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マドチェーン질풍! 아이언리거에 등장하는 리거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1], 야마자키 타쿠미(27화, 39화), 반도 나오키(33화)/ 김영민
2. 특징
미식축구 리거로 어둠의 귀공자 휘하의 버려진 리거 중 하나. 버려진 리거들 중 파워는 단연 으뜸이다.양쪽 어깨에 달린 회전형 톱이 특징으로 주로 이를 발사하거나 근접해서 적을 잘라버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싸운다. 나무도 순식간에 잘라버릴 정도로 위력이 강하다. 분명 매드체인도 처음엔 정식 리거로써 활동했을 텐데 미식축구 리거가 어째서 이런 위험한 장비를 달고 있는지는 불명.
전신에 그려져있는 눈 모양의 페인팅이 특징.
데스티니와 함께 어둠의 귀공자의 측근적인 리거로, 어둠의 귀공자 휘하의 버려진 리거들 중 출전 회수가 가장 많다. 어둠의 귀공자가 헥토파스칼섬에서 결투를 제안할 때에도 어둠의 귀공자를 호위했다.
헥토파스칼섬에서의 대전에서는 동형의 기체들을 데리고 어둠의 귀공자 팀의 4번째 선수로 나온다. 어깨의 톱니와 압도적인 파워로 실버캐슬을 고전시키지만 불아머의 기백에 막혀 리타이어. 이후 리카르도에 의해 회수되지만 이후의 등장은 없다.
우리들의 롱 혼 포메이션을 정면에서, 그것도 겨우 한명이서 막아낼줄이야... 너는 대체???
(불 아머: 난 그냥 싸움소다!)
훌륭하군...
(불 아머: 난 그냥 싸움소다!)
훌륭하군...
무인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어 마지막에는 혼자서 롱 혼 포메이션을 정면으로 막아낸 불 아머를 인정하는 모습도 보였다.[2]
주요 기술은 롱 혼 어택이 있다. 뿔을 내세워 정면으로 돌진하는 공격.
OVA에도 등장했는데, 제트 세터가 조직한 미식축구 팀에 소속된 듯 하다. 마하 윈디가 불아머를 데리러 연습장에 왔을 때 불아머와 함께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