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격투=, 특수=,
파일=목숨걸기1.png, 파일2=목숨걸기2.png,
한칭=목숨걸기, 일칭=いのちがけ, 영칭=Final Gambit,
위력=-, 명중=100, PP=5,
효과=목숨을 걸고 상대를 공격한다. 자신은 기절하게 되지만 상대에게 HP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성능=고정대미지, 성능2=자기희생, 성질=접촉)]
1. 개요
포켓몬스터의 기술.본격 포켓몬판 동귀어진. 기술을 사용한 후 자신은 기절하지만 남은 HP만큼의 피해를 상대방에게 주는 일종의 발악기로, 자신의 HP가 적을수록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발악기인 대폭발같은 자폭기나 길동무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진다.[1] 먼저 맞아서 위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은 구애스카프를 달고 선발로 나가자마자 쓰거나 한다. 단, 선공기는 사이코필드가 깔려 있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상대에게 대미지를 준다는 점도 좋지만, 이 기술의 핵심은 대폭발처럼 목숨걸기를 사용한 포켓몬이 빈사해 준다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더블배틀에서 찌르호크 한마리가 목숨걸기로 만만한 상대 하나 잡고 옆에 있는 동료가 트릭룸이라도 쓰면, 다음 스위퍼가 전장 상황을 보고 안전하게 등판할 무대가 된다. 싱글배틀에서도 상대의 선출 파괴 및 대면조작용으로 종종 쓰인다.
참고로 이 기술도 엄연히 격투 타입이기 때문에,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상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실패한다.
특이하게 HP가 항상 1인 껍질몬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데, 당연히 채용할 가치는 없다.
2. 배우는 포켓몬
최종진화형 기준으로 줄 수 있는 최대 체력까지 서술한다. 각각 50레벨/100레벨 순으로 서술한다.- 자력
- 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