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7:09:58

모리카와 아야카

<colbgcolor=#37415d><colcolor=#fff> 모리카와 아야카
[ruby(森川, ruby=もりかわ)] [ruby(彩, ruby=あや)][ruby(香, ruby=か)] | Ayaka Morikawa
파일:external/news.dwango.jp/IMG_7231-320x480.jpg
출생 1996년 3월 24일 ([age(1996-03-24)]세)
사이타마현
신체 160cm, A형
직업 배우
소속사 스타레이
그룹 경력 AKB48 11기생
AKB48 팀 A (2012~2015)
별명 아야, 아야로이드
링크 파일:Ameba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캐릭터 및 성격3. 활동
3.1. AKB48 활동3.2. 개인 활동
4. 여담
4.1. 에피소드: 악수회 0부 완매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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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배우. AKB48 11기생 출신이다. 사무소는 모델쪽 사무소인 스타레이.

2. 캐릭터 및 성격

  • 중학교 때부터 재즈, 힙합댄스를 배웠었다. 때문에 퍼포먼스 실력은 당연 발군.
  • 노래를 하면 사람들이 '애니메이션 송을 부르는 목소리 같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 성격은 좋지만, 츤데레라고 한다. 하지만 토가사키 지배인에 따르면 의외로(?) 상냥하다고. AKB48 가입 초기에는 휴식시간에도 혼자서만 멍하니 있어서 멤버들이 처음에는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한다. 실제로 학교에서도 혼자서만 멍하게 있는 쪽이었다고. 하지만 AKB 생활을 하고 나서, 엄청나게 수다스러워 졌다고 한다.
  • 몸매갑, 그라여신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체형 관리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마른 편이지만 글래머.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95s5nQMsz1qeh2m0o1_500.jpg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81ofWYdfrLL._SL1500_.jpg

3. 활동

아야로이드는 좋아합니까?
AKB48 시절 캐치프레이즈

3.1. AKB48 활동

  • 2010년 7월 24일 'AKB48 11기 연구생 오디션'에 합격.
  • 2010년 9월 30일 연구생 셀렉션에 합격. 정식으로 11기 연구생이 되었다.
  • 2010년 10월 10일 '도쿄 가을 축제'에서 11기생 연구생으로 첫 데뷔.
  • 2012년 6월 24일 '한여름의 Sounds good!' 악수회에서 승격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승격 팀은 미정.
  • 2012년 8월 24일 도쿄돔 콘서트 'AKB48 in TOKYO DOME ~ 1830m의 꿈 ~' 첫날 모리카와는 팀 A로 승격되었다.
  • 2015년 2월 3일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모델이 되기 위한 공부를 위해 졸업한다고.
  • 2015년 4월 14일 극장 공연을 끝으로 졸업하였다.

3.2. 개인 활동

  • 졸업 후 화보와 그라비아 DVD를 여럿 촬영하며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데뷔작 DVD.
  • 졸업 이후 자신의 몸매를 살려서 완벽하게 그라비아 배우로 재탄생했다. 올여름 DVD도 냈는데 아마존 주간 랭킹 1위도 하고 나름 반응이 괜찮았다. 그라비아 팬덤들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했다.[1]
  • 이후 그라돌답게 사진회[2]도 활발히 하는 중이다. 비용이 너무 높아서 논란이 된 적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현재 그라비아 배우로써 나름 잘 지내고 있다. 큰 돈 만지기 힘든 그라돌 계라는 것을 감안해도 비교적 잘지내는 편이다. 그라돌끼리 사진 투표, 그라돌 이벤트 등등 다양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활동하고 있는데, AKB 시절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은 듯하다. 무명 AKB멤버 생활을 하는 것보다 현재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보기 좋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 2016년 6월 개봉 예정인 만화 원작의 영화 교과서엔 없어!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 2019년 10월 15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
  • 2020년 2월 27일 딸을 출산하였다! #

4. 여담

4.1. 에피소드: 악수회 0부 완매 전설

모리카와는 AKB48에서 기록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악수회에서 단 1부(500장)도 완매를 못 시켰다는 것.

오해하기 쉬운데, 500장도 못 팔았다는 소리가 아니다. 예를 들어 6부 배정 멤버가 한 부마다 200장 남짓하게 팔면 팔기는 1200장, 즉 2부에 해당하는 만큼을 팔았지만, 특정 부에 배정된 장수를 다 팔지는 못했기 때문에 부수로 보면 0부 완매가 된다.
  • 벚나무가 되자: 0.0/3.0
  • Everyday, 카추샤: 0.0/2.0
  • 플라잉 겟: 0.0/2.5
  • 바람은 불고있어: 0.0/2.1
  • 위에서부터 마리코: 0/6
  • GIVE ME FIVE!: 0/3
  • 한여름의 Sounds good!: 0/3
  • 깅엄체크: 0/3
  • UZA: 0/3
  • 영원 프레셔: 0/3
  • So long!: 0/3
  • 안녕 크롤: 0/4
  • 사랑하는 포춘쿠키: 0/4
  • 하트 일렉트릭: 0/4
  • 플라타너스 어쩌고: 0/4
  • 앞만을 향할 거야: 0/4
  • 래브라도 리트리버: 0/4(원래 1부 완매가 있었지만 그게 공주문이라 실질적으로는 0부 완매다)
  • 마음의 플래카드: 0/4
  • 희망적 리프레인: 0/5

졸업발표 후에야 가까스로 악수회를 완매시켰다! 2015년 4월 5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39th 싱글 Green Flash 악수회에서 6부를 완매.

11기생 중 가장 인기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11기 자체가 카와에이 리나를 제외하고는 암전인 기수이기는 하지만, 모리카와는 그 중에서도 매우 심했다. 본인은 열심히 했지만, 아무래도 현지 오타쿠들이 선호하는 아이돌상과 멀었던 것으로 보인다.


[1] 마르면서도 군살없으며 가슴도 꽤나 있는 편이라 슬랜더 보디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평가가 좋다. [2]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은 사진회에서 수영복-코스프레 의상들의 입고 일반 팬들을 모집해서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연다. 보통 한번에 5만원, 10만원 정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