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2CE99> MONDAY FEELING 먼데이필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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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30><table bordercolor=#E2CE99> |
먼데이필링 Monday Fe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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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2CE99><colcolor=#8D0023> 리더 | <colbgcolor=#fff,#E2CE99> IAN | ||||
데뷔일 |
2016년
10월 16일 (데뷔일로부터 [dday(2016-10-16)]일/[age(2016-10-16)]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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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 IAN(Vocal), RUDI(Drum), ABEL(Bass) | ||||
장르 | 인디, KPOP | ||||
소속사 | 없음 | ||||
공식 홈페이지 | www.themondayfeeling.com | ||||
공식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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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부터 활동중인 대한민국의 록밴드.2. 상세
Monday Feeling(이하 먼데이 필링)은 한국의 록 밴드이다.약 8년의 세월동안 다양한 지역행사와 축제 등의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 왔으며, 그러던 중 Hardrock Rising Festival 부산지역 우승, Emergenza Festival 준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세웠고, 부산 락 페스티벌 참가하는 등 큰 작은 무대에서 큰 무대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가져왔다.
또한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와 도쿄 등지의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에 참가하여 그들의 음악을 보다 넓은 세상에 소개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던 중,2018년에는 새로운 11곡을 녹음하여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 투어를 성공 시킨다.
미국 투어를 통해 할리우드의 가장 큰 공연장 3곳인 위스키 어 고고, 더 바이퍼 룸, 레인보우 등지에서 먼데이 필링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BTS와 1년간 함께 일했던 아티스트 컨설팅 컴퍼니 ‘Gramophone’등, 여러 곳의 회사에서 러브콜을 받기도 했으나, 멤버 교체 및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조기 귀국을 하게 되었고, 이후 2년간 팀의 재정비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기사
2023년에는 평택 록 페스티벌에서 우승함과 동시에 여섯 차례의 일본 투어를 성사시켰다.
기사
3. 멤버
3.1. IAN
<colbgcolor=#E2CE99> IAN(최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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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RUDI
<colbgcolor=#E2CE99> RUDI(소윤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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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ABEL
<colbgcolor=#E2CE99> ABEL(문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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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반목록
4.1. The Monday Feeling(EP)
<colbgcolor=#E2CE99> The Monday Feeling(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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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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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Absolutely Clearly
<colbgcolor=#E2CE99> Absolutely Clear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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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Last Man 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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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day Feeling이 돌아왔다.
2년 전 첫 번째 EP에서 들려줬던 그들의 패기와 열정은 정규 앨범에서 보일 새로운 매력을 기대토록 하기에 충분했다. 2년 동안 그들이 다듬고 벼려 낸 열두 곡으로 꽉 채워진 정규 앨범 'Absolutely Clearly'는 기다리던 이들의 기대를 충족함과 동시에 배반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앨범이다. 거칠지만 담대한 시작을 알리는 'The Last Man Standing'부터 서정적이면서 가랑비 같은 매력을 지닌 'Can I Be Yours'까지, 앨범에는 만화경처럼 형형색색으로 탈바꿈하는 The Monday Feeling만의 감각이 담겼다. 이미 그들을 알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그들을 만날 사람들에게까지 내미는 그들의 도전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년 전 첫 번째 EP에서 들려줬던 그들의 패기와 열정은 정규 앨범에서 보일 새로운 매력을 기대토록 하기에 충분했다. 2년 동안 그들이 다듬고 벼려 낸 열두 곡으로 꽉 채워진 정규 앨범 'Absolutely Clearly'는 기다리던 이들의 기대를 충족함과 동시에 배반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앨범이다. 거칠지만 담대한 시작을 알리는 'The Last Man Standing'부터 서정적이면서 가랑비 같은 매력을 지닌 'Can I Be Yours'까지, 앨범에는 만화경처럼 형형색색으로 탈바꿈하는 The Monday Feeling만의 감각이 담겼다. 이미 그들을 알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그들을 만날 사람들에게까지 내미는 그들의 도전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4.3. 머물러요(Single)
<colbgcolor=#E2CE99> 머물러요(Si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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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day Feeling의 [머물러요]는 반가우면서도 새롭다. 이전의 앨범들을 유심히 들었던 사람이라면 ‘Can I Be Yours’나 ‘Village Of The Sun’에서 맛보았던 서정적인 감수성을 떠올리겠으나, 이번 싱글에서 그들은 서정적인 색채를 본격적으로, 동시에 새롭게 밀고 나간다. 이는 다양한 악기들의 사운드가 이루는 조화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지만, 소리들이 만들어내는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다. 감상에 빠져들게 하는 멜로디와 목소리, 그리고 가사를 음미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곡 안에 머무르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이 이 노래의 메시지가 아닐까. 한숨도 묵힐 수밖에 없는 막막함을 뒤로 하고, 잠시나마 음악에 기대고 머무르라는.
