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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프랑소와 メイ・フランソワ | May Franço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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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f3036><colcolor=#fff> 나이 | 4-5세 2권 |
마법 속성 |
지속성 수속성 화속성 풍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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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2월 13일 |
인간관계 |
이름 불명 (친부모) 클레어 프랑소와, 레이 테일러 (양어머니) 알레어 프랑소와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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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 최애는 악역 영애.의 등장인물. 레이 테일러와 클레어 프랑소와가 1부 후반부에 입양하게 되는 고아 쌍둥이 소녀다. 성격은 레이와 비슷하다.2. 작중 행적
부모들은 이미 사망하고 친척들 사이를 전전하며 살고 있었다. 피가 닿은 사람이나 물건을 마법석으로 바꾸는 저주를 겪고 있어, 주변 어른들은 일부러 아이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 피를 팔아서 돈을 버는 비인도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 너무 비참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메이가 넘어져서 다치자 슬퍼하는 클레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고작 4, 5살 정도밖에 안된 아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린 피를 흘리기 위해 태어났어."라는 말을 하고 마법석으로 변한 스커트 조각을 선물로 주기까지 했다.[1]
바우어 왕국 화산 폭발 이후에는 길거리에 나앉아서 스스로 상처를 내서 만든 마법석을 팔며 겨우 끼니만을 때우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후에 릴리 릴리움이 겨우 설득해서 교회에서 거두어지지만, 이 때에도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고 이름조차도 받지 못해 그냥 숫자로만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 당시는 교회도 악의가 있던 것은 아니고 너무 여유가 없어 신경을 써주지 못한 것이었다고 한다. 릴리는 사라스가 벌인 일로 인해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자해를 하는 습관까지 갖고 있었기에 교회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이단으로 처형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피의 저주가 마력이 높은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클레어와 레이가 임시로 보호해주다가 너무나도 안타까운 두 자매의 사정을 알게 되고 정식으로 보호자가 되어줘서 같이 살게 된다. 다만 레이와 클레어가 정식으로 부부는 아니기에 입양이 아니라 보호자라는 명목으로 데려온다. 따라서 성도 프랑소와나 테일러가 아니라 기존 그대로다. "알레어와 메이"라는 이름 역시 이 때 클레어에게 받게 된다. 다만 "바르베"라는 성은 당시엔 나오지 않고, 5권에서 "사도"를 통해 알게 된다. 처음엔 감정 표현이 거의 없었으나 이후 레이&클레어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성격은 레이와 비슷하다.
알레어와는 정 반대로, 네 가지 속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쿼드 캐스터 적성을 알게 된다. 다만 검술을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던 알레어와는 달리 꽤나 어려움을 겪는다.
마족과의 전투에서 마왕의 배리어를 날려먹는데 사용한 연계의 영향으로 두 사람의 피의 저주도 사라지게 된다.
3. 참고 문서
[1]
자신들이 다치면 어른들이 기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