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3:52:53

멍하니 있을 수 없어

파일:쿠도 시즈카 로고 화이트.png 의 앨범
私について
(1990)
,12번째 싱글,
ぼやぼやできない - 멍하니 있을 수 없어
(1991)
Please
(1991)

ぼやぼやできない
파일:S12.BoyaBoya.jpg
멍하니 있을 수 없어
<colcolor=#1f2023><colbgcolor=#FBEFEF> 수록 앨범 mind Universe
발매 1991년 1월 23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최고 순위 2위
연간 순위 37위
작사, 작곡 마츠이 고로, 고토 츠구토시
판매량 324,430장

1. 개요2. 수상 경력3. 가사4.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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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ぼやぼやできない(멍하니 있을 수 없어)

1991년 1월 23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12번째 싱글이다. B면은 <あの坂道(저 언덕길)>.

2. 수상 경력

  • 오리콘 2위
  • 오리콘 1991년도 연간 37위

3. 가사

공식 뮤직 비디오
[ 멍하니 있을 수 없어 가사 - 펼치기/접기 ]


ごらんよ [ruby(女, ruby=おんな)]たちの[ruby(胸, ruby=むね)]
고라음/요 오음나/따[1]찌노 무네
봐봐, 여자들의 가슴을

[ruby(薔薇, ruby=ばら)]が[ruby(枯, ruby=か)]れてゆく
바라가 까레떼 유꾸
장미가 시들어 가고 있어

[ruby(男, ruby=おとこ)]たちは [ruby(浮, ruby=う)]かれた[ruby(疾風, ruby=かぜ)]
오토꼬/따찌와 우/까레따 까제
남자들은 들떠 있는 질풍

なにもわかってない
나니모 와/까앗떼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だんだんと [ruby(街, ruby=まち)]の[ruby(灯, ruby=ひ)] [ruby(消, ruby=き)]えて
단단또 마찌노 히 끼에떼
점점 도시의 빛이 꺼져가고

スリルも[ruby(眠, ruby=ねむ)]る
스리루/모 네무루
스릴도 잠들어

こんなんじゃ [ruby(退屈, ruby=たいくつ)]すぎて
꼰난쟈 따이꾸/쯔 스기떼
이런 식이라면 너무 지루해서

[ruby(壊, ruby=こわ)]れちゃいそう DA DA DA
꼬와레/쨔이 소오 DA DA DA
망가질 것 같아 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ruby(愛, ruby=あい)]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사랑하지 않아

[ruby(好, ruby=すき)]きに[ruby(笑, ruby=わら)]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
마음대로 웃게 해줘

[ruby(涙, ruby=なみだ)]なんて もう[ruby(純, ruby=じゅん)]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
눈물 같은 건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멍하니 있을 수 없어


ずるいよ [ruby(男, ruby=おとこ)]たちの[ruby(目, ruby=め)]は
즈루이/요 오또꼬/따찌노 메와
간사해, 남자들의 눈빛은

[ruby(答, ruby=こた)]えを そらすね
꼬따에/오 소라스네
대답을 피하네

いい[ruby(服, ruby=ふく)] [ruby(着, ruby=き)]せておくだけで
이이 후/꾸 끼세떼 오쿠다케데
좋은 옷만 입혀놓고

かまっちゃくれないし
까마앗쨔 꾸레 나이시
신경도 써주지 않아

もうちょっと やさしい[ruby(気持, ruby=きも)]ち
모쬿또 야사시/이 끼모찌
조금 더 다정한 마음을

[ruby(贅沢, ruby=ぜいたく)]にして
제이따/쿠니 시떼
사치스럽게 여기고 싶어

もったいないくらいの いまを
못따 꾸라이/노 이마오
아까울 정도로 지금을

[ruby(生, ruby=い)]きてみたい ん DA DA DA
이키테 미따이 음 DA DA DA
살아보고 싶어 응 DA DA DA

あいつなんて もうなんでもないわ
아이쯔 나음떼 모오 나음데모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야

[ruby(好, ruby=す)]きに[ruby(踊, ruby=おど)]らせてよ
스끼니 오도라세떼요
마음대로 춤추게 해줘

[ruby(純情, ruby=じゅんじょう)]だけで [ruby(傷, ruby=きず)]つきたくないわ
쥬음죠 다께데 끼즈/쯔끼따꾸 나이와
순정만으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멍하니 있을 수 없어


あれも[ruby(嘘, ruby=うそ)] これも[ruby(嘘, ruby=うそ)]
아레모 우소 꼬레모 우소
저것도 거짓 이것도 거짓

どれがほんものなの
도레가 호음모노/나노
어느것이 진짜인 거야?

[ruby(迷, ruby=まよ)]わせて [ruby(惑, ruby=まど)]わせて
마요와세떼 마도와세떼
혼란스럽게 하고, 미혹하고

いま さら どうなるの
이마 사라 도오 나루노
이제 와서 어떻게 될 거야?