4.4. DOPE(Single)
<colbgcolor=#E2CE99> DOPE(Si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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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 발매. 먼데이 필링으로 팀 명을 변경한 뒤의 첫번째 싱글.
시원한 사운드로 돌아온 'Monday feeling'의 신규앨범 'dope'이 글로벌 음원유통사 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월 25일 정오, 국내 및 전세계 음원사이트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람이 사람을 정의하는 데에 있어 얼마나 많은 말들로 묘사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A4용지 한 장 가지고는 택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묘사 속에서 정말 의미있고 진심이 담긴 말들은 얼마나 될까?
이 곡은 시작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한 인간에 대해 이야기함과 동시에 신랄하게 비난한다. 가사가 묘사하는 상대방의 모습은 그야말로 모순적이고, 이기적이며, 무지함과 동시에 가식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는 소시오패스에 가깝다.
후렴에 와서는 ‘Pathetic, but Beautiful, miserable, but so kind(안타까워, 하지만 아름다워. 끔찍해, 하지만 참 친절해)’ 라는 식으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상대방을 비꼬아 놀리기 시작하다 종장에는 결국 ‘But I know you never give a shit, you never do, that's why you're so dope(하지만 넌 그런 것들은 신경 쓰지 않잖아, 그게 네가 매력적인 이유야)’라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마는데, 여기서 이 곡의 본디 목적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는 스스로의 모순과 어긋난 모습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을 인정하고 삶을 즐기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다른 이들 이게는 외려 더욱 매력적으로 비춰지게 된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이 상대방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가식적인 어떤 친구?, 거만한 직장 상사?, 무식하지만 다정한 연인? 혹은 사랑스럽고도 미운 가족 중 누군가? 그 의문은 바로 거울 앞 우리 모습에 있다.
세상에 우리를 끼워 맞추느라 반쪽자리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도, 중요한 누군가를 위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역겨운 미소를 보여도, 자신을 이익을 위해 조금 치사하게 굴거나 미운 짓을 해도 결국 우리는 그러한 우리 모습을 인지하고, 감내한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 모두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야말로 중독적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존재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니, 어쩌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그냥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이유만으로 DOPE한 존재들이니까.
DOPE
1.형용사 신조어
멋진, 알맞은, 좋은
시원한 사운드로 돌아온 'Monday feeling'의 신규앨범 'dope'이 글로벌 음원유통사 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월 25일 정오, 국내 및 전세계 음원사이트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람이 사람을 정의하는 데에 있어 얼마나 많은 말들로 묘사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면 A4용지 한 장 가지고는 택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묘사 속에서 정말 의미있고 진심이 담긴 말들은 얼마나 될까?
이 곡은 시작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한 인간에 대해 이야기함과 동시에 신랄하게 비난한다. 가사가 묘사하는 상대방의 모습은 그야말로 모순적이고, 이기적이며, 무지함과 동시에 가식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는 소시오패스에 가깝다.
