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대인 명의 明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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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명의(明仪) |
호칭 |
지사(地师) 지사의(地师仪) 지사대인(地师大人) |
소속 | 천계 |
성우 |
오뢰[애니메이션][남상] 백설잠[애니메이션][여상] 펑야오[오디오드라마][남상] 리스룽[오디오드라마][여상](1기) 샤오미[오디오드라마][여상](2기) 우치야마 코우키[애니메이션][남상] 모리 나나코[애니메이션][여상] 임채헌[애니메이션][남상] 김은아[애니메이션][여상] |
배우 |
전허녕[길성고조][남상] 손가령[길성고조][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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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묵향동후의 BL 소설 《 천관사복》의 등장인물. 오사(五師) 중 땅을 다스리는 신관이며 지사대인(地师大人)이라고 불린다. 별명은 지사의(地师仪). 풍사대인 사청현의 친구로, 청현에게는 "명 형"이라 불린다.오늘날 인간계에서는 큰 공사가 있을 때 순조로운 작업을 기원하며 지사에게 절을 올린다. 그가 등선한 뒤로 제련한 '월아산(月牙鏟)'이란 법보는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깎고, 뚫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23]
- [스포일러]
- 사실 진짜 명의는 사망한 존재. 작중 등장한 명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흑수침주 하현이다.
2. 작중 행적
지사 명의는 인간이었던 시절 민간의 솜씨 좋은 장인이었다고 한다. 한 평생 다리를 놓고 길을 닦고 터를 다지고 집을 올리며 쌓은 공덕으로 선경에 오른 것이다.- [스포일러]
- 그러나 천겁을 겪고 막 등선할 당시에 흑수침주 하현에게 납치되어 감금당한다. 가까스로 탈출하여 화룡소천으로 구조 신호를 보냈지만, 이후 흑수도의 유명수부에서 유골로 발견된 것으로 보아 하현이 먼저 눈치 채고 손을 써두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첫 등장은 반월관 에피소드로, 사청현과 함께 여상의 모습을 한 채 잠시 등장한다. 이후 화성의 수하에서 수년간 밀정 노릇을 했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붙잡혔고, 미궁 지하 감옥에 갇혀 고문을 당하다 사련과 사청현으로 인해 구출된다.
[애니메이션]
[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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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오디오드라마]
[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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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오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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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길성고조]
[남상]
[길성고조]
[여상]
[23]
하지만 잘 다루지 못하며, 평소에도 보관만 하고 있을 뿐, 과시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