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13 15:15:46

메탈슬러그 어택/EXTRA OPS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메탈슬러그 어택
1. 개요2. 특징
2.1. 스토리2.2. EXPERT
3. 종류
3.1. 마라톤3.2. 레어 보스3.3. UNITED FRONT3.4. Task Force3.5. 탈환3.6. Search & Destroy3.7. 폐지
3.7.1. 유닛 수 선택제 엑옵3.7.2. 누적 랭킹3.7.3. SNATCH WARS3.7.4. 일일 랭킹3.7.5. Try Line
4. 역대 EXTRA OPS 개최 내역5. 비판

1. 개요

메탈슬러그 어택의 EXTRA OPS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는 항목. 줄여서 "엑옵"이라고 불린다.

일정 주기로 연속해 열리는 이벤트로, 일정한 기간 동안 점수를 모아서 MSP[1]와 메달, 그리고 이벤트 한정 유닛을 얻을 수 있다.모든 엑옵은 첫 스태이지를 하면 튜토리얼 하는것으로 취급 돼서 출격소모가 없다. 그리고 해당 에옵에 해당하는 박스,스텝업 크랭크 유닛을 무상으로 체험하는 용병을 고정으로 해준다.[2]

엑옵 초기에는 평소보다 많은 MSP를 퍼주고 유닛 조각을 퍼주었기에 유저들이 EXTRA OPS를 매우 기대하였으나, 월말에 한 번씩만 하던 주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빨라지더니, 현재는 엑옵이 끝나고 3일도 안 돼 새로운 엑옵을 개최하고 있는 탓에 중과금 또는 고레벨 유저가 아니면 제대로 엑옵을 준비하기도 힘들어져 엑스트라 옵스를 점점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17년 8, 10월에는 엑옵이 끝나면 바로 다음 날에 새로운 엑옵을 개최할 정도로 텀이 짧아졌다.

현재 엑스트라 옵스의 위치는 어택이라는 게임 자체를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다. Mummy's 이후로 엑스트라 옵스가 과거에 비해서 훨씬 더 자주 열리게 되는 것도 새로운 유닛, 그리고 보상에 대한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계속해서 유저들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듯 엑스트라 옵스만 집중하다보니, 덕분에 다른 컨텐츠들인 어택!, 비동기 배틀 등은 그야말로 내팽겨지듯 버려진 상태.

하지만 잦은 엑옵의 개최는 어택의 소재 고갈을 가속화시키는 단점이 있었고, 이를 증명하듯 공개된 2017년 1월 일정의 엑옵 두 개는 라그네임과 파라오의 궤짝의 재등장을 암시하는지라 1년만에 소재 고갈난거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고, 결국 X-Day 엑스트라 옵스에서 이 라그네임은 2016년의 그 라그네임이 아닌 별개의 색놀이 유닛인 것으로 밝혀져 희대의 재탕질에 유저들의 반응은 충격과 공포. 그리고 이후 소재 고갈을 대놓고 증명하듯 계속 색만 바꿔 재탕한 유닛들이 등장하고 있다. [3] 심지어 8월의 엑스트라 옵스에선 둘이 한 유닛이었던 이멘 마하를 둘을 따로 뽑아낸 뒤 색놀이하여 각각 따로 엑스트라 옵스를 개최하여 출시했고, 여기에 더해 17년 10월의 엑옵은 색놀이가 이미 있는 프톨레마이오스를 또다시 끄집어낸 뒤 색놀이해서 출시했다.

17년 6월 30일에 개최된 엑스트라 옵스 Clash of the world에서 최초로 '챌린지'라는 항목으로 엑옵 중에 할 수 있는 일종의 도전 과제가 추가되었다. 난이도는 각각 노말, 하드, 헬의 3개가 있고 난이도 당 각 5개의 도전과제가 있으며, 개별 과제완료 보상은 MSP, 메달, 아이템, 배틀코인, 길드코인 등이며 난이도별 모든 과제 완료 시 크랭크 키를 보상으로 준다! 그리고 다음 엑옵에서도 비슷한 일일과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챌린지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후 길드 옵스를 제외한 포인트제, 레어보스제 엑옵에서는 엑옵 종료 3일 전에 챌린지가, 랭킹제 엑옵에서는 데일리 리워드라는 명칭의 일일보상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다.

2. 특징

2.1. 스토리

본 이벤트는 다른 여러 요소와는 달리 MUMMY'S부터 자체적인 스토리를 도입하고 있다. 그걸 위한 오리지널 유닛을 도트로 찍거나 연관되어 있는 유닛들을 전문가 유닛 또는 메인 유닛으로 게재하면서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스토리의 문제점은 원작에 나온 고유 설정을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오리지널 유닛도 뜬금없이 나와서 엔딩에서 뜬금없이 목표물을 제거하고. 그 이후는 언급이 아예 안 되고 있다. 이걸 보면 엑옵은 그냥 새로운 유닛 및 메인 유닛이 여기 있으니 그냥 얻고 가라는 홍보성 문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엔딩도 한 페이즈가 끝나면 다음 페이즈에 차기 엑옵 보스 관련해서 언급하는 걸 보면, 말 그대로 마케팅을 하는 수준에 가깝다.

참고로 오리지널 유닛들 대부분은 기존의 도트를 재활용한 것이며, 여기에 모양색만 덧입혀서 모션을 찍은 것이다. 즉 색놀이. 그리고 이런 유닛들의 설정은 대부분 설명에 기술되어 있지만, 이것들이 설정 붕괴가 많이 일어나며, 특히 사전구매로 많이 이용되어서 무과금 유저들에게 욕을 실컷 먹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거기다가 캐릭터성도 전혀 없기서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

그나마 이 부분은 다소 해소되었는데, 엑옵 DOUBLE FACE에서부터 캐릭터들이 어나더스토리처럼 대화를 하게 되었고,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성을 어느 정도 형성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나더 스토리로 캐릭터를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어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냥 버리지는 않는중. 다만 아직 등장하지 못한 캐릭터가 많아 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2.2. EXPERT

영어를 그대로 읽어 엑스퍼트 유닛이나 번역을 해서 전문가 유닛으로도 부르며 이 유닛들은 덱에 넣을 경우 유리한 효과를 발휘한다. 사전구매 유닛이나 이제 막 크랭크에 풀려 PICK UP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뽑는 유닛, 그리고 지난 엑옵에 얻었던 메인 보스 유닛과 마지막으로 EXPERT로 지정된 기타 레어, 노말 유닛들이 이 EXPERT 효과를 제공하게 구성되어 있다. 단 제공되는 보너스는 사전구매 → PICK UP → 지난 엑옵 보스 → 기타 레어, 노멀 순에 따라 편차가 크기 때문에, 과금을 하면 할수록 엑옵의 보너스[4]가 많이 주어지며 특히 랭킹제 엑스트라 옵스에서는 이 전문가 유닛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스코어 지급량이 크기에 출격 포인트 대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단, 일부 BOX CRANK BONUS로 분류된 유닛은 랜덤 획득이라 과금 유도가 지나치다며 심하게 까이고 있다.

과거 SCORE ATTACK 엑옵 이전에는 전문가 유닛들이 레벨에 따라 포인트 증가율이 같이 증가됐는데, 이후로는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 증가율이 삭제 되었다. 테두리로 인한 진화가 아니라면 보너스 효과 증대를 못한다는 의미기에 대놓고 과금유도를 한다고 유저들이 비난이 속출했다.

단, UNITED FRONT에서의 노멀 유닛 1개는 엑스퍼트로 설정됨에도 불구하고 유리한 효과가 부여되지 않는다는 버그인지 의도인지 의문인 점이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특성 때문에 3차에선 타조 슬러그가, 4차에선 트레버가 트롤링 유닛이 되어버렸다.

Task Force 엑옵 한정으로 보너스 유닛이아닌 덱에 따른 보너스가 부여된다.

3. 종류

엑스트라 옵스는 정해진 틀이 존재한다. 다른 엑스트라 옵스라도 틀이 같다면 하는 방법 역시 똑같다. 그 종류는 8종류가 있으며 3종류는 폐지됐다. 현재, 엑스트라 옵스는 한 달에 4번 즉, 일주일에 한 번꼴로 열리며 6/7/8일간 열린다. 날짜가 늘어날수록 그 엑스트라 옵스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코인의 양이 줄어든다.

예전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무조건 한 엑옵 당 레어 유닛 한 기, 슈퍼 레어 유닛 한 기 이렇게 나온다.(단 태스크 포스, 탈환 엑스트라 옵스는 레어 유닛이 나오지 않고 슈퍼레어 유닛만 나온다)

현재 열리는 엑옵들만 보자면 레어 유닛 얻는 난이도는 길옵<협옵<마라톤<레어 보스<일일 랭킹 이렇고, 슈퍼 레어 유닛 얻는 난이도는 마라톤<레어 보스<길옵<협옵<일일 랭킹 이렇다.

엑옵이 열리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고 뒤죽박죽이다.

아래 세 가지 엑옵은 구분하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그냥 그냥 엑스트라 옵스라고 써져있으나 구분을 위해 유저들 사이에서 붙여진 이름이 있다.

3.1. 마라톤

파일:엡옵엡복.jpg
해당 엑스트라 옵스는 Hero of justice.

스테이지 수가 제일 많기 때문에 그냥 마라톤이나 마라톤 엑옵이라고 주로 불린다. 포인트제나 난이도 선택형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는데, 포인트 방식은 아래의 레어 보스나 랭킹 옵스에서도 쓰이고 난이도 선택은 랭킹 옵스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한 이름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각 노말, 하드, 헬이라는 난이도가 있으며 해당 난이도 별로 10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노말 난이도의 경우 전체적인 적군이 해봐야 9레벨 동테이고, 보스도 몇 대 치면 죽을 수준으로 매우 쉽다. 하드모드에서는 적군이 본격적으로 은테 이상에 후반 스테이지는 금테정도지만, 애초에 얘네 4성도 안 돼 있고 레벨도 19~24레벨 수준인지라 뉴비들이 아니라면 클리어가 쉬운편.