후렴에 와서는 ‘Pathetic, but Beautiful, miserable, but so kind(안타까워, 하지만 아름다워. 끔찍해, 하지만 참 친절해)’ 라는 식으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상대방을 비꼬아 놀리기 시작하다 종장에는 결국 ‘But I know you never give a shit, you never do, that's why you're so dope(하지만 넌 그런 것들은 신경 쓰지 않잖아, 그게 네가 매력적인 이유야)’라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마는데, 여기서 이 곡의 본디 목적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는 스스로의 모순과 어긋난 모습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을 인정하고 삶을 즐기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은 다른 이들 이게는 외려 더욱 매력적으로 비춰지게 된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이 상대방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가식적인 어떤 친구?, 거만한 직장 상사?, 무식하지만 다정한 연인? 혹은 사랑스럽고도 미운 가족 중 누군가? 그 의문은 바로 거울 앞 우리 모습에 있다.
세상에 우리를 끼워 맞추느라 반쪽자리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도, 중요한 누군가를 위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역겨운 미소를 보여도, 자신을 이익을 위해 조금 치사하게 굴거나 미운 짓을 해도 결국 우리는 그러한 우리 모습을 인지하고, 감내한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 모두는 반짝반짝 빛나는 그야말로 중독적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존재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니, 어쩌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그냥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이유만으로 DOPE한 존재들이니까.
DOPE
1.형용사 신조어
멋진, 알맞은, 좋은
4.5. DON'T STOP(EP)
<colbgcolor=#E2CE99> DON'T STOP(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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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on't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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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록밴드 먼데이 필링(Monday Feeling)의 새로운 EP앨범을 10월 1일 글로벌 음원유통사 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내 및 전세계 음원사이트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번째 싱글 'Dope'가 6월 25일에 발매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다년간 꾸준하게 활동해 온 그들은 이번 앨범에서 4개의 트랙, 3곡의 신곡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긍정적인 분위기와 희망찬 가사를 담고 있다. 음악들이 가진 바이브 역시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주었던 음악적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번 앨범에 크게 주목할 부분이다.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다소 고전적인 느낌의 지향점은 여전히 건재하나, 그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이들로 하여금 먼데이 필링이 가진 색깔을 완벽하게 다른 색으로 정의내리게 할 수 있을 정도의 변화를 담아낸 것이다.
밴드는 이번 앨범을 소개하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시대 속에서 마스크와 거리두기 속 지쳐있는 대중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자 한다’라고 말한다.
분명하게 그들의 행보는 'DOPE'를 기준으로 크게 바뀌었다. 기존 먼데이 필링의 리스너들에게조차도 조금은 생소한 모습일지도 모르겠다.기존에 잘 알던 어떤 사람이 마치 새로운 옷을 입고 뽐내는 듯한 이번 앨범 속 그들의 변화의 노력은 침체된 한국 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첫번째 싱글 'Dope'가 6월 25일에 발매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다년간 꾸준하게 활동해 온 그들은 이번 앨범에서 4개의 트랙, 3곡의 신곡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긍정적인 분위기와 희망찬 가사를 담고 있다. 음악들이 가진 바이브 역시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주었던 음악적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번 앨범에 크게 주목할 부분이다.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다소 고전적인 느낌의 지향점은 여전히 건재하나, 그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이들로 하여금 먼데이 필링이 가진 색깔을 완벽하게 다른 색으로 정의내리게 할 수 있을 정도의 변화를 담아낸 것이다.
밴드는 이번 앨범을 소개하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시대 속에서 마스크와 거리두기 속 지쳐있는 대중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자 한다’라고 말한다.
분명하게 그들의 행보는 'DOPE'를 기준으로 크게 바뀌었다. 기존 먼데이 필링의 리스너들에게조차도 조금은 생소한 모습일지도 모르겠다.기존에 잘 알던 어떤 사람이 마치 새로운 옷을 입고 뽐내는 듯한 이번 앨범 속 그들의 변화의 노력은 침체된 한국 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4.6. YOU(Single)
<colbgcolor=#E2CE99>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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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부분에서는 조금 특별한 사랑의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가 겪는 고통과 아픔, 애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기존의 스토리텔링적인 가사들과 다른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해낸다.
