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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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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황제 |
| <rowcolor=#D73541> 제트 |
| 간부 | |||
| 대공 | 후작 | 백작 | 남작 |
| 헤이 | 모르크 | 나일 | 네로 |
| 부인 | 흑철장군 | 어둠박사 | 영애 |
| 노아 | 슈바르츠 | 마부로 | 그리타 |
| 마스코트 | |||
| 카니로스 | |||
| 섀도우 괴인 |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노아 부인 소속 | |||
| 백 섀도우 | 체인 섀도우 | 도장 섀도우 | 타자기 섀도우 | |
| 청소기 섀도우 | 위그 섀도우 | 주사기 섀도우 | 당구 섀도우 | |
| 만년필 섀도우 | 필름 섀도우 | 묘석 섀도우 | ||
| 네로 남작 소속 | |||
| 사벨 섀도우 | 양동이 섀도우 | 폭탄 섀도우 | 마리오넷 섀도우 |
| 루페 새도우 | 코인 섀도우 | 보틀 섀도우 | 체어 섀도우 |
| 테이블 섀도우 | |||
| 그리타 양 소속 | |||
| 스토브 섀도우 | 해머 섀도우 | 펜스 섀도우 | 잭 인 더 박스 섀도우 |
| 샤봉 섀도우 | |||
| 제트 소속 | |||
| 램프 섀도우 | 링 섀도우 | 핀 스포트 섀도우 | 클록 섀도우 |
| [ruby(관리인,ruby=(모르크 후작 소속))] | |||
| 관리인 룩 | 관리인 비숍 | 관리인 나이트 | 돌 하우스 섀도우 |
| 성 파수꾼 폰 | |||
| 나일 백작 소속 |
| 하운드 섀도우 |
| 소속 불명 | |
| 자람 | 탱크톱 섀도우 |
}}} ||
| 쿠라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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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라이너 로보 | 초 쿠라이너 로보 | 초 초 쿠라이너 로보 | 드릴 쿠라이너 | |
| 간부 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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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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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캐슬터미널,ruby=(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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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lack><colcolor=#ffffff> 이름 |
モルク侯爵 모르크 후작 |
| 현지화명 | 몰크 후작 |
| 성별 | 여성 |
| 신장 | 211cm |
| 체중 | 208kg |
| 소속 | 섀도우 라인 |
| 직위 | 후작 |
| 주연 출연작 | 열차전대 토큐저 |
| 첫 등장 |
새로운 힘을/새로운 힘 (열차전대 토큐저 에피소드 27)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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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형식 | 모이 50489-27 |
| 어둠장비 | 후작계 마이크 로드 |
| 어둠역명 | 없음 |
| 섀도우 괴인 참지식 | 모르크가 반짝이는 이유는 제트를 자기 자식처럼 키운 "애정"에 의한 건지도 모른다. |
1. 개요
열차전대 토큐저의 중간 보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러시아어로 어둠을 뜻하는 므라크(мрак).섀도우 라인의 후작으로 섀도우 타운의 관리인. 때문에 성우가 섀도우 라인 등장 음성 성우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섀도우 라인의 간부 중 서열이 가장 높은 최고참이다.[4] 네로 남작, 노아 부인에게도 따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전투력 또한 네로, 노아보다 높지만 슈바르츠보다는 약한 듯.[5] 황제인 제트를 키웠으며 다른 간부들이 없는 경우 제트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지만, 더빙판에서는 간부들이 없을 때에도 제트에게 존댓말로 대한다. 무기는 후작계 마이크 로드라는 창을 사용한다.
섀도우 라인의 오등작 간부들 중 홍일점이다.[6]
2. 작중 행적
27화에서 첫 등장. 이 때 캐슬 스테이션에 나타나자마자 제트를 공격하는 것으로 첫 등장. 제트의 "갑자기 시험해 보는거냐."라는 말로 봤을 때 자주 이러는 듯. 그 후 제트에게 잘 자라줘서 기특하다는 말을 하나 "모처럼 얻은 어둠이 고작 그 정도인가?"며 실망스럽다는 말을 한다. 그 후 제트에게 당신의 약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겠다면서 토큐저와 관리인이 전투를 벌이고 있는 섀도우 타운으로 데리고 간다. 하이퍼 토큐 1호에게 제트가 밀리자 관리인에게 프렌드 실드를 시키고는 제트와 함께 돌아간다.28화에서는 노아 부인에게는 어둠역을 만들라는 지시를 네로 남작에게는 배신자를 처단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자신의 약함이 뭔지 묻는 제트에게 반짝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오히려 이러다가 제트가 빛에 삼켜질 것이라고 하며 이것을 불에 뛰어드는 벌레와 같다고 말한다. 반짝임에 이끌리는 것이 아닌 끌어들일 때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운 어둠이 될 거라고 한다.