다만 헬모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모든 적군이 플테+4성이며, 39~44레벨 수준인지라 적군이 기본 능력이 강한편. 이걸로 끝이었으면 좋겠지만 헬모드 답게 적들이 아주 그냥 공장처럼 물량을 이루어 끝없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쿨타임은 아주 무시하는수준이며, 적의 기지에 근접하거나 적의 기지를 타격할 경우 적이 무더기로 나오는 트리거가 설정 돼 있어 일부 스테이지는 S랭크 따는것이 어려울 정도. 전체적인 적군유닛이 메타에 밀린 유닛이 주를 이루고 여기에 과거에 진행되었던 엑스트라 옵스의 보스유닛이 들어가 있는 편이라 겉으로 보기엔 약해보일지도 모르지만, 헬모드가 어려운 이유는 유닛의 스펙이 아니라 물량이라는점에 있다. 다만 일부 스테이지는 해당 엑스트라 옵스의 레어 유닛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서포트형 유닛이라면 모를까 극딜 유닛이라면 난이도가 수직 상승한다.[5] 다만 자신의 덱의 수준이 높으면, 등장하는 물량공세를 역으로 '힘으로 압도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다. AUTO만 눌러놔도 알아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정도.

모든 스테이지 마다 출격포인트 요구량이 다른데, 노말 1스테이지의 경우 6밖에 소모하지 않지만 스테이지 진행될때 마다 출격포인트를 1씩 더 요구한다. 그렇게 마지막 헬모드 10스테이지 경우 35만큼의 출격포인트를 요구한다.

이 엑스트라 옵스에 점수라는 개념이 있으며, 스테이지 마다 주는 점수가 다르다. 최소 100점 부터 최대 1300점이며, 여기에 직접 클리어 하거나 바지 아이템을 이용해 S랭크를 얻을 경우 해당 점수의 50%의 추가로 제공되며[6] 여기에 익스퍼트 유닛이 있다면 거기에 맞춰 점수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 점수를 모을수록 보상이 주어지는데, 이 보상 목록은 하단의 REWARD버튼을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보상의 점수 간격이 매우 좁은지라 조그만 포인트만 모아도 보상을 많이 주지만, 나중에는 그 텀이 좁아져 주로 10000점마다 주는 편이 된다. 이 보상에는 엑스퍼트 유닛들의 조각, 해당 보스 유닛들의 조각, 해당 레어 유닛의 조각및 MSP및 메달도 포함된다. 특히 MSP의 량이 많은지라 30만점 이후부터는 MSP도 정말 무더기로 쌓이는것을 확인 할 수있다. 또한 해당 보스 유닛조각도 이 점수를 통해 모아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26만점에 보스 금테, 50만점에 보스 플테가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50만점 부터는 다음 보상이 50000점마다 주는 형식으로 크게 오르는데, 여기에는 6백만 MSP가 5번, 해당 보스 유닛의 은템과 금템, 거기에 플템도 제공한다. 게다가 마지막 100만점을 달성하면 최종적으로 요구하는 플템 하나를 제공한다. 단 50만점 이후로는 해당 보스에 모든 아이템을 착용하겠다는 의도가 아닌이상 크게 할 이유는 없다. 단순히 보스 플테만 노리는거라면 50만으로 끝내도록 하자.[7]

스테이지 마다 보상이 다른데, 노말 모드의 경우 처음 클리어할 경우 해당 보스 조각을 주며, 노말 스테이지 10을 깨면 해당 보스를 획득할 수 있을 수준의 조각을 제공한다. 하드 모드의 경우 첫 클리어시 30메달을 지급하고, 헬모드의 경우 첫 클리어에 50메달을 제공한다.

또한 노멀, 하드, 헬의 모든 스테이지를 S랭크로 클리어하면, 완전 제패 보너스라는 축하 알림판과 함께 100메달이 추가로 지급되기 때문에, 가급적 모든 스테이지를 S랭크로 클리어하길 권장한다.

그외 포로 구출 보상에 MSP는 반드시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유닛 조각과 해당 보스 유닛의 전용 아이템이 있다. 이때 각 난이도의 1부터 7스테이지까지는 해당 보스의 은템을 제공하고, 8,9,10스테이지는 금템을 제공한다. 유닛의 조각은 전체적으로 맨날 다른편. 만약 해당 레어 유닛이 플테이기를 바란다면 헬모드 스테이지1이 제일 효과적이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유닛 조각 드랍률이 높아지고, 헬모드 스테이지1의 경우 전용 은템과 msp를 제외한 유닛 조각 보상이 해당 엑옵의 레어유닛조각밖에 없기 때문. 물론 단순히 점수를 얻겠다면 헬모드 10이 제일 효과적이다.

전체적인 보상이 좋은편이고 보스 플테도 달기 쉬운데, 이는 VIP4레벨을 달성하면 제공되는 레이드10회 기능 때문. VIP4레벨이야 헬10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있는 40레벨 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달성되며, 스테이지의 점수 제공량이 높다보니 헬 10스테이지에서 레이드 10을 하면 기본 13000+엑스퍼트 점수가 계속 제공되기 때문에 계속 보상을 먹다가 자연스럽게 플테까지 가는 상황이 나온다. 게다가 헬 10스테이지는 포로 구출로 제공되는 유닛 조각이 전부 해당 레어 유닛이므로, 레이드10을 쓴다고 해도 보스 플테를 달 쯤이면 레어 유닛도 플테거나 아니면 거의 근접해있다. 덕분에 무과금도 유닛을 플테 달수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유닛이 별로여도 제대로 하면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CLASH OF THE WORLD라는 엑스트라 옵스부터 해당 유형의 엑옵에 챌린지라는 도전과제가 생겼다. 3일 남았을때부터 활성화 되며, 보상이 좋은편이므로 한번 클리어만 하고 안하겠다는 유저라도 챌린지는 하는것이 좋다.
도전과제 목록 보상
노말
스테이지 7에서 모든 포로를 구출하고 클리어 레이더
스테이지 8에서 특정[C] 팀 보너스 상태로 클리어 보상 UP
스테이지 9를 'S'랭크로 3번 클리어 REWARDS MAX
스테이지 10을 최대 5 유닛까지만 덱에 편성한 상태로 클리어.[B] 메달 20개
하드 난이도 스테이지 클리어 MSP 50000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 크랭크 키 1개
하드
스테이지 7을 기지 레벨을 최대 3레벨이하로 올린 상태로 클리어 AP lv MAX
스테이지 9를 덱의 총 AP를 최대 1000이하로 맞춘 상태로 클리어 메달 30개
스테이지 8을 60초 이내로 클리어 REWARDS MAX
스테이지 10을 '메탈슬러그 어택' 스킬로 클리어.[A] 메달 50개
헬 난이도 스테이지 클리어 MSP 50000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 크랭크 키 1개
스테이지 6을 정규군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금괴 10000개
스테이지 7를 모덴군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배틀코인 10000개
스테이지 8을 프토레마이크군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배틀코인 10000개
스테이지 9를 외계인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길드코인 10000개
스테이지 10을 무소속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길드코인 10000개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 크랭크 키 1개

즉 전부 클리어하면 아이템은 물론이요 크랭크 키 3개에 금괴 1만개, 배틀코인 2만, 길드 코인 2만이나 얻어 갈 수 있다. 이 재화들은 모아놨다가 아이템 세일기간에 플템구매나 해당 상점에서 파는 유닛들을 플테 다는데 주로 사용되는편. 제공되는 크랭크키는 어쩔 수 없이 1뽑에만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운이 좋다면 엑스퍼트 유닛이 나올수도 있다.근데 3일 남았을때 얻으면 늦은거 아닌가

3.2. 레어 보스

파일:레어보스.jpg
해당 엑옵은 QUEEN'S BATTLE

이 엑옵에서만 나오는 레어 보스라는 개념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레어 보스나 레어 보스 엑옵이라고 불린다.

난이도 선택형과 달리 딱히 난이도 선택 없이 10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보스 스테이지가 7스테이지와 10스테이지로 두가지로 존재하는데, 7 스테이지까지는 저레벨이라도 쉽게 깰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지만 8스테이지 부터 적이 30레벨 3성 금테에 9스테이지는 35레벨 플테+4성으로 난이도가 크게 상향먹는다. 게다가 미칠듯한 물량은 덤. 엔딩 등장이 7 스테이지임을 감안하면 8 스테이지 부터는 고렙들의 스코어링을 위한 스테이지인셈.

난이도 선택형과 달리 모든 스테이지를 S랭크로 클리어하면, 완전 제패 보너스라는 축하 알림판과 함께 100메달이 추가로 지급되지 않는다.

클리어시 낮은 확률로 무작위 스테이지에 레어보스가 등장한다.[11] 이 등장 확률은 일부 엑스퍼트 유닛들이 올려주는편. 과거에는 팩샵 유닛이 두 배를 올려주는 식이었지만 현재는 팩샵이 폐지 된만큼 메달 크랭크에 풀리는 레어 유닛, 사전구매 유닛과 크랭크로 풀리는 슈퍼레어 유닛이 레어 보스의 등장 확률을 높여 준다. 일단 레어보스가 뜨면 위 사진처럼 레어보스 경고 스테이지가 나오며, 해당 스테이지의 포로 구출을 통해 해당 레어 유닛의 조각을 구할 수 있다. 다만 한 판당 많아봐야 4조각이기 때문에 플테는 물론이고 획득도 어려운편. 그나마 레이더를 쓰면 조각 구하는것이 한결 수월해진다.[12]

이 엑옵도 점수라는 개념이 있다. 점수를 모을수록 해당 보스의 조각이나 MSP나 해당 레어유닛의 조각을 지급한다. 전체적으로 난이도 선택 엑스트라 옵스보다 주는 점수는 낮지만, 대신 그만큼 출포 소모도 낮아져 마지막 10스테이지도 요구하는 출포가 15다. 그런데 해당 보스 유닛의 테를 올리는 드는 점수는 난이도 선택엑옵과 똑같이 26만점에 금테, 50만점에 플테다. 그러다보니 노가다성은 더 심한편. 게다가 이 노가다성이 과거에는 더욱 심했던 것이 예전에는 레이드10을 아예 쓸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레어보스 등장 문제로 인해 막힌 모양. 그런데 2018년 1월 1일에 열린 TOP PROSPECT 엑스트라 옵스에서부터 레이드10을 사용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단 무조건 10회가 되는것은 아니고 중간에 레어보스가 뜬다면 멈춘다.[13]하지만 레어보스가 뜬뒤로 한다면 멈춤없이 레이드 10회를 돌리는것이 가능하다.

