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 | ||||
천벌이 내려지는 생일 파티 | → | 목장에 떨어진 불씨 | → | 오키노 요코와 다락방의 밀실 |
명탐정 코난 TVA 에피소드 | ||||
소년 탐정단의 담력시험 | → | 목장에 떨어진 불씨 | → | 유령이 되어 복수를 |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원작 에피소드.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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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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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
3. 시놉시스
4. 연재 / 방영 정보
5. 등장인물
5.1. 레귤러 캐릭터
5.2. 오리지널 캐릭터
- 히츠카 준야 / 하순재 (34) 성우는 이와타 미츠오 / 김신우
- 난부 타카시 / 남무경 (56) 성우는 테즈카 히데아키 / 김동현
- 카노 쇼고 / 노성근(43) 성우는 후지와라 타카히로 / 김신우
6. 줄거리
코난과 소년 탐정단은 코바야시 스미코 선생님과 부담임 와카사 루미 선생님과 함께 닭을 받기 위해 하토야마 목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들이 타고 있던 버스에는 같은 목장으로 가는 히즈카 준야, 난부 타케시, 카노 쇼고, 그리고 아무로 토오루도 함께 타고 있었다. 코난 일행이 목장에 도착하자, 그곳은 왜인지 사람이 없는 상태였다. 목장을 조사하던 중 아유미가 길을 잃어버렸고, 코난 일행은 손을 나누어 아유미를 찾기로 한다. 그때 목장 경영자인 하토야마 기스케의 동생, 하토야마 우미스케가 나타난다. 우미스케는 아유미를 인질로 삼아 코난, 아무로, 미츠히코, 코바야시 선생님을 지하실에 가두었다. 그곳에는 아무로의 부하인 카자미 유우야가 감금되어 있었고, 기스케의 시체가 있었다. 카자미는 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한 폭탄의 행방을 추적하다가 우미스케에게 잡혀 있었던 것이다. 코난은 하이바라 일행에게 연락을 시도하지만, 그때 우미스케와 버스에 동승했던 난부와 히즈카가 나타난다. 과연 우미스케의 목적은 무엇일까!?7. 사건의 실체
하토야마 기스케는 망해가는 목장을 살리기 위해 목장에 떨어진 운석을 주워서 전문가에게 감정을 맡겼었다. 그러나 상대는 운석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고,[1] 나중에 바꿔치기 당한 것을 깨닫고 실망하여 자살했던 것. 우미스케는 형의 복수를 위해 공사장에서 대량의 폭탄을 훔쳐 숲에 설치한 뒤, 가짜 영상을 만들어 사기꾼을 꾀어내려 했다. 그러나 폭탄은 와카사에 의해 쓸 수 없게 되고, 우미스케 본인은 프로 킥복서였던 메테오 헌터의 공격에 기절한다.8. 기타
- 카자미는 이때 후루야를 본명으로 부르는 실책을 저질렀는데 SD북에 실린 후일담에 따르면 후루야는 이 때 일로 조금 뒤끝이 생겼다고 한다.[2]
- 구하러 와줬구나가 패러디된다.
- 코바야시가 조류공포증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3]
- 하토야마의 하토는 비둘기를 의미한다. 더빙판에서는 하토야마를 그대로 음독하여 구산 목장으로 로컬하였다.
- 이 때 벌어진 사건은 미야노 아케미의 타임캡슐 편 도입부에서 살짝 언급된다.[4] 그리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 <아유미의 그림일기 사건부 3>에서도 언급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