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WWE에서 199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프로레슬러.자버였으며, 달에서 온 레슬러라는 기믹이었다.
외계인 기믹이라 그런지 제트팩을 착용하고 등장하기도 했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데다, 체격도 일반인들 평균 체격 정도이다보니 도잉크 더 클라운의 경우처럼 서로 다른 선수들이 번갈아가며 맡았던 기믹이기도한데, 코난과 폴 다이아몬드가 번갈아가며 맡았다.
도잉크 더 클라운의 사례처럼 이론적으론 세월이 흘러도 다른 선수들이 맡는 방식으로 계속 등장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도잉크와 달리 90년대 이후에 WWE에서 등장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