점수 보상으로 특이한점은 엑옵의 메인보스의 세력에 맞춰 기존에 등장했던 슈퍼 레어 등급의 유닛의 조각을 보상으로 준다. 대부분 성능이 뒤쳐져버린 구 유닛들을 주는지라 사실상 수집용. 그나마 17년 5월에 실시했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엑옵에선 무려 과거 사전구매 유닛이었던 프로페서를 보상으로 지급했다.

해당 유형의 엑스트라 옵스도 Glow in the Dark라는 엑옵에서 챌린지가 추가되었다. 보상은 전체적으로 난이도 선택형이랑 동일한편.
도전과제 목록 보상
노말
스테이지 3에서 모든 포로를 구출하고 클리어 레이더
스테이지 2에서 특정[C] 팀 보너스 상태로 클리어 보상 UP
스테이지 1를 'S'랭크로 3번 클리어 REWARDS MAX
스테이지 4을 최대 5 유닛까지만 덱에 편성한 상태로 클리어.[B] 메달 20개
레이보스 스테이지를 1회 클리어[16] MSP 50000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 크랭크 키 1개
하드
스테이지 5을 기지 레벨을 최대 3레벨까지만 올린 상태로 클리어 AP lv MAX
스테이지 6를 덱의 총 AP를 최대 1000이하로만 맞춘 상태로 클리어 메달 30개
스테이지 8을 60초 이내로 클리어 REWARDS MAX
스테이지 7을 '메탈슬러그 어택' 스킬로 클리어.[A] 메달 50개
레어보스 스테이지를 3회 클리어 MSP 50000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 크랭크 키 1개
스테이지 9을 정규군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금괴 10000개
스테이지 9를 모덴군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배틀코인 10000개
스테이지 9을 프토레마이크군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배틀코인 10000개
스테이지 9를 외계인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길드코인 10000개
스테이지 9을 무소속 단일덱으로 편성하여 S랭크로 클리어 길드코인 10000개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 크랭크 키 1개

3.3. UNITED FRONT

파일:유니티드 어택.jpg

엑옵 방식을 구분하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는 엑옵으로 엑옵 표지만 봐도 이 엑옵인 걸 알 수가 있다. 그러나 공식 명칭이 꽤 길어서 유나이티드 프런트라고 부르는 사람은 많지않고 사람들과 협력을 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거나 전체 보상을 얻는 방식이기 때문에 협력 옵스나 더 줄여서 협옵이라고 주로 부른다.

이 엑스트라 옵스는 개인전과 협력전, 그리고 연합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전, 협력전, 연합전마다 종합 보상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단순히 MSP말고도 배틀 코인, 금괴, 길드 코인같은 특정 재화뿐만 아니라 크랭크 키 6개를 제공한다! 게다가 상점에서 4개를 추가로 판매하므로 총 30000의 코인을 이용해 메달 크랭크에서 공짜로 10연뽑을 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특정 점수에 도달하면 무려 500메달을 주고, 이 보상은 각 모드마다 있으므로 총 1500메달을 챙겨갈 수 있다. 이 점수는 유저 전체를 대상으로 누적되므로 대부분 엑옵 6일차 정도에 모두 획득할 수 있는 편.

개인전은 말 그대로 자신 혼자 도전하는 것으로, 패배해도 컨티뉴가 가능하고 S랭크로 클리어 시 RAID가 가능한 반면 출격 포인트 요구량 및 보상이 적고, 협력전은 친구 등록된 유저 또는 랜덤으로 유저와 매칭되어 2:2 팀 배틀을 즐기는 모드다. 비록 개인전에 비해 높은 출격 포인트를 요구하지만 보상이 개인전에 비해 높은 편. 또한 협력전은 개인전과는 달리 2가지의 모드가 있다.모든 모드가 맵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각 난이도 및 첫클리어시 30메달을 준다.그래서 총얻을수있는메달은 210메달 챙길수 있다.

협력전은 정해진 CPU의 덱을 상대하는 PT ATTACK 모드와, 무작위 NPC 덱을 상대로 전투하는 UNITED BATTLE 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PT ATTACK 모드는 할때마다 다르지만 주로 과거 엑스트라 옵스의 적군이 나오는편. 하드까지야 유닛 레벨도 낮고 4성도 아니라 쉽지만 헬 모드쯤 되면 크랩롭스 TYPE F라던가 유니언등의 현재 기준으로도 상당히 강한 보스들이 무더기로 몰려온다. 물론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둘이서 하는 것이며, 레벨과 유닛만 충분하다면 적당히 S랭크 받으면서 밀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다.

반면 UNITED 모드는 레벨이 비슷한 2명의 플레이어의 덱을 그대로 가져와 NPC화 시키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적당한 덱을 만나 쉽게 승리할 수 있지만, 그 반대로 정말로 운이 없다면 박스 + 스텝업 크랭크 유닛들로 도배된 덱을 상대하게 될 수도 있을만큼 복불복이 심하다. 다른 모드들과는 달리 적 기지 위에 아군 유닛을 공격하는 모빌 새틀라이트가 추가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 새틀라이트의 데미지가 한발당 1 ~ 3만에 이르는 데미지라 날빌을 완전히 틀어막는다.아이템도 그렇게 해두지...[18] 특히 플라잉 타라 같은 공중유닛을 쓰면 쏴댄 탄환이 고스란히 아군 기지로 날아가서 갓 출격하는 맞춘 탓에 오히려 손해만 본다. 이전에는 기지도 타격이 가능해 의문패 당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아예 기지 타격을 못하게 하고 기지에만 머물러 있게 패치하면서 지금은 날빌 방지용으로만 있는 편.

새틀라이트 패치로 인해 난이도가 조금 내려갔지만 여전히 어려운 편이고, 결국 시너지가 겹치고 겹쳐 UNITED 모드는 모든 모드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다. 다행인 점은 전작에서 썻던 꼼수가 여기서는 적용된다는 것. 질 것 같으면 강제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하자. 재 실행시 출포가 소모되어 있는 게 보이지만 해당 엑옵에 다시 들어가면 소모되었던 출격 포인트가 복구된다. 사족으로 난이도와는 별개로 전투 BGM은 메탈슬러그 7의 컴뱃 스쿨 BGM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꽤나 경쾌하다. 사람들이 상당히 어려워하는지, 데일리 퀘스트에 약간의 수정이 있었는데, UNITED 모드를 클리어가 아니라 출격하기로 바뀌었다.[19]

협력 대상을 검색하다 플레이어 검색이 안 되면 CPU 덱 협력이 나오는데 이걸 누르면 CPU 덱이 대신 나와서 해준다.[20] 그런데 간혹가다 CPU 덱이랑 서로 뒤바뀌는 오류가 있는데 이 오류 덕분에(?) 박스, 스텝업, 이전 엑옵 유닛을 얻지 못한 유저가 CPU 덱이랑 맞바뀌지면 그야말로 무상 이용권이 된다. 심지어 2021년 들어서도 이런 현상이 간혹 보인다.[21] 하지만 잘 안잡아준다는게 함정....

여기에 협력전은 친구 추가된 유저에게 1일 1회 한정으로 가능한 프렌즈 협력 요청이라는 버튼이 있다. 만약 협력 요청이 들어오고, 이를 수락할 경우 협력전을 같이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상대방이 요청한 경우에 한하여 출격 포인트가 소모되지 않는다![22]

이런 식으로 얻은 코인으로 상점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구매할 수 있다. 먼저 당연히 해당 옵스의 보스 유닛과 레어 유닛, 전용 아이템들을 판매하며, 해당 엑옵의 레어 유닛이 아닌 다른 슈퍼레어 유닛과 레어 유닛도 구매가 가능하다.[23] 그 외에도 스테이지 시작시 고를 수 있는 아이템을 판매하며[24] 크랭크 키 4개를 각각 7500에 팔고 있다. 그 외에 프로필, 메달[25], MSP도 있는 편. 이 상점은 엑옵이 종료됐어도 다음날 정오까지는 상점이 개방되어있다. 다만 첫 엑옵 이후 다음 엑옵에선 2시간 감소된 10시까지만 되어있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남아있는 코인들은 전부 MSP 포인트로 자동 변환된다.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혜자나 다를바 없지만 유닛 수 선텍제 엑옵과는 달리, 한정 유닛이 존재하고, 유닛을 얻기 위한 코인 수가 많이 요구된다. 은 테두리 기준 40,000개를 요구하며, 금 테두리부터는 무려 150,000개. 플테는 600,000개(!)라는 어마어마한 코인을 요구하기 때문. 거기에 메인 유닛의 4성템은 조합으로는 웬만하면 얻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템이 엄청나게 넉넉한 유저가 아니라면 이것도 따로 구매해야 한다. 5성 템은 말할 것도 없고.