음악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먼데이필링의 향후 행보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올 겨울, 쓸쓸함과 아픔을 노래하는 먼데이 필링의 새 싱글 ‘You’은 리스너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음악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먼데이필링의 향후 행보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올 겨울, 쓸쓸함과 아픔을 노래하는 먼데이 필링의 새 싱글 ‘You’은 리스너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4.7. Starlight(Single)
<colbgcolor=#E2CE99> Star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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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eling의 새로운 싱글 ‘Starlight’
Monday Feeling의 새로운 싱글 'Starlight'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싱글은 여름 밤하늘 속 눈부시게 빛나는 달과 화려한 별빛 사이로 당신을 데려갑니다.
'Starlight'은 Monday Feeling의 나날이 진보하는 음악적 경험과 끊임없는 창조력을 엿볼 수 있는 앨범으로, 초창기부터 그들이 지향했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과 표현력이 담겨있습니다.
컨트리와 락 음악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밴드 사운드와 미려한 현악기 편곡, 감각적인 보컬을 특징으로 하는 이번 싱글은 듣는 이들에게 음악적 여행을 선사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사랑의 메시지와 희망을 전달합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 속에서 'Starlight'는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그리고 들어보세요.
[Credit]
Recorded by 정호중 @Boomming Studios
Mixed by 임창덕 @Boomming Studios
Engineering for Mix 강민구 @Boomming Studios
String arrangement by Ian
Art work by Ian
Vox&guitar by Ian
Guitar by Gino
Bass by Abel
Drum by Rudi
Monday Feeling의 새로운 싱글 'Starlight'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싱글은 여름 밤하늘 속 눈부시게 빛나는 달과 화려한 별빛 사이로 당신을 데려갑니다.
'Starlight'은 Monday Feeling의 나날이 진보하는 음악적 경험과 끊임없는 창조력을 엿볼 수 있는 앨범으로, 초창기부터 그들이 지향했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과 표현력이 담겨있습니다.
컨트리와 락 음악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밴드 사운드와 미려한 현악기 편곡, 감각적인 보컬을 특징으로 하는 이번 싱글은 듣는 이들에게 음악적 여행을 선사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사랑의 메시지와 희망을 전달합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그들의 음악적 스펙트럼 속에서 'Starlight'는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그리고 들어보세요.
[Credit]
Recorded by 정호중 @Boomming Studios
Mixed by 임창덕 @Boomming Studios
Engineering for Mix 강민구 @Boomming Studios
String arrangement by Ian
Art work by Ian
Vox&guitar by Ian
Guitar by Gino
Bass by Abel
Drum by Rudi
4.8. Summertime(Single)
<colbgcolor=#E2CE99> Summer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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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eling의 New Single
‘Summertime’
뜨거운 여름의 어느 날, 어딘가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당신의 더위를 기분좋게 식혀 줄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Monday Feeling의 New Single ‘Summertime’ 입니다.
뜨거운 아스팔트를 달리는 차 안에서도, 한낮의 한강 위를 지나가는 전철 안에서도, 달구어진 모래사장 위에서도, 발을 담그고 있는 계곡 안에서도 Monday Feeling의 ‘Summertime’은 당신의 여름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발매되었습니다.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필요한 건 You and me 그리고 Sunshine
또 하나 더, Monday Feeling의 ‘Summertime’ 잊지말고 챙기세요!
[Credit]
Recorded by 정호중 @Boomming Studios
Mixed by 임창덕 @Boomming Studios
Engineering for Mix 강민구 @Boomming Studios
String arrangement by Ian
Art work by Ian
Vox&guitar by Ian
Guitar by Gino
Bass by Abel
Drum by Rudi
‘Summertime’
뜨거운 여름의 어느 날, 어딘가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당신의 더위를 기분좋게 식혀 줄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Monday Feeling의 New Single ‘Summertime’ 입니다.
