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게다를 신을 때까지(下駄を履くまで)[1]. 글 코이케 카즈오, 그림 카노우 세이사쿠(叶精作).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증간 빅코믹 오리지날에 연재되었으며, 총 2권 완결이다. 단행본 초판은 1979년이나, 2004년 재발간되었고, 2007년에 단권으로 또 다시 발행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e북 번역본이 돌아다닌다. 아마 과거 우리나라 만화사이트에서 서비스했던 e북인 듯 하다. 국내 제목 그대로 마작만화이다. [1] 관용어로써, '마지막까지' 혹은 '끝까지 가봐야'의 뜻. 즉, 무슨 일이든 시작했으면 게다를 신고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해봐야한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관용어이다. 분류 일본 만화/목록 마작/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