따라서 엑옵 기간동안 대부분의 유저들은 메인 유닛의 은테 + 5성 해금 or 금테 + 4성 해금, 5성템 일부 등의 상태로 엑옵을 마치게 된다.[26] 최초의 유나이티드 옵스에서는 골든 모덴 유닛을 은 테두리로 얻기 위해서 무려 80,000개의 코인을 요구했으나 SNK에서도 이건 과하다 싶었는지 다음 유나이티드 옵스부터는 절반인 40,000으로 조정되었고 이후로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 엑옵의 금,플테로 가지고 있는 유저가 많아 못얻은 유저와의 격차가 심해질 것으로 보이나 10번째 협옵부터 이전 골든 시리즈를 비싸지만[27] 재판해주는 기능이 생겨났기 때문에 더 이상 뉴비가 고통받을 일은 없을 것으로 보였다가 패치로 이전 골드유닛을 쉽게 구할수 있게 됐다. 이유는 후술

하지만 게임 전체적으로는 만악의 근원이나 다름없는데, 협력 엑옵 추가를 계기로 클라이언트 자체를 뜯어내어 게임을 주무르는 핵이 판치게 되었고[28], 이로 인해 박탈감과 허무감을 느낀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SNK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이에 관해 일절 언급도 없고 오히려 엠버같은 엘리시온[29] 이상의 밸런스 파괴 유닛이나 내면서 유저들의 분노를 부채질 하고있다.

어찌되었건 간에 이 협력형 엑스트라 옵스가 유저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아서인지 2018년부터는 매달 말에 시행했던 GUILD OPS : SNATCH WARS 시리즈를 완전히 대체하였고, 이후 UNITED FRONT를 달마다 계속하여 개최하고 있다. 따지고보면 어차피 금색으로 다시 색놀이할 거대 보스들은 널리고 널렸다. 기존 엑옵 보스들을 한번씩 다 우려먹으면 되니까

이엑옵은 파워인플레의 심각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엑옵이기도 한데 기지가 어지간한 공격에 버틸수가 없다. 뭘 건들기만 하면 쉽게 터진다.설상 버틴다해도 몇번 건들기만 하면 바로 터진다.

3.4. Task Force

파일:20190718_01_01.jpg

2019년 7월 24일부터 열리는 전용 맵의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싱글형 엑스트라 옵스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TASK FORCE 전용 크랭크 키를 주고, 이 전용 크랭크 키를 사용하여 보상을 획득 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에 도전 할 때마다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해 유저들의 공략에 지장을 주게 만들기도 하며, 상태이상 내성 강화, 공격력/체력 강화 아이템, 마즈 코인을 가장 많이 모을 수 있는 엑스트라 옵스이기도 하다.

태스크 포스에서 발생하는 특수 이벤트는 아래와 같으며, 디버프의 경우 보스를 잡거나 귀환하는 게 아닌 이상 계속 유지되며, 디버프가 걸릴 경우 강제로 전투가 일어난다.
파일:MSA_TF_Battle.png 적과 조우를 한다. 유닛에 대한 패널티는 없지만, 많이 걸릴 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파일:MSA_TF_Withdrawal.png 특정 유닛의 출격이 불가능해진다.[30]
파일:MSA_TF_HP_Down.png 특정 유닛의 HP가 감소한다.[31]
파일:MSA_TF_Silence.png 특정 유닛의 특수 공격이 불가능해진다.[32]

안 좋은것만 아니라 버프같은것도 있다.
파일:MSA_TF_Crank_Key.png 전용 크랭크 키가 획득 가능해진다.[33]
파일:MSA_TF_Multiplier.png 전용 크랭크 키의 획득량이 2배가 된다.[34]

스테이지는 노멀,하드,헬 3게로 구성되어 있고 난이도마다 10스테이지[35]가 갖춰 있다. 정해진 덱에 한번 진입하면 완전히 끝날때,또는 귀환할 때 아니면 덱수정이 불가능하다.[36]그러니 신중하게 덱을 편성해서 클리어할것.[37]

튜토리얼이 타 엑옵에 비해 보정을 많이 받았는데, 모든난이도를 첫 출력시 출력 포인트가 0이다.거기다 엑옵에 관한 크랭크 유닛도 고정적으로 해주는건 덤.

2번째 엑옵부터 스테이지 중간에 아이카와 루미가 있는데 일부 유닛들의 디퍼브를 풀어준다.하지만 약간 안좋은게 전채다는 아니라서 꼭필요한 유닛은 안풀어질때도 있기 때문.그리고 도로 다시 걸리면 도로묵이 돼 버린다.

스테이지 진행하다 패배하거나, 강제귀환할 경우 여태 얻은 크랭크키가 대폭 감소되어 얻어진다. 주의할 것. 적 구성이 악랄한 경우가 많아 잠깐 방심하면 바로 패배할 수 있는데 SNK측에서 모르는것인지 마지막 자비인지 패배 이후 정산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앱을 강종시키면 재도전이 가능하다. 물론 그 전투에 썼던 용병이나 아이템은 소모처리 되니 주의.

적들의 레벨은 최대가 30레벨밖에 없고 보스또한 체력이 약해 몇대때리면 바로 죽을정도 약하다.하지만 각종 디버프들이 달고 있으면 난이도가 점점 높아진다.특히 출격 불가능 디버프가 여러 유닛에 걸려있으면 난감해진다.

스테이지를 수월하게 클리어하기 위해선 용병을 활용하면 된다.위 디버프들은 용병에 제외되며 엑옵유닛과 사전구매유닛도 이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다.또한 쓰래기 취급 받고 있는 모빌새틀라이트를 이용해 일부 버프,디버프를 뺀 이벤트를 해준다.[38]

그렇게 모은 크랭크 키로 태스크 포스 전용 크랭크[39]를 돌릴 수 있는데[40] 해당 엑옵보스부터 노멀, 레어,이전에 나온 엑옵 유닛들조각[41],MSP,메달을 준다.또한 소모성 강화템도 준다.[42]

이크랭크를 막 돌리면 에옵 유닛플태 찍다 이전 유닛들이 플태이란 플태는 다찍어지는 어처구니 없는상황이 발생한다. 원치않는 유닛도 가차없이 찍어진다. 그리고 조각이 우수수 쏘다지니 마즈 상점 환전을 위한 크랭크라봐도 과연이 아니다.

호평을 많이 받은 엑옵이라 자주열것으로 예상된다.

3.5. 탈환

파일:P20200810_221222000_2C91A728-5222-4502-8C66-B744B1B529EF.png

2020년 8월에 추가된 싱글형 엑스트라 옵스로, 파일명이 "Recapture"이다. 일명 비보 엑옵으로도 불린다.

마라톤 엑스트라 옵스처럼 세 가지의 난이도가 존재하고, 전투를 통해 포인트를 모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종합 보상은 50만점 달성시 마라톤 엑스트라옵스와는 다르게 보스 조각은 금테까지 주어지고, 크랭크키 10개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레어 엑스트라 옵스처럼 스테이지 클리어를 계속 하다 보면, Large Battle Field라는 특별 스테이지들 중 하나가 확률적으로 열리는데,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포인트 뿐만 아니라 세 가지 색깔의 탈환품을 획득 할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보상량이 다르며, 이 특별 스테이지는 A,B,C로 나뉘어 지는데, 스테이지 마다 세 가지의 탈환품 중 하나를 더 많이 준다. 현재는 버그가 있는데, 3번째 비보가 표기된 수치와 얻는 수치가 달라서 모으기가 많이 힘들다.

Trade 상점이 존재하는데, 모아놓은 탈환품으로 플테까지 달 수 있게 해주는 한정 보스 150조각과 5성 아이템, 상태강화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첫날 엑옵의 평가는 난이도가 어려운 편인데, 헬 스테이지나 Large Battle Field 스테이지는 뉴비들이 접근하기 힘든 배치들이 많은편이다. 특히 Large Battle Field 헬 스테이지는 50랩 이상인 유저들도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의 덱 조합이기 때문에 번번히 미션 실패하는경우가 많다.

라지배틀의 경우 기본적인 출현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1, 2회차는 유저들이 이미 가지고 있거나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상하 유닛과 할로윈 유닛이 엑스퍼트 유닛이라서 그다지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문제이지만 그런 거저 주는 엑스퍼트가 빠진 3회차부터는 본래의 출현 확률이 확실히 체감된다.

보스 4성아이템을 판매하지 않고 조합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조합 재료량이 기존 엑스트라 옵스 보스들보다 많이 요구되어 4성을 해금하기 위해 스테이지를 많이 돌아 50만을 초과하는 경우도 간간히 보인다.
혹시나 말하지만 첼린지 미션은 없다

결론적으로 이 엑스트라 옵스는 기존 엑스트라 옵스들의 몇몇 부분을 합쳐서 만들어진 엑스트라 옵스라해도 무관하다.
난이도 스테이지(마라톤) + 확률로 나오는 특별 스테이지(레어) + 교환 상점(United Front와 Try Line)으로 보면 된다.

3.6. Search & Destroy

파일:20210908_01_09.jpg

Try Line이 폐지되고 새로 내놓은 새로운 길드옵스로, 2021년 9월 17일에 처음으로 열렸다.

Try Line처럼 난이도 길드원들의 힘으로 모든 영토를 점령하고 지역마다 드랍되는 전리품들을 수집 및 전리품 퀘스트를 수행해서 길드원 공동 보상을 받는 것이 존재한다. 다만, 전리품 퀘스트에 존재했던 레어 유닛 조각들과 아이템들은 모두 상점으로 이전되었고, 메달, 상점 코인[43], 이벤트 코인, 메달크랭크, MSP, 유닛 강화 아이템 보상들이 있다.

