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로 Matt Law |
|
|
|
본명 | 맷 로(Matt Law) |
출생 | 불명 |
불명 | |
국적 | 미국 |
직업 | 축구 기자 |
학력 | 불명 |
경력 | 불명 |
소속 | 텔레그래프 |
직위 | 편집장 |
1. 개요
[clearfix]
1. 개요
데일리 텔레그래프 소속의 영국의 축구 기자. 아스날 FC의 아르센 벵거 사임 소식을 가장 먼저 전달한 것으로 유명한 기자이며, 첼시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고 최강의 공신력을 자랑한다.[1]첼시 FC의 명실상부 1티어 기자인데, 보통 내부기자라 하면 그 클럽의 팬인 경우가 많지만 맷 로는 아스톤 빌라의 팬이며 첼시에는 아무 애정이 없어 비꼬거나 비판을 서슴치 않고 트위터로 종종 첼시 팬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한다.[2][3]
꽤 기분파적인 성격에다가[4][5] 기사 내용도 직설적인 편이다. 간단히 말해 시간을 질질 끌지 않고 기사를 내며 돌려 말하지 않는다.
[1]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있지만, 첼시 내부 소식 한정으로는 맷 로를 뛰어넘을 기자가 없다. 물론 이적시장 관련 막타는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가장 많이 치긴 하지만.
[2]
그래서 대한민국 첼시 팬들이 부르는 별명 중에는 빌라 첩자(...)가 있다.
[3]
2023년 여름에 팬들과 엄청 싸우고 그 이후로 댓글창을 아예 닫아버리기도 했다.
[4]
빌라의 최대 유망주였던
카니 추쿠에메카가
첼시로 떠나자 최고의 재능을 잃었다며 말 그대로 삐져버렸다.
[5]
실제 한 일화로, 팬들에게 아무런 공지 없이 며칠동안 기사를 안 쓰다 갑자기 휴가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돌아왔다. 말 한마디 없이 쿨하게 휴가를 떠나는 모습, 팬들과 한바탕 싸우고 계속 댓글을 닫아놓는 모습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