DA DA DA

あいつなんか もう[ruby(愛, ruby=あい)]してないわ
아이쯔 나음까 모오 아이시떼 나이와
저 녀석 따위는 이제 사랑하지 않아

[ruby(好, ruby=すき)]きに[ruby(笑, ruby=わら)]わせてよ
스끼니 와라와세떼요
마음대로 웃게 해줘

[ruby(涙, ruby=なみだ)]なんて もう[ruby(純, ruby=じゅん)]じゃないから
나미다 나음떼 모오 쥬음쟈 나/이까라
눈물 같은 건 이제 순수하지 않으니까

ぼやぼや できない
보야보야 데/끼나이
멍하니 있을 수 없어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재번역[2]
출처 번역 참조
[1] 'た'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타'로 표시하나 실제 '따'와 '타'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 [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 저 언덕길 가사 - 펼치기/접기 ]


[ruby(往, ruby=ゆ)]きかう [ruby(車, ruby=くるま)] [ruby(眺, ruby=なが)]めながら [ruby(一人, ruby=ひとり)]ふらり
유키/카우 쿠루마 나가메나가라 히토리 후라리
오가는 차를 바라보며 혼자서 거닐어

[ruby(指先, ruby=ゆびさき)] とても[ruby(冷, ruby=つめ)]たいから ポケットの[ruby(中, ruby=なか)] Who
유비/사키 토테모 츠메타이카라 포케엣토노 나카 Who
손끝이 너무 차가워서 주머니 안에 Who

ちょっと [ruby(大, ruby=おお)]きめの シャツ[ruby(似合, ruby=にあ)]う [ruby(貴方, ruby=あなた)]が
춋토 오오키/메노 샤츠 니아우 아나타가
조금 큰 셔츠가 잘 어울리는 당신이

[ruby(急, ruby=きゅう)]に [ruby(気, ruby=き)]になる [ruby(季節, ruby=きせつ)]で
뀨우니 끼[1]니나루 끼세츠데
갑자기 마음에 걸리는 계절에

[ruby(今, ruby=いま)] [ruby(粉雪, ruby=こなゆき)] [ruby(舞, ruby=ま)]う [ruby(坂道, ruby=さかみち)]に
이마 꼬나유끼 마우 사까미찌니
지금 가루눈이 춤추는 언덕길에서

[ruby(一人, ruby=ひとり)] たたずんで
히또리 타타/즈음데
혼자 서 있어

まだ とけきれない [ruby(気持, ruby=きも)]ちだけ
마다 또께끼레 나이 끼모찌다케
아직 녹지 않은 마음만

この [ruby(白, ruby=しろ)]い[ruby(中, ruby=なか)]へ……
코노 시로이 나까에……
이 하얀 속으로……


[ruby(往, ruby=ゆ)]きかう [ruby(車, ruby=くるま)] [ruby(眺, ruby=なが)]めながら [ruby(窓, ruby=まど)]にもたれ
유키/카우 쿠루마 나가메나가라 마도니 모타레
오가는 차를 바라보며 창에 기대어

[ruby(静, ruby=しず)]かな [ruby(静, ruby=しず)]かすぎる[ruby(夜, ruby=よる)]ね ベルの[ruby(音, ruby=おと)]もなく
시즈/카나 시즈카/스기루 요루네 베-루노 오토모 나쿠
조용하고 너무 조용한 밤이네, 종소리도 없이

ちょっと うつむきかげん いかすあなたを
춋토 우츠무/키카게음 이카스 아나타오
조금 고개 숙인 당신을

[ruby(困, ruby=こま)]らせすぎて ごめんね
코마라/세스기테 고메음네
너무 괴롭혀서 미안해

あの きれいだった [ruby(粉雪, ruby=こなゆき)]が[ruby(頬, ruby=ほほ)]に [ruby(冷, ruby=つめ)]たくて
아노 끼레이다/앗따 꼬나유끼가 호호니 츠메/따꾸테
그 예뻤던 가루눈이 볼에 차갑게 닿아

まだ とけきれない [ruby(気持, ruby=きも)]ちだけ
마다 또께끼레 나이 끼모찌다케
아직 녹지 않은 마음만

[ruby(凍, ruby=こお)]らせた ままで……
꼬오라세타 마마데……
얼어붙은 채로……


[ruby(今, ruby=いま)] [ruby(粉雪, ruby=こなゆき)] [ruby(舞, ruby=ま)]う [ruby(坂道, ruby=さかみち)]に
이마 꼬나유끼 마우 사까미찌니
지금 가루눈이 춤추는 언덕길에서

[ruby(一人, ruby=ひとり)] たたずんで
히또리 타타/즈음데
혼자 서 있어

ただ [ruby(願, ruby=ねが)]い[ruby(事, ruby=ごと)]は [ruby(一, ruby=ひと)]つだけ
따다 네가이 고토와 히또쯔다케
단지 바라는 것은 하나뿐

[ruby(愛, ruby=あい)]されていてね……
아이사레떼 이떼네……
사랑받고 있기를……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2]
[1] 'き'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키'로 표시하나 실제 '끼'와 '키'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た(타/따), ぱ(파/빠)행도 동일) [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4. 관련 영상

TV 출연 영상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