임모탈 보스에서 히든 보스 방식으로 바뀌었다. 방식은 영토들을 클리어하면서 히든 보스의 위치 단서를 찾는데, 만약 단서를 찾으면 해당 단서를 찾은 길드원은 3000코인을 획득 할 수 있다. 모든 단서들을 찾아내면 히든 보스 스테이지가 개방되는데, 하루에 20회[44]로 제한되어 있다. 다른 스테이지보다 코인을 많이 주고, 개별로 공격해서 클리어 할 때마다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하루에 최대 길드 옵스 보스 70조각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히든 보스를 클리어 할 때마다 보스의 체력[45]과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져, 모두 클리어를 하는데 출격포인트 소모가 매우 크다. 하루가 지나면 히든 보스 스테이지가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게 하려면 다시 영토들을 클리어하면서 단서를 모두 찾아 다시 개방해야 한다.

상점에는 일일 메달, 보스 아이템, 레어 유닛 조각과 아이템, 얼티메이트 아이템, 아이콘, 아이템, MSP를 판매하고 있는데, 레어 유닛 조각과 아이템들이 상당히 비싸서[46] 이전 길드 옵스처럼 플래티넘 등급을 올리는데 엄청난 양의 출격포인트를 소모해야할 정도다.

첫 Search & Destroy 엑스트라 옵스가 열리고 난 뒤 유저들의 반응은 당연 최악으로, 보스 유닛과 레어 유닛은 개인이 달려서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길드원의 단합으로 수행해야 할 전리품 퀘스트 진행도가 느려지는데, 히든 보스 스테이지는 일반 스테이지보다 코인을 더 많이 주기 때문에 코인을 모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히든 보스 스테이지에 출격포인트를 투자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전리품이 있는 일반 스테이지를 잘 돌지 않는다. 때문에 길드원들이 단합해서 보상을 얻어가는 길드 옵스의 색깔이 사라지고, 보스와 레어 유닛을 획득하고 강화하는데 들어가는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쌌기 때문에 그 만큼 출격포인트와 시간이 많이 나가, 유저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결국 두 번째 Search & Destroy 엑스트라 옵스에서는 히든 보스 횟수가 20번으로 줄여 보스 강화를 위한 출격 포인트 소모량을 어느 정도 줄이고 길드원 종합 보상에 유닛 강화 아이템들도 넣으면서 문제를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비판이 많은 상점 아이템들의 가격은 여전히 유지되어 코인을 엑스트라 옵스 유닛을 목표를 둔다면 보급품 스테이지 보다는 더 많은 코인을 주는 보스 스테이지를 돌아야 하기 때문에 전리품 퀘스트 진행에 대한 어려움은 여전하다.

결론으로 말하면 상당히 많은 출격포인트와 과금을 요구하는 Try Line의 개조판으로 유저들의 평가는 매우 나쁘고, 폐지된 Try Line을 다시 부활해 달라는 유저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2022년 5월에 열린 Search&Destroy 5th 이 후로 이 길드 옵스는 열리지 않아 폐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3.7. 폐지

3.7.1. 유닛 수 선택제 엑옵


말 그대로 혜자 엑옵이라 불리는 유형으로 메달과 MSP의 수급이 많으며[47] 열심히 뛰면 개인 보상으로 크랭크 키를 줘서 크랭크 돌리기가 공짜이기까지 하니 많은 사람이 참가하며 그만큼 종합 보상의 스코어가 아무리 높아도 항상 완파되는 양상을 보인다. 물론 이 종합 보상 엑옵은 일명 퍼다주는 유형인지라 이런 엑스트라 옵스는 진행된 수가 적다.[48]

하지만 한편으론 위기에 놓인 엑옵이기도 한데, 17년 7월부터 엑옵 Clash of the world을 시작으로 엑옵 중 할 수 있는 도전과제 챌린지가 추가되고, 이 도전과제의 보상이 메달, 크랭크 키 등의 아이템인지라 일부 유저들은 이 도전과제에서 크랭크 키를 주는 것으로 바꾸고, 이제 "종합 보상 엑옵을 없애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12월 12일에 개최되었던 협동형 엑스트라 옵스인 UNITED FRONT에서 종합 스코어에 따른 보상을 포함하고 있었기에 SNK에서 종합 보상형 엑스트라 옵스를 완전히 내팽겨치지는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스테이지 자체는 하나뿐이지만 한번에 출현시킬 유닛을 정할 수 있다.[49] 이들을 잡아서 잡은 수를 누적시켜 일정 목표 달성시 보상을 주는 방식. 개인 보상과 종합 보상으로 나뉘어지며 개인 보상의 경우 크랭크를 무료로 돌릴 수 있는 크랭크 키[50]를 지급하며 종합 보상의 경우 다량의 메달, MSP에 일정 목표마다 초상화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 종합 보상을 받기 위해선 적어도 한 번은 엑옵에 참가해야된다. 하지만, 4월 말에 열린 'Jungle Monkey' 엑스트라 옵스 이후로 유닛 선택제 엑옵은 폐지된 듯하다.

3.7.2. 누적 랭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정규군 병사가 일정 수치만큼 걸어간다.[51] 이 수치를 100까지 채우면 보스전이 발생하고 보스전을 치루면 수치가 0이 되어 이를 반복하는 형태이다. 보스전은 레벨1에서 부터 시작해 S 를 찍으면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식으로 보상과 난이도가 강화되며 최종 레벨은 50. 이런 식으로 진행하여 누적된 점수로 순위를 내며 순위에 따라 보스 유닛의 조각과 전용 재료를 차등 지급한다. 만약 보스구간에서 패배하면 해당 레벨에서 처음부터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플테를 달려면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 할 뿐더러 1~3등까지만 플테에 모든 아이템을 제공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현재는 일일랭킹엑옵은 유지되는데 비해 누적 랭킹형 엑옵은 XDAYS를 마지막으로 다시 열고 있지 않는 상태다.

3.7.3. SNATCH WARS

파일:Screenshot_2017-05-29-00-37-27.png

해당 길옵은 Season 2.


4개의 길드가 최소 25칸부터 최대100칸까지로 구성된 영토를 차지해 그 순위를 매일 갱신하는 형태이다. 영토 점령은 길드레이드랑 비슷하게 해당 영토의 보스를 처치하면 된다. 보스를 처치하게되면 해당 영토를 차지하게 되며 각 길드의 시작 지점을 뺀 모든 영토 전체를 차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저끼리 겨루는게 아닌 길드끼리 겨루는 형태의 랭킹제 엑옵이다보니 보상으로 지급되는 보스 유닛들은 하나같이 매우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몇몇[52]그 박스 크랭크 유닛들과도 대등하게 겨룰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일단 엑옵 개최 전, 용병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용병을 사용하면서 유닛의 성능을 빠르게 판단한 뒤, 길드원 전체가 7일 동안 플테를 목표로 단합해야 한다.

길드의 인원에 따라 길드 옵스의 총 땅의 개수가 달라진다. 1인 길드같이 인원이 정말 없을경우에는 5x5로 총 25칸, 대략 20명 까지는 8x8이다. 이후 40명 까지는 9x9, 41명부터 최대 길드원수인 50명으로 구성된 길드는 10x10으로 구성된 영토에서 싸우게 된다.

해당 영토를 지키는 보스 유닛은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는데, 노말, 하드, 헬로 구분되어 있다. 노말은 기본적으로 디코카, 사스콰치 같은 노말 유닛이, 하드의 경우 주로 레어 유닛이, 헬의 경우 슈퍼 레어, 그 중에서도 거대 보스 유닛들이 지키고 있다. 후방에서 적의 지원군이 오지만 딱히 위협적이지 않은편.[53] 각 난이도 및 영토의 넓이에 따라 보스의 체력이 달라진다.
길드 옵스 보스 유닛 체력
난이도 8x8 9x9 10x10
노말 12,000,000 18,000,000 25,000,000
하드 25,000,000 35,000,000 50,000,000
50,000,000 70,000,000 100,000,000
다만 다른 길드가 점령한 땅을 빼앗을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우선 해당 영토를 점령한 후에는 자신의 msp나 메달을 이용해 해당 영토 보스의 체력을 높이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영토라면 해당 표보다는 체력이 더 높다고 보면된다.[54]

그 외에도 점령하기 전에 적의 방어덱을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전투할때 이들이 뒤에서 보스를 서포트한다. 이 방어덱은 해당 영토를 점령한 유저가 구성한 방어덱으로 이루어지며, 어쩔때는 그 방어덱으로 인해 아군이 전부 쓸려나가 오히려 기지가 털리는 일도 생긴다![55] 만약 방어덱을 구성하겠다면, 주로 자폭유닛이나 후방에서 공격하는 유닛이 유리하다. 근접 유닛의 경우 상당히 애매한것이, 영토를 공격할때 대부분 골든 헌터워커, 프로페서 같은 스턴유닛들이 있을탠데, 근접유닛이야 다가가면 바로 스턴걸리고 털리기 십상이다.

영토 점령시 부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투자한 시간에 달라진다. 주로 10출격 포인트를 더 쓰면 1포로를 더 얻는 식. 이 보상에는 해당 길옵의 레어 유닛 조각을 얻을 수도 있지만, 문제는 여기에 30000msp, 다른 레어 및 노말 유닛 조각[56]동템이나 은템을 준다. 당연히 해당 레어 유닛이 아니라면 전부 필요없는 것들이며, 이는 레어 유닛 플테도 달기 어렵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게다가 이 레어 유닛의 성능이 좋다면 이것 마저 플테를 달기 위해 엄청난 양의 출격 포인트를 소모해야 한다. 단 이 레어 유닛의 드랍 확률은 일반적인 영토 점령시보다 적군의 기지를 공격할 경우 확률이 높아지는데, 즉 레어 유닛 플테를 달고 싶다면 길옵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적의 영토를 모두 점령해야 한다. 일반적인 점령으로는 금테도 상당히 어려우며, 동테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이 후, 'SNATCH WARS SEASON 9'에서 핵 길드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원인은 이전 United Front에서 클라이언트 자체를 뜯어낼 수 있게 되어,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이 때문에 핵 길드로 인해 피해를 본 정상적인 길드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기존의 길옵이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길드라면 플테 따기가 피곤하기는 해도 어렵지는 않았다면 협력 엑옵이 나온 뒤 핵 유저들이 난무하는 길옵은 아무리 전략을 잘짜고 아무리 돈을 많이 쓰더라도 핵 길드와 매칭되면 그냥 그날은 버려야 한다. 결국 플테의 기준은 얼마나 핵 유저들을 덜 만나냐로 바뀐 셈.