뜨거운 아스팔트를 달리는 차 안에서도, 한낮의 한강 위를 지나가는 전철 안에서도, 달구어진 모래사장 위에서도, 발을 담그고 있는 계곡 안에서도 Monday Feeling의 ‘Summertime’은 당신의 여름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발매되었습니다.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필요한 건 You and me 그리고 Sunshine
또 하나 더, Monday Feeling의 ‘Summertime’ 잊지말고 챙기세요!
[Credit]
Recorded by 정호중 @Boomming Studios
Mixed by 임창덕 @Boomming Studios
Engineering for Mix 강민구 @Boomming Studios
String arrangement by Ian
Art work by Ian
Vox&guitar by Ian
Guitar by Gino
Bass by Abel
Drum by Rudi
4.9. A Bottle In My Heart(Single)
<colbgcolor=#E2CE99> Summer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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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eling의 새로운 싱글 'A Bottle In My Heart'
Monday Feeling의 새로운 싱글 'A Bottle In My Heart'은 사랑과 절망에 관한 짧은 이야기입니다. 팀의 Vo-calist인 Ian이 오래된 흑백영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이 곡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감정의 혼란과 후회를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화자는 마음 한 병 속에 말하지 못한 감정과 약속을 담아냅니다. 이들의 사랑과 이별, 마음의 복잡한 감정이 위스키 바다 위를 떠돌며 음악을 드는 모든 이에게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해줄 것입니다.
Monday Feeling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멜로디는 이 곡에서도 여전히 강하게 그 색채를 드러내고 있고, 동시에 Country 와 Pop음악을 베이스로 한 풍부한 편곡이 귀를 사로잡습니다.
겨울의 도입부에서, Monday Feeling이 그들만의 언어로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짧은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In a bottle in my heart, I put the words I couldn't say on the back of the letters you left'
[Credit]
Recorded by 정호중 @Boomming Studios
Mixed by 임창덕 @Boomming Studios
Engineering for Mix 강민구 @Boomming Studios
String arrangement by Ian
Art work by Ian
Photo by Taeron(태론)
Model Moonjo Jung(정문조)
Vox&guitar by Ian
Guitar by Gino
Bass by Abel
Drum by Rudi
Monday Feeling의 새로운 싱글 'A Bottle In My Heart'은 사랑과 절망에 관한 짧은 이야기입니다. 팀의 Vo-calist인 Ian이 오래된 흑백영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이 곡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감정의 혼란과 후회를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화자는 마음 한 병 속에 말하지 못한 감정과 약속을 담아냅니다. 이들의 사랑과 이별, 마음의 복잡한 감정이 위스키 바다 위를 떠돌며 음악을 드는 모든 이에게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해줄 것입니다.
Monday Feeling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멜로디는 이 곡에서도 여전히 강하게 그 색채를 드러내고 있고, 동시에 Country 와 Pop음악을 베이스로 한 풍부한 편곡이 귀를 사로잡습니다.
겨울의 도입부에서, Monday Feeling이 그들만의 언어로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짧은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In a bottle in my heart, I put the words I couldn't say on the back of the letters you left'
[Credit]
Recorded by 정호중 @Boomming Studios
Mixed by 임창덕 @Boomming Studios
Engineering for Mix 강민구 @Boomming Studios
String arrangement by Ian
Art work by Ian
Photo by Taeron(태론)
Model Moonjo Jung(정문조)
Vox&guitar by Ian
Guitar by Gino
Bass by Abel
Drum by Rudi
5. 기타
- 미국 투어 당시, 중소규모 아티스트 컨설팅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멤버 탈퇴 및 자금 문제로 인해 귀국해야 했던 일이 있다. 당시에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진출이 많지 않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이례적인 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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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대부분이 영어이다.
자칭 사대주의 팀이라고 종종 소개하고는 한다 - 현재는 문을 닫은 부산 Hardrock Cafe의 Hardrock rising festival의 우승팀이었다.
- 2023년 평택 락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최근 남미에서 팬덤이 생긴 듯 하다. 팬덤 이름음 'Monday L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