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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오브 제트 [ruby(黒い琥珀の記憶, ruby=メモリー・オブ・ジェット)]|Memory of J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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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메모리 오브 제트 | |
스탠드 유저 | 후타바 테루히코 | ||
명칭 유래 |
가수
폴 매카트니의 곡 Je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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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현상형 자동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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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2]
스탠드 명 - '메모리 오브 제트' 본체 - 후타바 테루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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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 | 스피드 - ? | 사정거리 - ? |
지속력 - ?[3]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스탠드체의 외형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히라이 아카리가 갇힌 곳에 가스같은 물질이 뒤덮여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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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명칭의 유래가 된 목걸이 |
3. 능력
3.1. 인지 제거
메모리 오브 제트의 능력은 특정 위치나 상대를 타겟으로 삼은 뒤 타겟으로부터의 다른 모든 사람들의 인지를 제거하여 타겟에게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이다. 당시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단순한 "행운"이라 여기고 있었지만, 빌딩 틈에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카리를 가둘 수 있었던 것은 이 능력 덕분이었다. 치호와의 대화 도중 나온 묘사로는 과거 히라이 아카리를 가뒀을 당시에는 몰랐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자기 자신이 특이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어느 정도 그것을 사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르면 접근 불가 대상도 지정할 수 있는 듯.히라이 아카리를 가두었을 때의 묘사를 보면 아카리가 갇힌 장소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진 것처럼 묘사된다. 또한 스탠드의 효과는 후타바 테루히코가 능력을 사용할 의지가 있다면 매년 유지된다.
이후 딸 후타바 치호의 남자친구 하스미 타쿠마가 바로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그에게서 딸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정작 본체인 테루히코가 스탠드 배틀에는 전혀 참가하지 않았고, 자신의 딸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면서 별 활약은 없었다.
작중에서 활약은 없었다만 현실에서 사용하면 꽤나 무서운 능력인데, 자기 물건이나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데 활용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아카리를 벽 틈에 가둬놓고 결국 방치당한 채 죽임당하게 한 것처럼 범행의 피해자나 그 시체, 증거를 숨기는데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5]
접근불가대상을 자신으로도 지정할 수 있다면 자기 몸을 지키는데도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허나 지정만 가능하고 해제가 불가능하면 도리어 위험해질수도 있다.
[1]
제트(jet)엔
흑옥이란 뜻이 있다. 흑옥은 준보석으로 취급되는
갈탄의 일종이다.
[2]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3]
히라이 아카리를 1년동안이나 가둔 것을 보면 지속력은 A급으로 높은 것으로 보인다.
[4]
1981년 이전이라
6개의 화살이 발굴되기 이전이다. 아마 6개의 화살들 중 하나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졌던 화살인듯.
[5]
스탠드는 소유자의 정신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 테루히코가 과거 범죄를 은밀히 저지르며 이득을 맛봤고 범행사실을 발견한 아카리를 세상과 격리시키는 방식으로 자신의 범행을 감추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왔던 그의 인생사는, 무언가를 감추거나 격리하는 그의 스탠드의 능력과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