이러한 상황에서도 SNK에서는 9, 10시즌 때 공지도 없이 방치하다가 11시즌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핵 유저들을 제재한다고 공지를 올렸으나 이것도 보여주기 식으로 몇 명만 영정 먹이고 아직도 핵이 판을 치게 되었다. 심지어는 핵 유저로 인한 피해 보상을 일본 내의 유저들에게만 지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분노를 사게 되었다.

''SNATCH WARS SEASON11' 길드 옵스 이후 2018년 6월에 새로운 길드 옵스인 Try Line형 길드 옵스를 공개하였다. 다만 이번 길드 옵스는 길드 간의 경쟁이 아닌 유나이티드 프론트와 매우 비슷한 협력형 엑옵임이 드러남에 따라, 사실상 SNATCH WARS는 폐지되었다.

파일:snatch_marsshop.jpg
3.9.0 업데이트 이후로 폐지된 SNATCH WARS 의 한정 슈퍼레어와 레어 유닛들의 조각을 마즈 샵에서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유닛을 획득하지 못했거나 유닛의 테두리를 진화시키려면 여기서 구매해보자.

요약하자면 핵 유저들이 판치기 이전까지는 나름대로 어택의 다른 모드에서는 찾기 힘든 '전략'이 중요 요소로 작용하는 엑옵이었다. 이 전략이라는것이 단순히 덱 편성만 바꾸는것이 아니라 협상[57]같은 외교적인 종류, 목치기[58]나 치고 빠지기[59]같은 게임적 요소를 이용하는 종류, 일부러 인원 수를 맞추거나 길드의 국적을 바꿔 천상계와의 대전을 피하는 시스템적 요소를 이용하는 종류[60][61], 우선 매칭하자마자 다른 길드가 땅을 전부 먹게 한 다음 종료 한시간 전에 총동원령을 내려 뒤집어버리는[62] 심리적인 종류 등 시즌이 가면 갈수록 여러가지 전략들이 나왔었다.

3.7.4. 일일 랭킹

파일:와우 일일이야 친구들!.jpg
해당 엑옵은 Revival of Intention

랭킹을 이용하여 조각을 얻고 경쟁을 하고 매일 이 조각을 얻을 수 있는 랭킹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일 랭킹이라고 불린다. 이전에 있었던 누적 랭킹 방식이 폐지되면서 구분을 할 필요가 크게 없어졌기 때문에 그냥 랭킹 옵스나 줄여서 랭옵이라고도 불린다.

여타 다른 엑옵과는 다르게 매일 그룹을 새롭게 짜서 점수전을 벌인다. 각 그룹마다 대략 150~250명정도가 속하고, 해당 그룹 내에서 얻은 점수에 따른 랭킹에 따라 보스 조각을 지급한다. 이 그룹은 매일 변화하는데 전날, 특히 첫날 높은 점수를 내버리면 이후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그룹에 묶여버리고, 낮다면 낮은대로 하위 그룹에 속해진다. 단순히 획득만 하겠다면 첫날에는 대충 하다가 3~4일때 한번에 치고 올라와 50조각 정도를 먹어준다면 좋다.

스테이지는 한 유닛이 계속 오다가 마지막에 보스가 오는 형식으로, 베리 이지부터 시작해 헬까지 총 6가지 난이도가 있으며, 그만큼 적군과 보스의 능력치가 달라진다. 최소 노말까지는 적군이 약하고 물량도 적지만, 하드 정도되면 슬슬 물량이 많아져 헬에서는 그냥 중간에 끊기는것 없이 끝도없는 물량이 나온다. 나오는 유닛은 해봐야 기리다-o, 반란군 보병같이 지금 기준에서 보자면 매우 뒤처진 유닛들이고, 노말까지는 기본 스펙으로 공격한다. 근데 하드 부터는 기본 스펙 이상의 공격력을 나타내더니, 헬모드에서는 공격 한발당 20000이 넘는 공격을 퍼붓는다! 허접해 보이는 반란군 보병 수류탄에 포워+같은 고급 탱커가 그냥 녹아내리며, 헬모드 답게 미칠듯한 물량으로 기지도 한순간에 깨버린다. 그러다보니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지는 수준. 그러므로 근접유닛으로 싸우겠다는 생각은 버려야하고[63] 될수 있으면 원거리 유닛으로 막아야만 한다.

특이하게도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은, 금으로 도색된 유닛이 등장하는데 능력의 차이보다는 해당 유닛 격파시 주는 점수가 좋다. 그리고 일부 엑스퍼트 유닛들[64]은 이 금으로 도색된 유닛의 비율을 늘려준다.[65]

엑옵에 나오는 적 유닛들의 스킬 구성이 플래어와 다른구성이 몇몇 있다.SUPPLY LINES엑옵에선 정규군병사가 4성이 기급회피가 아니라 무력강화로 되어있다거나 Advance of Fire엑오에선 미라가 전선소환이 아니라 구동강화로 되어 있다.

순위로 주는 보스 조각 외에도 모은 점수에 따라[66]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MSP나 해당 엑옵의 레어 유닛의 조각을 주로 지급하고, 후반에는 보스 유닛의 은템과 금템을 준다. 이 일일랭킹 엑스트라 옵스도 BICYCLE MAIDEN부터 시작해 도전 과제가 추가되었다. 단 특정한 조건이 아니라 단순히 하루 당 스코어 달성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스코어 달성 점수 보상
100 MSP 50000
1000 REWARDS MAX
2000 AP MAX
3000 레이더
5000 크랭크 키 1개
10000 MSP 300000
20000 REWARDS MAX
30000 메달 150개
50000 크랭크 키 1개

전체적으로 보상이 괜찮은 편인데, 일일랭킹제 엑옵의 저조한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따라서 엑옵 기간동안 매일 50000점의 스코어를 달성한다면 최대 14개의 크랭크 키1050메달을 얻어갈 수 있다. 단 잘 생각해야하는게, 5000점까지는 손쉽게 달성가능 점수대지만, 하루 30000 ~ 50000점을 찍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주어지는 스코어가 저조한 편이라 이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출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보상을 얻어도 지장이 없을 정도의 출포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매일 50000점을 챙길 시 출포의 관리가 힘들어져 일일랭킹에 따른 보스 유닛의 조각을 얻기도 상당히 난해해진다.

하지만 상기하였듯이 첫번째 크랭크 키까지의 스코어는 달성하기 쉬우니 무조건 하루마다 챙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번 엑옵을 포기한 유저라도 매일 5000점까지만 찍고 크랭크 키를 받아가는 것을 추천.[67]

결과적으로 이번 엑스트라 옵스에서는 일일보상의 추가의 여파로 인해 과거 일일랭킹 엑옵과는 달리 평균 스코어가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해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해진 양상을 보였다. 과거 일일랭킹제에서의 50000점이면 랭커들과의 매칭을 제외하고 자신과 비슷한 유저들과 매칭되었을 때 못해도 랭킹 30위권 이상에 안착할 수 있던 점수대였다. 하지만 금번 엑옵에서는 일일보상의 영향으로 50000점이 무려 90등, 최대 140등까지 떨어진 모습이 심심찮게 보일정도. 평균이 높아졌기에 자신이 과거에 조각 얻기 충분했다고 생각되었던 스코어로는 높은 랭킹에 이르기가 좀 힘들어진 관계로 이번 일일랭킹 보스를 얻으려면 과거에 일일랭킹에 투자했던 출격 포인트보다 더 많은 양의 출격 포인트를 소비해야했다.
이렇듯 앞으로도 일일랭킹제에서 이런 방식의 도전과제를 추가한다면 원래부터 엑옵 보스를 얻기 힘들었던 일일랭킹제 엑옵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대비를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할 필요가 생겼다. 하지만 일일엑옵을 원래부터 참가하지 않았던 유저였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회겠지만.

신 길옵이 도입되고, 태스크포스까지 신설되자, 이 엑옵은 개최 주기가 5~6개월 정도로 길어졌다.
잊을 만하면 다시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2019년이 끝날 때 까지 열리지 않고 이 후에도 안 열리는 걸 봐서는 폐지 된 것으로 보인다.

3.7.5. Try Line

파일:TryLine.png

이 엑옵 방식을 구분하는 정식 명칭은 트라이 라인으로 역시 위의 협옵과 같이 엑옵 표지만 봐도 이 엑옵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방식의 엑옵 표지를 보면 트라이 라인 밑에 길드 옵스라고도 적혀있고 실제로도 길드가 있어야 하는 게 가능하고 길드원들과 하는 거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주로 트라이 라인 보다는 길드 옵스 또는 더 줄여서 길옵이라고 불린다.
길드원들과의 협력으로, 이벤트를 돌아서 해당 이벤트의 한정 유닛들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길드 옵스가 시작되면, 길드에 가입하지 않은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동안 가입을 할 수 없기에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 하니 길드 옵스가 시작하기 전에 꼭 가입해서 해당 이벤트 유닛을 얻어야 한다.

