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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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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드 인 차이나는 김동후가 연출하고 김기덕 감독이 각본, 제작한 영화이다. 2015년 6월 25일 개봉되었고, 제목답게 중국산 특유의 문제점들을 고발하는 내용들로 점철되어 있다.
한채아, 박기웅, 임화영, 기국서, 유재명 등 다수의 출연진들로 구성되었으며, 상술한 사회고발물 성격으로 인해 제작진들의 중국 비자가 한 때 지연되었고, 입국 이후에도 향후 중국 입국이 어렵다는 뉘앙스의 말을 들어야만 했으며 향후 이들의 중국 입국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