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 같이 속이 자꾸 심하게 울렁거리다'를 의미하는 표준어.[1][2] 보통 복부 위쪽이 일렁이거나 구토를 하기 전에, 속이 안 좋을때 쓴다. [1] 예시: 메스꺼운 느낌이 자꾸 나다. 메슥대다. 작은말로는 "매슥거리다"가 있다. [2] 출처: Oxford Languages, 국립국어원 분류 한국어 용언 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