31화에서는 하이퍼 열차 터미널을 발견하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네로 남작에게 다른 곳에서 소동을 피워서 토큐저를 유인하고 하이퍼 열차 터미널을 직접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제트도 가려고 하자 말리지만 결국 말리지 못하고 같이 가게된다. 이후 노아 부인과 함께 습격한 흑철장군 슈바르츠와 싸우게 된다. 하지만 제트의 몸에 이상이 생기자 결국 돌아간다.
35화에서 제트가 안에 들어있는 그리타 양 때문에 짜증이나 어둠을 발산하자 이 때다 싶어서 하이퍼 열차 터미널을 습격 허나 제트 안에서 튀어나온 그리타 양의 방해와 토큐 레인보우의 등장으로 점령에 실패하자 제트에게 안에 있는 그리타 양을 없애버리라고 권유한다.
39화에서 노아 부인이 풀어놓은 섀도우괴인이자 자신이 유폐시킨 "묘석 섀도우"를 잡으려다가 의도치 않게 토큐저랑 싸우는대 하필 이 때가 크리스마스라서 묘석 섀도우와 같이 토큐저에게 처참히 털렸다. 심지어 묘석 섀도우에게 하극상 당할 뻔 했다. 다행히(?) 묘석 섀도우가 대회전 캐논에 맞고 발생한 충격에 튕겨져 생명은 건졌다.
40화에서 간신히 돌아오지만 캐슬 터미널은 난장판이 된 상태였다. 결국 네로와 함께 제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나간다. 자신의 전용 쿠라이너인 모르크 쿠라이너를 타고 토큐저랑 격돌한다. 라이토가 조종하는 하이퍼 렛샤 테이오에게 격파당하지만 재빨리 탈출했다.
41화에서는 네로 남작과 함께 제트 안에 있는 그리타 양을 없애려고 하지만 제트에게 얻어맞는다. 이후 각성한 제트에게 네로와 같이 또다시 얻어맞고 캐슬 터미널로 돌아갔다.
43화에서는 제트가 반짝임에 집착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돌 하우스 섀도우"를 보내고 토큐저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제트가 반짝임을 갈구하게 된 이유가 라이토임을 알고 가르쳐준다. 이때 라이토가 어둠을 뿜어내는 것도 목격했다.
44화에서는 제트가 가장 처음 반짝임을 만났을때 무언가 있었을거라 추측한다. 이후 그리타 양과 토큐저가 스바루가하마로 들어오자 성 파수꾼 폰을 내보낸다.
45화에서는 캐슬 터미널을 원래장소로 돌리려는 그리타를 막으려고 하지만 캐슬 터미널로 들어온 니지노 아키라로 인해 네로 남작과 같이 캐슬 터미널에서 떨어진다. 그후 라이토와 제트가 싸우는 것을 목격하고 라이토가 어둠을 모아 제트에게 쏘지만 막아내고 네로 남작과 제트와 같이 후퇴한다. 이후 캐슬 터미널에서 더불어 제트가 반짝임을 버리고 지상을 어둠으로 덮겠다고 선언하자 네로 남작과 함께 기뻐한다.
46화에서는 네로 남작과 함께 다크 토큐 1호가 된 라이토를 상대한다. 이후 캐슬 터미널이 괴수로 변해 지상을 어둠으로 물들이자 감탄해한다.
최종화에서는 제트와 같이 성의 거수에 있지만 성의 거수가 파괴되어 제트와 같이 탈출한다. 토큐저와 최후의 결전을 치르게 되고 자신은 토캇치, 미오, 히카리, 카구라와 싸우지만 캐슬 터미널이 파괴되어 어둠의 영향이 약해지는 바람에 결국 자신도 약해져서 결국 패배하고 제트의 힘을 보태기 위해 네로 남작과 같이 자진해서 희생한다.
꿈의 초 토큐 7호에서는 카구라와 1대1로 대결하다가 패배해 사망한다.
