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엔딩 요정/등장인물

연습생 생활을 오래하며 화난 윤희조를 가끔 보았기 때문인지 종종 김세이가 윤희조에게 꼼짝 못할 때가 있다.[4]

공식적으로 포지션은 각 포지션별 메인 1인만 밝혀졌기에 김세이(메인보컬), 윤희조(메인댄서), 채선하(메인래퍼) 외의 포지션은 암묵적으로 이해하는 듯 하다. 다만 서단아의 보컬 실력이 메인을 맡기에 지장이 없기에 팬들은 둘을 묶어 메보즈로 부른다.

데뷔 전 와이라이브에서 리더 후보로 추천받아 동표를 받고, 리더 1인을 정하는 대신 HON 엔터 아이돌 그룹의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리더와 부리더, 다르게는 큰 리더와 작은 리더를 각각 맡기로 했다. <Hi.Light> 때부터 서단아는 김세이를 알게 모르게 의지 중이다.

김세이는 소문난 I이다.

김세이와 원채서 둘 다 표정의 디폴트값이 무표정이기에 붙여진 별명인 듯하다.

윤희조와 채선하의 프로필상 키가 171cm로 같다.

곧잘 안고 다니는 듯 하다. 서단아가 멤버들의 스킨십을 구태여 막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룹 내 다른 멤버들과 윤희조를 대하는 태도 차이를 볼 때 윤희조가 더블라잇 내 서단아의 최애이기 때문인지 더 무르게 구는 면이 있다.

인간비타민.

데뷔 초, 아직 서로 익숙하지 않아 생긴 조합명이다. 덧붙여 윤희조와 박소정의 경우, 데뷔 초반 루머에 시달렸던 박소정이 섣불리 사람들과 거리를 둔 영향도 있어보인다.

연습생 생활 이전부터 친구였다. <Hi.Light> 때의 편곡, 데뷔 후 '채소단'으로써 곡을 제작하면서 둘의 조합에 작곡에도 초점이 맞춰지며 작만즈라는 조합명이 붙었다. 팀 내 유일 동갑내기라 그런지 서단아가 유독 막 대하는 면이 있으며 채선하도 유독 치대는 면이 있다.

<Hi.Light> 때도 팀으로 묶여 랩을 보여주기도 했고, 그룹 내에서 랩을 할 줄 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멤버들이기에 래퍼즈라는 조합명이 붙었다.

채선하와 원채서 둘 다 <드림챌린지>에 출연한 기록풀파워챌린저이 있다. 다만 그런 것치고는 서로[7] 어색하게 굴어 어사즈라는 조합명이 붙었으나 그래도 원채서가 팀 내 연장자 중 유일하게 반말을 쓰는 것을 보면 <Hi.Light> 이후 편해진 것으로 보인다.

18세. <Hi.Light> 파이널 미션 진출자. 'Lock'팀에 속했다. 프로그램 탈락 이후 김성아와 함께 더블라잇의 데뷔 쇼케이스를 보러 왔다.

<Hi.Light> 파이널 미션 진출자. 'Lock'팀에 속했다. 프로그램 탈락 이후 이연서와 함께 더블라잇의 데뷔 쇼케이스를 보러 왔다.

<Hi.Light>의 MC를 맡았다.

본명은 최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