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e2328><colcolor=#fed053> 머스탱 샐리
Mustang Sa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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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은주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기타전공(2012) |
활동 시작 | 2007년 |
데뷔 | 2010년 메리제인 EP 'MaryJane 1st' |
소속 | Coola Boola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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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 상세
2007년 여성 4인조 밴드 '메리제인(MaryJane)'의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1] 2011년 탈퇴 후 2013년 혼성 밴드 '머스탱 샐리'를 결성 보컬과 기타를 맡았다. 밴드의 리더 조은주가 미국 가수 맥 라이스(Mack Rice)의 곡을 밴드명으로 제안해 정해졌다.이후 3인조 체제로 재편 후에 홍대의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했다. 특히 클럽 롸일락에서 열린 블루스 데이를 매달 기획하며 한국의 블루스 씬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2] 2015년 솔로로 전향했다.
2020년 미국의 유서깊은 블루스 축제인 ‘International Blues Challange’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Solo & Duo Divison) IBC 2020 1월 30일 IBC 2020 1월 29일
현재 신촌블루스에서 기타를 담당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으로도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재즈 및 블루스 공연에 자주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3. 디스코그래피
연도 | 제목 | 비고 |
2021년 | My Heart is Blue | EP |
Sally’s Restaurant | 정규 1집 |
4. 여담
- 메리제인 활동시절인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 11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적이 있다.
- 신촌블루스의 원년 멤버 이정선의 제자였다.
- 실험 음악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 일렉트릭 기타 및 어쿠스틱 기타 연주는 물론, 베이스기타, 우쿨렐레 등 프렛있는 현악기라면 가리지 않고 다룬다.
- 취미는 여행과 독서이다.
- 주로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평소 즐겨 듣는 음악으로는 로우파이, 디스코, 펑크, 거문고산조, 노이즈뮤직, ECM레이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