게임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16] 초 마인스위퍼 EL을 달고있다. [17] 메멘토 모리 등 [18] 세레나데(굉절), 말쿠트(초절), 절망피플/키라리(초궁극), 미개의 대지 6거점 등. [19] 금기의 옥 18층, 진 다테 마사무네(초궁극) 등. [20] 1만정도로 추정 [21] 키벨레 강림에서 나오는 마법진은 예외.+버프도 받지못한다 [22] 1천 정도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