다른 3간부와는 달리 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7]
2.1. 열차전대 토큐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 2015
여기서는 어둠의 0호에 의해 제트, 네로, 노아, 슈바르츠와 함께 부활. 부활하자마자 다른 섀도우 라인 간부들과 같이 토큐저를 공격하는데, 자신은 미오를 추격하다가 카구라를 창으로 찌르려고 하지만 카구라가 막아버리자 다시 미오를 공격해서 쓰러트린 뒤, 미오의 변신을 풀어버리고 나서, 미오의 토큐 렛샤를 빼앗아버린다. 후에 토큐 렛샤를 빼앗긴 뒤, 노아 부인과 함께 토캇치, 미오와 2대2로 대결하다가 사망하는데, 중간 보스답지 않은 강함을 보여주지 못한 채 사망하였다.[8]3. 기타
황제인 제트를 키웠다는 설정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다른 간부들과는 달리 제트와 유달리 정신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등장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행적을 보면 제트를 대하는 태도가 일반적인 주군-가신 관계가 아니라 금이야 옥이야 키워서 잘 자라줬나 했더니 말도 안 듣고 방황까지 하는 황제를 위해 엄하게 타이르고 또 적극적으로 보필하는 유모에 더 가까울 정도다.현재 섀도우 라인의 간부들 중 제트의 명을 제대로 따르는 자들이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9] 유일하게 제트에게 훈계와 함께 앞길을 제시해주는 멘토 역할을 한다. 섀도우 라인의 가장 큰 문제점인 중재 및 행동대장의 역할의 부재를 메꾸기 위해 출격한 인물인 듯.[10]
위에 설명한 것처럼 제트와는 단순한 관계가 아닌지라 은근 꽁트 콤비스러운 모습도 꽤 보여준다. 예를 들자면 섀도우 라인의 재정비를 하기 위해 네로 남작과 노아 부인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너희가 이렇게 지지부진하니까 폐하께서 저렇게 의기소침한 것이지 않느냐~!"라고 호통을 쳤는데 그 때 바로 제트가 ''그건 니가 시끄럽게 해서 그런 거잖아."라고 태클을 건다거나, 그리타 양의 반짝임을 흡수했음에도 생각만큼 효과가 진행되지 않아 고뇌하던 제트에게 충고를 해주면서 은근슬쩍 제트의 옆에 철썩 붙어앉아 어깨에 기대다가 제트가 "떨어져"라고 태클을 걸자 바로 물러나는 등. 이런 행동을 볼 때 은근 마이페이스 기질이 있는 듯 하다.
나름 중간 보스씩이나 되는 캐릭터임에도 전용 테마곡이 없다. 슈퍼전대 시리즈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드문 일은 아니지만 다른 간부 전원에 수장, 그리고 전투원까지 전용 테마가 있는 토큐쟈 기준으로는 특이한 사례라 할 수 있다.[11]
4. 같이 보기
| 악의 조직 ‧ 거대화 전담 악역 ‧ 악의 조직 메카 및 거대 괴수 소환 악역 |
[1]
섀도우 라인의 등장 음성과 동일. 이 점에 대한 이유는 후술.
섀도우 라인 성우들 중 최고참으로 최연장자이다.
[2]
하지만 국내에서는 섀도우 라인의 등장 음성과 모르크 후작의 성우를 다르게 배치했다. 섀도우 라인의 등장 음성을 맡은 성우는
노아 부인 역의
곽규미.
[3]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에의 악역 보스 티나 역 이후 오랜만에 슈퍼전대 시리즈에 출연이다.
[4]
다만, 서양의 귀족 작위 상으로 볼 때 공작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서열 1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공작에 해당되는 인물인
헤이 대공이 황제 제트의 자리를 노리다가 다른 간부들에게 추방당했다고 하니 본편시점은 모르크 후작이 서열이 높다.
[5]
라이토와 아키라를 제외한 토큐저 멤버들과 싸울 때 패배했는데, 슈바르츠는 반대로 이들을 이겼다.
[6]
노아 부인은 따로 작위가 나오지 않아서 논외. 다만 노아 부인의 위치라든지, 섀도우 라인의 오등작 중 자작만이 비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노아 부인의 남편이 자작이었고 그녀는 자작 부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은 있다.
[7]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같이 사망한 다른 3간부가 부활해서 등장한 것을 생각하면 취급이 좋지 않다.
[8]
둘에게 아무 데미지도 주지 못 했을 정도.
[9]
그나마
네로 남작이 어떻게든 잘 따라주려고는 하지만 이쪽도 황제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다.
[10]
실제로 섀도우 타운을 관리해야 하는 직책임에도 섀도우 라인에 복귀한 이유가 황제가 강림한 후에도 생각만큼 어둠이 넓어지지 않은 것에 불만을 가져서였다.
[11]
평소 슈퍼전대 삽입곡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전대 측은 대부분 멤버마다 테마곡이 있고 신전사는 전용 테마가 두 곡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반면 악역 측은 조직 공통 테마를 내주는 일 정도는 있어도 여러 캐릭터를 내주는 경우 자체가 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