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 관련 틀 | ||||||||||||||||||||||||||||||||||
|
||||||||||||||||||||||||||||||||||
|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 Astro Mothership[공식] |
|
|
|
|
| 진영 |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ddd> 아스트로 토일렛 |
| 분류 | 대형 토일렛 |
| 첫 출현 |
74편 ( 2024년 6월 1일, [dday(2024-05-31)]일, [age(2024-05-31)]주년) |
| 머리 모델 | 디 이블 위딘 2 The Administrator |
[clearfix]
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74편에서 처음 등장한 아스트로 토일렛 진영의 특수 개체이다.2. 특징
타이탄과 G맨 토일렛을 한참 상회하는 거대한 덩치의 아스트로 토일렛으로,[2] 블랙 메사의 반질량 분광기 전체를 몸체[3]로 삼아 마치 신전 내지는 공중도시 같은 모양새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UFO 아스트로 토일렛과 마찬가지로 헬멧에 있는 돌출물은 다섯 개이다. 또한 수송기 아스트로 토일렛처럼 머리 뒤에 헤일로 형태의 고리가 달려있으며, 철근을 이어붙인 수준인 다른 아스토로 토일렛의 헤일로와는 달리 상당히 화려한 디자인이다. 또한 얼굴은 자세히 보면 창백한 모습이다.극도로 거대한 크기 때문인지 초공간도약으로 나타나자 소닉붐이 발생했으며, 공간도약 이전에 특유의 효과음과 정체불명의 주황색 파티클이 공중에 떠다녔다. 거대한 덩치 때문에 초공간도약에도 딜레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로 토일렛들이 공격당할 때도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 정확히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는 현재로선 파악할 수 없다. 다만 제작자가 QnA에서 모선의 전투씬을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기에 능력이 어떤지는 곧 알 수 있을 것이다.[4]
3. 작중 행적
3.1. 아스트로 아크 편
|
|
4. 전투력
아직까지 전투 장면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전투력은 불명이나 압도적인 크기와 공간이동에서의 묘사로 보아 타이탄, 혹은 그 이상의 매우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며 어쩌면 아스트로 토일렛들 사이에서는 물론 스키비디 토일렛 세계관에서도 최강자급의 강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 기타
- 제작자가 Elite Cameraman이라는 스키비디 토일렛 분석유튜버에게 74편에 등장한 아스트로 토일렛들의 공식명칭을 알려주었는데 거기서 Astro Mothership이라는 공식 명칭이 공개되었다.
- 공간도약시의 효과음은 portal_open_adpcm1이다.
- 이비오라는 해외 스키비디 토일렛 분석 유튜버가 제작자의 말을 들은 결과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은 사령관이 아니라고 한다.
- 한때 아스트로 토일렛 진영의 리더로 추정됐지만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이 등장하면서 헬멧 돌출물의 개수가 반드시 계급을 상징하는 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보다 더 크고 더 높은 지위를 가진 개체는 따로 있는 것으로 추측됐으며, 이후 제작자의 Q&A에서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이 아스트로 토일렛의 리더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 보다 더 높은 지위를 가진 아스트로 토일렛이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공식]
공식 명칭이다.
[2]
부속품 없이 변기 자체만으로 G맨 토일렛을 능가하는 것은 기본에 높이만 해도 타이탄 카메라맨 3~4명 정도로 추정된다.
[3]
몸체 주변의 고리는
스타워즈의 전함인
루크레헐크급 전함의 링 캐리어 모델링을 사용했다. 상단 사진을 자세히 보면
독립 행성계 연합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4]
몇몇 시청자들은 다른 고위 아스트로 토일렛들이 그러하듯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도 레이저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타이탄 카메라맨이 돌진할 때를 잘 보면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의 것으로 보이는(
수송기 아스트로 토일렛의 것이라기엔 너무 작다.) 에너지 쉴드 같은 것이 보인다는 말이 있고, 모선이란 이름에 걸맞게 다른 대형 아스트로 토일렛들을 격납하는 역할을 한다는 말도 있다.
[5]
이때의 연출이 다른 아스트로 토일렛의 초공간도약과는 다르게 나오는데 엄청난 굉음과 진동을 일으키고 주인공 카메라맨의 화면이 그 여파만으로 크게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