길드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Extra ops지만, 기대와는 반대로 문제점이 생기기도 하는데, 길드 옵스의 개최 이전에는 단순한 친목 모임 또는 용병, 길드 레이드, 상점, 일퀘 등의 반사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돕고 돕는 협력 관계로 존재했었던 길드가, 길드 옵스의 개최를 전후로 크게 변해 유저들은 길옵에서 제대로 은테도 못 얻는 길드를 버리고, 금테, 플테를 달 수 있는 강한 길드만을 찾아다니는 경향이 커졌고, 이에 따라 길드도 참여는 없는데 보상만 받으려는 유저, 일명 "숟딜러"들을 가려받고 상대적으로 길옵에서 기여도가 떨어지는 인원을 정리하고 있으며, 대규모 길드에 비해 인원이 적거나 약한 길드는 길드 옵스 동안 저조한 성적을 보임으로 인해 길드원들이 길드에 실망해서 모두 떠나버리거나, 강퇴되고, 길드 옵스를 포기하는 길드도 있으며, 더욱 심하면 길드 자체가 와해되는 등 상당한 변화와 악재를 야기하게 되었다.

유나이티드 + 구 길드 옵스 시스템을 적절히 섞어놓은 형태의 길드 옵스로, 영토와 기존 점령 시스템은 유지[68]하되, 유나이티드의 종합 보상 시스템과 코인샵이 추가된 형태. 다만 구 길드 옵스는 일일 랭킹, 즉 전체 보상으로 메인 보스 유닛을 지급했던 것에 비해, 이번 옵스는 보스, 레어 유닛이 모두 전용 아이템이 있으며, 개인별 포인트로는 메인 보스의 조각 및 전용 아이템[69]을 구매, 레어 유닛은 길드 전체 스코어에 따라 조각과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이번 길드 옵스는 길드 간의 경쟁이 아니기 때문에 RAID 버튼이 지원된다는 점[70]도 차이점.

전리품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각 지역에 확률로 드랍되고, 전리품이 드랍된 지역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전리품을 수집하는 퀘스트가 존재하고, 달성시, 길드원 전체에게 보상되는 보상이 있어, 전리품이 드랍되면, 전리품을 반드시 수집해야 한다.

3일차가 되면 임모탈 보스 구역이 해금되는데, 길드장과 간부들의 권한으로 하루에 3번만 열린다. 여기서 99개의 보스들을 일정한 출격포인트를 조정 및 소모해서 10분안에 빠르게 클리어를 해야 하는데, 10개를 파괴할 때마다 엑옵 전용 전리품인 상패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짧은지라, 길드원들이 단결해서 공격하지 않으면 단 1개라도 놓쳐서 전리품 퀘스트인 300메달을 얻을 수 없다. 한 마디로, 길드원의 단합과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는 덱을 꾸려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드 에옵과 마찬가지로 해당 엑옵의 이전 유닛들이 해금됐다가 마즈 상접에서 같이 풀렸다. 다만 몇 엑옵 유닛들은 해금되지 않는 상태로 해금됐다. 즉, 엑옵에 있는 이전 에옵 유닛들은 전부가 아니라는 소리.

기존 협력형 엑옵인 유나이티드 프론트가 여러 논란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호평받고 있는 엑옵 체제임을 고려하면, Try Line의 도입과 동시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랭킹제인 SNATCH WARS 형식 길드 옵스는 사실상 폐지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Try Line 길드 옵스가 처음 열렸을 때는 레어 유닛은 색놀이지만, 슈퍼레어 유닛의 경우 이전 엑스트라옵스같은 색놀이 보스가 아닌 새로 찍어낸 오리지널 보스를 보상으로 내걸었으며, 이후에도 한동안은 오리지널 보스들을 이 길드 옵스를 통해 내놓았다는 점에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었다. 그러나, Try Line 13th부터 보라색으로 떡칠한 양산형 색놀이 보스나 나오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원작 보스 유닛들을 내놓음으로써 해당 법칙은 깨져버리고 말았다.

이 후, 6.12.0 업데이트 이 후, 파일 내부에 있는 Try Line Coin이 새로운 길드 옵스인 Search & Destroy 코인으로 바뀐 것이 확인되면서 폐지된 걸로 확인된다.

4. 역대 EXTRA OPS 개최 내역

EXTRA OPS/GUILD OPS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문서 참고.

5. 비판

엑스트라 옵스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여기에 등장하는 유닛들은 기간동안 엑스트라 옵스에 참여해야만 얻을 수 있는 한정 유닛이다. 따라서 기간이 종료되면 어나더 스토리[71]에 해금되기 전에는 전혀 획득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시작하거나 복귀하는 유저들은 그냥 그림의 떡이 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또한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고유 재료들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메인 보스 유닛을 4성까지 해금시킬 수 있을 정도의 아이템은 반드시 얻어두고 엑옵을 마쳐야 한다.[72] 이는 EXTRA OPS의 치명적인 단점이자 어택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진입장벽을 높이는 피해를 주는 원흉이기도 하다.

단 과거 엑옵에 등장한 일부 노말, 레어 유닛들의 경우 한참 뒤에 일정 출석일수를 달성하면 보너스로 지급하기도 하며, 그 엑옵과 관련된 유닛을 다 얻고나면 다음 엑옵의 유닛들을 얻는 식으로 계속해서 풀고 있다.[73] 다만 출석일수가 250일은 넘어야 슬슬 한두명씩 보이기 시작한다는게 심각한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딱 얻을 수 있을만큼의 조각만 지급할 뿐, 은테 이상으론 주지도 않는다.

엑옵 유닛들의 유무가 구 유저와 신규 유저들의 격차를 심화시킨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 패치로 SNK가 어나더 스토리라는 컨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서는 과거에 등장한 EXTRA OPS 유닛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어나더 스토리는 하루 가능 회수가 겨우 3회밖에 되지 않아 매우 제한적이며, 드롭되는 조각 수에 제한을 걸어놓은데다 횟수 리젠 한번 하는데 무려 100 메달이라는 비싼 가격을 요구한다. 따라서 엑옵 보스는 고사하고 레어 유닛조차 얻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또한 2018년 기준, 파워 인플레가 급격히 커져버린 게임 내 환경상, 엑옵 유닛의 유효기간은 고작해야 2, 3개월, 많으면 6개월 정도가 최대 수명인지라 어나더 스토리의 존재 이유는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일 정도로 완벽히 잉여화된 상황. 지못미 초기화 메달값도 아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현재는 횟수 제한 없이 도전이 가능하다.

비록 이 난점을 개선하기 위해 어나더 스토리에 등장하는 유닛을 1회 한정이긴 하지만 완제로 얻을 수 있는 어나더 샵이라는 상점 컨텐츠를 추가하긴 하였으나, 가격이 슈퍼레어 기준 3200 메달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실상 가성비가 최악인지라 이럴거면 왜 추가했느냐라는 비난이 거셀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상술한 파워 인플레로 인한 대부분의 어나더 샵 유닛들의 퇴물화도 한 몫 단단히 했다.[74]


