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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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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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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신안군 을
신안군 일원, 목포시 산정3동, 충무동 木浦市·新安郡 乙 Mokpo–Sinan B |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62,988명 (1996년) | |||||
| 상위 행정구역 | 전라남도 |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1996년 | |||||
| 이전 선거구 | 목포시, 신안군 | |||||
| 폐지년도 | 2000년 | |||||
| 이후 선거구 | 목포시, 무안군·신안군 | |||||
| 국회의원 |
[[새천년민주당| |
한화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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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안군 전역과 목포시 산정3동, 충무동 일원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선거구.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1회 존속하였다. 산정3동은 오늘날의 산정동, 원산동, 연산동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행정 참조. 충무동은 오늘날 유달동의 일부이다.2. 역대 국회의원 목록
| <rowcolor=#fff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 15대 | 한화갑 |
[[새정치국민회의|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3. 논란
게리맨더링 시비가 존재했다. 목포시 대부분을 일원으로 한 선거구인 '목포시·신안군 갑'에 출마한 이상열 후보가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나선 것. 다만 당시 쟁점은 '뗄 거면 항구가 있는 만호동을 떼서 신안군으로 보냈어야 한다'는 논리여서 생활권 문제였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과 유사한 점이 보이는 선거구.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면, 본 선거구는 그 자체로는 적정한 목포 선거구인데 과소한 이웃 신안군 선거구를 위해 목포시 일부를 떼 줘서 선거구 합구를 막은 것이다. 반면 순천의 경우는 순천시 선거구가 인구가 과대한데 분할하기 싫어 일부를 떼 버린것.
4. 역대 선거 결과
|
목포시·신안군 을 목포시 산정3동, 충무동 + 신안군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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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김광희(金光熙) | 5,569 | 2위 |
|
[[신한국당| |
13.54% | 낙선 | |
| 2 | 한화갑(韓和甲) | 34,870 | 1위 |
|
[[새정치국민회의| |
84.83% | 당선 | |
| 3 | 김재철(金在喆) | 666 | 3위 |
|
[[자유민주연합| |
1.62%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62,988 |
투표율 67.79% |
| 투표 수 | 42,698 | ||
| 무효표 수 | 1,5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