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의 싱글 | ||||
데뷔 | → |
裸足の季節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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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珊瑚礁 (1980) |
맨발의 계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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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足の季節 | |
<colcolor=#1f2023><colbgcolor=#FBF6E8> 수록 앨범 | SQUALL |
발매 | 1980년 4월 1일 |
레이블 | |
최고 순위 | 12위 |
연간 순위 | 50위 |
작사, 작곡 | 미우라 요시코, 오다 유이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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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고싶어! 미스 소니 抱きしめたい!ミス・ソニー ―
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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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담
- 원래의 제목은 '한낮은 뜨겁게(ハイヌーンは熱く)' 였었다고 한다.
- 마츠다 세이코는 데뷔 당시부터 포스트 야마구치 모모에라 불리게 되었다.
- 원래는 시세이도의 세안 용품 'EKUBO'[1]의 광고 모델로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보았으나 볼에 보조개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합격되었다. 그리하여 CM송만을 부르게 되었고 급하게 녹음하게 되었다고. 앨범 자켓은 단 10분만에 촬영하였고 옷은 마츠다 세이코가 신주쿠에서 직접 찾아서 고른 옷이라고 한다.
- 더 베스트 텐의 스포트라이트 코너에 출연하여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
- CM송이니 만큼 가사가 몇 번 변경되었고 녹음도 여러번 했다고 한다. 가사 변경 이전 버전 실제로 광고에 삽입된 노래와 발매된 음원은 다른 버전이다. 참고로 가사 중 "손을 흔드는 당신" 이라는 부분을 작곡가는 영상처럼 아나아~타로 작곡하였는데 세이코가 녹음할 때 자꾸 아~나~타~로 불러 지금과 같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 이 곡의 원래 의상은 밑 영상의 의상이 아닌 하얀 원피스에 금 테두리 포인트가 있고 가슴에 브로치가 박힌 조금 어른스러운 의상이었는데, 세이코가 본인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소속사에 프릴이 달린 프랑스 인형 같은 의상을 입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곡 활동 때 주로 입은(밑 영상 의상과 동일) 하얀 프릴 원피스는 세이코가 직접 소속사 근처 옷 가게에서 고른 옷이라고.
- 세이코는 긴장한 탓인지 첫 TV 출연인 니혼 TV의 생방송 공개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다 후렴의 '히미츠 아게 타이와~' 부분에서 목이 잠겨서 그만 목소리가 메어버렸다고 한다. 노래가 끝나고 세이코를 발굴했던 프로듀서인 와카마츠 무네오가 어떻게든 히트시키고 싶다는 마음에 무대 옆에서 화를 냈었다고. 와카마츠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후렴구의 실수에 대해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고 세이코는 말대꾸도 하지 않고 가만히 참고 들었으며 근성이 있기 때문에 화를 내도 여간해서는 괜찮았다고 회상했다. 인터뷰 번역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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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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