[1] 여기서 주어지는 MSP의 양이 짭짤하게 많이 준다. 그래서 이벤트를 열면 MSP 노가다의 이벤트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저들이 환호한다. [2] 예외로 Task Forcer같은 특기한 경우가 있다. [3] 기존 유닛의 재등장이였다면 적어도 늦게 시작한 유저들을 위한 배려라는 옹호라도 해줄 수 있었을 것이다. [4] 사전구매 플테 기준 스코어의 최소 120%에서 최대 200%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5] 또한 헬모드 9스테이지에선 지금도 쓸만한 과거 엑스트라 옵스의 보스 유닛이 나오는지라 더 어렵다. [6] 헬모드 10스테이지를 클리어해 S랭크를 받았다면 기본 1300+650=1950을 획득할 수 있는 식이다. [7] 다른 팁으로, 100만점을 달성해도 최종 아이템을 1개만 제공하기 때문에 하나는 직접 노가다를 통해 구해야 한다. 특히 은템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는 노말 1스테이지를 통해 모으도록 하자. 가장 낮은 출포대비 많은 은아이템을 챙겨갈수 있다. 금템이야 헬10스테이지를 통해 플테를 달았다면 어지간해선 이미 다 모았을 가능성이 높다. [C] 처음에는 정규군 4인방에 메탈슬러그였으며 현재는 주로 해당 엑스트라옵스에서 나오는 유닛을 이용한 팀이다. [B] 용병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덱에 5유닛을 편성했는데 용병으로 한 기를 추가한다면 덱에는 6유닛이 편성되는 것 [A] 무조건 메탈슬러그 어택만 쓰라는 것이 아닌, 막타를 메탈슬러그 어택으로 쳐서 끝내도 된다. [11] 잘 안일어나지만 레어보스를 클리어하고 또 뜨는경우도 있다. [12] 대부분의 유저들이 모아뒀던 레이더를 여기에 사용한다. 다른곳에서는 사용해도 큰 이득이 없지만 레어 보스 스테이지 만큼은 낮은 확률로 나오는만큼 유용한편. [13] 간단히 말해 10회에서 모든 등장 확률을 따지는거다. 여기서 5번째에서 레어보스가 등장했다면 레이드10이 아닌 레이드 5번만 한것으로 취급한다. [C] 처음에는 정규군 4인방에 메탈슬러그였으며 현재는 주로 해당 엑스트라옵스에서 나오는 유닛을 이용한 팀이다. [B] 용병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덱에 5유닛을 편성했는데 용병으로 한 기를 추가한다면 덱에는 6유닛이 편성되는 것 [16] 처음 챌린지가 시작된 Glow in the Dark 엑옵에선 레어보스 스테이지를 클리어가 아니라 출연하는 조건이 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레이드로는 클리어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서 손으로 일일이 깨서 봐야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이를 인지했는지 ETERNAL WAY엑옵부터 출연이 아닌 클리어로 바뀌었다. [A] 무조건 메탈슬러그 어택만 쓰라는 것이 아닌, 막타를 메탈슬러그 어택으로 쳐서 끝내도 된다. [18] 아이템으로 나온 모빌 새틀라이트는 기것해야 1000에 육박하는 약한 딜을 준다. 모덴군 잡병도 못잡는 수준. [19] 즉 UNITED 모드를 클리어 여부가 아닌 출격여부를 따지는 걸로 하기때문에 참여만 하고 강종해도 스코어가 오른다는 것. [20] 근데 이게 조건좀 건림돌이 되는게 미리 있는게 아닌 한참뒤 나오는거라 빨리 잡아서 스코어링 하는 입장에선 답답하다. [21] 파일:분명히 들어갈 때는 이 덱이었는데.jpg 파일:봇이 내 덱을 쓰고 내가 봇 덱을 쓰는 미친 현상.jpg [22] 단, 반대로 내 자신이 상대방에게 협력을 요청할 경우에는 출격 포인트가 얄짤없이 소모된다. 따라서 만약 친구 추가된 유저와 협력전을 한다면, 자신과 상대방이 각각 한 번씩 협력 요청을 해주는 매너 있는 플레이를 해주면 좋다. [23] 물론 이들은 전부 메타에 밀린 유닛이므로 수집용이 아니라면 큰 의미는 없다. [24] 특히 REWARD UP 아이템과 바지의 효율이 좋다. [25] 이 메달은 하루에 한번만 구입할 수 있으며(총 100메달) 자정을 기준으로 리셋된다. [26] 그 이상도 가능하긴 하지만, 얻기가 엄청나게 힘들고 출포 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27] 해금 과 금테는 가격이 처음에 나오는 가격에 비해 비싸지만 금태에서 플태였을 때만 동일하다.(4000슈펴래어 조각당 가격X150금태에서 플태까지의 조각수=600,000) [28] 가장 유명한건 역시 대미지 핵으로 어떤 공격이든 한대만 맞으면 기지가 터진다. [29] 하도 욕을 얻어먹어서 그렇지 엘리시온은 사실 대처법이 꽤나 정립이 된 상태다. 기타박스 유닛들도 어떻게든 대처는 가능한 반면 엠버는 말그대로 이쪽도 엠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냥 죽어야한다. [30] 테스크 포스의 디버프 중 가장 위험한 디버프다. 안그래도 특정 유닛을 뽑을 수 없는 것부터가 곤란한데 딜러 유닛 같이 중요한 역할을 가진 유닛이 이 디버프에 걸리면 상당히 골치아프다. [31] 문제는 일정량 감소시키는게 아니고 10/1로 감소시키기 때문에 아무리 체력 높은 유닛도 이 디버프에 걸리면 순식간에 죽는다. 게다가 자힐도 불가능해진다. [32] 해당 디버프를 가진 유닛이 출격하면 특수공격이 봉쇄된 상태로 나오는데, 이게 무한정으로 지속된다. 특수 공격이 중요한 유닛에게는 뼈아픈 디버프인 셈. [33] 덤으로 전투 생략시킨다. [34] 크랭크키 획득의 상위호환, 전투생략은 기본이고 이후부터 회득할 크랭크키가 2배식 준다.1번걸리면 2배 또한번 걸리면 2배해서 4배로 준다.하지만 그럴 확률은... [35] 마지막엔 해당엑옵의 보스가 항상 고정으로 등장한다. [36] 서포트스킬은 수정이 가능하다. [37] 또한 어떤 덱을 편성때마다 크랭크 보너스도 있으니 참고. [38] 하지만 그게 복불복이라 버프들만 있을수도 있고 디버프들도 있을수 있어 가능하면 그냥 진행하는게 이롭다. [39] 방식이 박스형 크랭크와 비슷하다. [40] 2번째 엑옵부터 10회를 또 10회로 연속 돌린다. 크랭크키의 할당양이 안되면 그 최대치까지만 한다. [41] 골드, 길드 엑옵 유닛은 제외고, 대신 전용 아이템은 안 나오니(해당 엑옵의 유닛은 예외로 크랭크키에서 얻을 수 있다.) 얻어도 전용 템은 조합 또는 어나더 스토리에서 얻어야 된다. [42] 내성을 올려주는 템으로 스턴, 독, 크리티컬 걸릴 활률을 낮춰준다. 높으면 높을수록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또한 내성만 올리는 것이아니라 추후 공격력과 HP를 올리는 템들도 나왔다. [43] 비동기 배틀, 길드, 포로구출 [44] 최초로 열렸을 때는 50회 [45] 20번째 보스의 체력이 무려 20억이다 [46] 레어 유닛을 최상 등급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40만 코인 이상은 벌어야 한다! [47] 4월말에 실시되었던 종합 보상형 엑옵인 'Jungle Monkey' 기준으로 메달의 수급은 약 3000개, MSP의 수급은 약 2,500만 이상이었다. [48] 이는 인플레이션의 가속화를 부르는 만큼 자주하고 싶어도 자제를 해야되는 상황인지라... [49] 최초의 종합 보상형 엑옵이였던 주피터 킹 엑스트라 옵스는 아예 50 스테이지까지(...) 있었다. [50] 메달 크랭크 키와 VIP 크랭크 키를 지급한다. 그러니깐 MSP 크랭크 키는 안준다! [51] 보너스가 없을시 보통 10. [52] 예를 들면 무소속의 박사. [53] 그나마 11번째 길드 옵스 이후로 적의 지원군이 조금 까다로워 진편. 특히 아마데우스 관련 적군의 경우 뒤에서 바주카가 계속 날라와서 귀찮다. [54] 몇 퍼센트가 높아졌는지는 해당 방어덱과 같이 볼 수있다. [55] 물론 시간내에 기지가 털렸다면 해당 시간동안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사실상 그 영토 점령은 실패한거나 마찬가지다. [56] 주로 해당 보스와 관련된 소속의 유닛들이 포함된다. 일례로 다이만지(시크릿)때는 다른 유닛 보상이 전부 외계소속이었다. [57] 꼭 모든 날을 다 올점령해야 플테를 다는것은 아니었다. 그때문에 전력이 비슷한 길드끼리 만나면 힘빼지 말자는 의미로 사이좋게 땅을 나눠가지는 일도 많았다. [58] 상대 본진 주변으로 가 그 땅들을 먹으면 상대는 그동안 어디를 얼마나 점령했든 수정탑이 터진것처럼 일체의 점령활동이 불가능해진다. 상대 입장에서는 정상화 시키려면 당연히 본진 주변 땅들을 수복해야 하는데 눈에 불을 켜고 막고 있으니 수복이 쉬울리가 없다. 물론 막는 방법도 있다. 보통 속전속결로 끝내려 하기 때문에 좁고 길게 파고들어가는 형태로 진출하는데 진출로를 점령한 뒤 수복하면 된다. [59] 땅 한칸 당 길드원 서너명이 붙어 일정 딜만 치고 나가는것. 이렇게 하면 중복점령도 덜 뜨고 점령하는데 드는 시간도 비약적으로 줄기 때문에 딜로스가 줄어든다. [60] 매칭은 길드의 인원 수를 기준으로 되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것이다. 보통 핵과금 길드가 50명을 꽉 채워놓기 때문에 인원 수를 40명으로 맞추면 그런 길드들과 만나지 않게 된다. 31명~40명조가 하루쯤 삑사리 나도 플테를 딸 수 있어서 주로 저 기준으로 맞췄지만 정말 소수정예를 추구하는 길드는 20명으로 맞추기도 했다. [61] 국적을 바꾸는것 역시 비슷한 맥락. 한국같은 경우 아시아로 취급되어 중국 길드들과 매칭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중국 길드들은 핵과금이거나 핵길드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해야 했다. 게다가 유럽 핵과금 길드 일부가 아시아를 맛집으로 보고 원정을 왔었기에 더더욱 불가피한 선택. 바꾸는 국적은 딱히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 [62] 일단 올점령을 해놓고 종료때까지 방어한다는것도 있지만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방법은 피로감이 너무 크다. [63] 해당 엑스퍼트 효과를 받는 50레벨 박스 크랭크 유닛도 적군의 포화에 쓰러진다!! [64] 박스 크랭크나 스텝업 크랭크로 풀리는 유닛들이나 사전구매 레어 유닛들 등 [65] 나오는 유닛의 수는 정해져 있는데, 그중 금으로 된 유닛의 수를 증가시키는것 [66] 지금까지 누적 된 점수 [67] 5000점 정도는 익스퍼트 대충 넣고 헬모드까지만 한번씩 깨도 달성할 수 있는 점수다. [68] 경쟁이 아니기 때문에 영토를 한번 점령하면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영토 점령 수에 따라 자신의 덱 유닛들의 공격력이 최대 100%까지 증가되는 보너스를 제공한다. [69] 길옵 초창기라 그런진 몰라도, 메인 보스 유닛의 조각과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코인이 엄청난 수준이다. 은 테두리까진 그렇다 쳐도, 금테가 20만, 플테는 무려 100만개의 코인을 요구한다! 심지어 전용 아이템도 은테 코인 1만개, 금테 2만, 플테(4성)는 4만개라는 비싼 값을 자랑한다. 5성 아이템은 그나마 종합 스코어로 획득 가능하지만, 이것도 만만치 않은게 종합 스코어가 80만점을 넘겨야 3개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다만 골든 모덴의 선례가 있어 시즌 2에서는 코인의 양이 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70] 단,임모탈 보스 구역은 제외 [71] 어나더 스토리에 해금되기까지에 걸리는 기간이 매우 길다. 일단 엑옵이 종료되면 그 시점부터 평균적으로 1년 뒤에 해금된다고 보는게 좋을 정도. 따라서 해금되도 이미 메타에는 한참 밀린 잉여 유닛이 돼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72] 참고로 횃불과 미라 포이즌은 예외적으로 레어 및 엑스트라 상점에 풀렸다. [73] 예를 들자면 마크스넬 → 채리엇 → 자포네스 돌격병과 같은 방식이다. [74] 다만 어나더 샵 출시 초창기에 한해서, 한참 전에 단종된 베아트리스, 아비게일 등과 같은 일부 유용한 사전구매 유닛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건 나름대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사기적인 유닛들이 많아 어나더 샵 슈퍼 레어 유닛들은 대부분 잉여화가 돼 버린 상황인지라 거의 안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