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ZE | |||
등장인물 | 설정 | 웹툰 | 비주얼 노벨 |
메모라이즈 MEMOR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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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시즌별 아이콘 ▼ | |
장르 | 한국식 이세계, 회귀 |
원작 | 로유진 《 메모라이즈》 |
개발 | 팀 헤임달 |
유통 | 조아라 |
이용 등급 |
12세 이용가[1] 7세 이용가[2] |
관련 사이트 | | 홀 플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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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팀 헤임달에서 로유진의 메모라이즈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한 비주얼 노벨.기본적인 내용은 원작과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원작보다도 더 냉혹해졌다. 원작에서도 기본적으로 이기주의적으로 주변 사람을 이용하고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상황을 조작하는등의 위선적인 면이 강했지만 동료 등의 가까운 사람에게는 따뜻하게 대해주는 등의 인간적인 면이 있었는데 비주얼노벨판에서는 철저하게 도구, 장기말 취급.[3] 성향도 원작에서는 중용/혼돈이었지만 비주얼노벨판에서는 중용/악이 되었다.
2024년 현재는 서비스 종료되어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메모라이즈(소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3. 설정
자세한 내용은 메모라이즈(소설)/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4. 선택지
http://hallplain.com/※히든 여는 방법(시즌1 기준)※
맨 처음 세라프 선택지 -글쎄..
두번째 안솔 초콜릿 선택지 - 주지 않는다
세번째 단검 선택지 - 집어준다
※히든 여는 방법(시즌2 기준)※
1화 : B (안현 니가 해라)
3화 : B (무시한다)
4화 : B (강철산맥)
5화 : A (안현)
10화 : A (긍정한다)
11화 : B (많이 벌었네)
※히든 여는 방법(시즌3 기준)※
1화 그렇긴하죠
3화 심호흡한다
5화 말을건다
7화 형이야말로
9화 혼자남았을때의외로움을압니까
11화 도주
※히든 여는 방법(시즌4 기준)※
1화 안현을 명단에 포함시킨다.
3화 인사하지 않는다.
5화 직접 나선다.
7화 스스로를 보호한다.
9화 괜찮습니다.
11화 들어와.
※분기 및 엔딩 선택 방법(시즌 5 기준)※
11A(Zerocord-A) 오픈 방법 : 10화에서 비비앙이 남는 것을 선택
11B(Zerocord-B) 오픈 방법 : 10화에서 하승우가 남는 것을 선택
12화-13화-진엔딩(메모라이즈) 오픈 방법 : A(1화) - A(4화) - A(6화) - A(8화) - 비비앙 남기기(10화) - 진수현 지키게 하기(11A)
5.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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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속도 문제
시즌 1이 원작 기준으로 50화 정도이다. 시즌 2라고 해봤자 140화 정도. 시즌 3부터는 그나마 400화 정도까지 왔다. 이 문제는 시즌 4부터 원작과 다른 흐름으로 전개되며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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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문제 및 오탈자
지난 대화 기록 보기가 없다(...) 지난 대화를 못 보는 것은 비주얼 노벨로서 굉장히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master를 marster, 하승윤을 하승연으로 쓰는 등 오타도 굉장히 많다. 또한 오덕체인 <예의>라는 단어도 매 시즌마다 2번 이상씩 보인다, (예의 물건) (예의 장소) 같은 일본 한자를 그대로 번역한 이상한 문법이 말이다. 오덕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 상당한 위화감을 느끼며 문법 파괴이다, 그리고 시즌 5의 하승우 남기기 루트에서 하승우에 관한 장면이 나오는 등 오류도 자주 보인다. 거기다가 화면이 잘리는 버그[4]도 발생한다. 아래쪽이 잘려 메뉴를 누를 수도 없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이며 이때는 선택지도 겹쳐져서[5]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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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오류 문제
시즌 5 메모라이즈 엔딩에서 제로 코드는 죽은 사람을 사용자로 되살린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제로 코드의 한계는 신상용을 살리지 못하고, 김수현이 천사들을 증오하게 된 이유이며, 김수현이 10년을 되풀이하게 되는 작중의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김수현의 회귀 원인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것이다.
[1]
시즌 1, 2, 3
[2]
시즌 4, 5
[3]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아카데미에서 한별과 헤어지는 부분인데, 이때 원작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 중 한명인 한소영과 겹쳐 보며, 이렇게 떠나는 것도 하나의 경우이니 인연으로 대하자면서 비교적 시원섭섭한 느낌으로 보내주는 반면, 비주얼노벨에서는 파멸이 예정되어있는 곳에서 썩어가길 바라면서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묘사를 하면서 속으로 비웃으며 보낸다.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