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8:03

마타(코세르테르의 용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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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3. 작중 모습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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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왕의 용술사 마세르의 넷째 용. 수룡(水龍).
CV는 신도 케이(真堂圭).

2. 성격

기본적으로 평범한 성격. 앞에 나서는 일이 거의 없어서 다른 개성 넘치는 형제자매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눈에 안 띄는 포지션을 갖고 있다.

수룡의 특성 상 감정의 성숙이 빨라 어린 나이임에도 특히 로맨스 계통에 관심이 많다.
프릴과 리본장식을 좋아하고 토마토를 싫어한다.

3. 작중 모습

형제자매들 중 타타와 함께 단 둘인 여성 멤버이다. 수룡이라서 목룡인 타타와의 동조술에 익숙한 모습을 보인다.
1부 1권에서 꽃을 꺾은 후 수룡과 목룡의 동조술로 꽃을 재생하는데, 이것이 작중 처음 등장하는 동조술이다.

1부 시점에서 겨울의 정령 카시에게 연심을 보이는 묘사가 있다.
2부에서 만난 여름의 정령 악타에온에게 눈길을 보내거나, 3부에서 소년용으로 성장한 이후 수인 니아키스족의 아이들과 어울려 놀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며 카시에게 보인 모습이 연심이 아닌 동경인 것으로 묘사가 변경된다.

3부에 들어서면서 자기가 조금 힘들더라도 다른이들을 도와주려 한다거나, 직설적인 말투를 하는 개성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4. 여담

  • 수룡의 자질이 강한 이들은 주로 이상형과 반하는 사람이 거의 정 반대라고 한다. 그 예시가 엘레와 마타라고...
    (엘레는 미류 카디오, 마타는 카시 악타에온...)
  • 3부 5권에서 카시의 평가에 의하면 '눈에 안 띄는 것 같은데 사실상 마세르를 가장 많이 닮았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