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니시야마 다이라가 제작한 공포 게임이다. 2013년에 한글화 되었으며 마녀의 집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다.[1] 참고로 게임이 좀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데 진 엔딩을 보는 조건은 엄청나게 빡세다. 하나라도 놓치면 다시해야 할것이다.이후 니시야마 다이라는 WOLF RPG 에디터로 리마스터 버전을 만들고 스토리 변경과 캐릭터 설정을 추가했지만 리메이크한 게임은 사라진 상태이다. 그 이외의 정보는 그가 남긴 다른 게임 하나 뿐이다.[2]
2. 등장인물
- 소녀
- 고양이
- 하녀
3. 스토리
주인공은 어느 누추한 소녀. 시작하면 어느 저택이다. 소녀는 어쩌다 미아가 되어 저택에 들어왔다. 그런데 이 저택 좀 이상하다. 방 곳곳에서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친절하게 말을 건넨다. 말하는 저택. 그것이 이 저택의 별명이다. 소녀는 저택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이상한 힘에 가로막힌다. 메이드는 저택 밖으로 나가려면 아가씨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는데......[3]
3.1. 엔딩1 탈출
소녀가 저택을 나온뒤에 시체가 되는 엔딩이다. 가장 비극적인 내용이다.
3.2. 엔딩3 후회
죽음을 회피하는 조건은 간단하며 그걸 만족하면 저택을 나갔을때 소녀는 죽지않는다.
3.3. 엔딩3 임종
이 엔딩을 보는 조건 자체가 엄청나게 빡세다. 조건을 만족하면 누군가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고 집은 불타버린다.
4. 그 외
- 리메이크 버전은 유튜브에 영상이 남아있으나 게임이 사라져서 많지가 않다. 현재 그의 게임은 인터넷에 하나만 다운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