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魔神提督 |
성별 | 남성 |
소속 | 네오 쇼커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1979) |
첫 등장 |
이겼다! 제너럴 몬스터의 최후 (가면라이더 에피소드 17) |
배우 | 나카 요스케[1] |
1. 소개
"흐하하하! 어리석은 놈은 죽어버려라! 네오 쇼커에 살 가치도 없다! 하하하하!"
가면라이더(1979)의
중간 보스. 머신
제독이 아니라 마신 제독이다(...) .2. 행적
네오 쇼커의 일본 지부 2대 대간부로, 제너럴 몬스터의 후임이다. 17화부터 등장. 남미 지부에서 무수한 실적을 올리고 있어, 그 활약으로 취임했다. 제너럴 몬스터와 달리, 옛 전국시대 일본 장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무기력한 일본 지부의 괴인을 단념하고, 해외의 지부로부터 불러온 복수의 유능한 괴인에 의한 작전을 전개한다. 그렇지만 다수의 의미불명한 작전도 동시에 행하고 있어, 괴인을 스카우트 할 때의 기준 · 작전의 채용 기준에는 독특한 면을 가진다. 잔인하고 무능자를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반면 유머러스한 일면도 자주 보여 유능한 부하는 많이 칭찬하고 후대하는 도량도 가졌다.
제너럴 몬스터나 구 쇼커 및 겔쇼커 대간부들과 같이 괴인체로 변신하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괴인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전투력을 가진다. 무기는 허리에 차고 있는 장검, 치형 폭탄, 팔에 심은 독가스 공격 등이다. 본인 왈 「손상되어도 달빛 속에서 달빛을 받으면 회복하고, 쓰러져도 심장만 무사하면 대수령에 의해서 복원할 수 있다」라는 것 같다. 변신하지 않을 뿐으로, 개조 인간인 것에는 변함없다.
수많은 작전은 덧없이 실패하고, 종반에서는 히로시의 아버지 · 요우타로가 개조된 모습이라고 속여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히로시를 자폭의 길동무로 삼으려고 하지만, 앞으로 한걸음 남은 상황에서 죠 시게루에게 계획을 간파당해 작전은 실패. 2호 라이더, 스트롱거, 스카이 라이더 3인의 라이더 킥 앞에 패퇴. 최후에는 대수령이 단념하고 심장을 짓이겨 사망했다.
네오 쇼커 대수령: 멍청이! 당했구나~! 마신 제독!
마신 제독: 대수령님... 미천한 저를 한번만 더 복원시켜서 시간을 좀 더 주십시요!
네오 쇼커 대수령: 닥쳐라!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했을텐데!? 넌 이제 필요없다! 폐기처분해주마!!
마신 제독: 으헉! 으어어억!!
(마신 제독의 잔해가 가루가 된 뒤, 이후 가루마저 폭발한다.)
마신 제독의 최후
마신 제독: 대수령님... 미천한 저를 한번만 더 복원시켜서 시간을 좀 더 주십시요!
네오 쇼커 대수령: 닥쳐라!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했을텐데!? 넌 이제 필요없다! 폐기처분해주마!!
마신 제독: 으헉! 으어어억!!
(마신 제독의 잔해가 가루가 된 뒤, 이후 가루마저 폭발한다.)
마신 제독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