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마법 카드.2. 상세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마법족의 결계,
일어판 명칭=<ruby>魔法族<rp>(</rp><rt>まほうぞく</rt><rp>)</rp></ruby>の<ruby>結界<rp>(</rp><rt>けっかい</rt><rp>)</rp></ruby>,
영어판 명칭=Arcane Barrier,
효과1=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마법사족 몬스터가 파괴될 때마다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1개 놓는다(최대 4개까지).,
효과2=②: 마력 카운터가 놓여 있는 이 카드와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에 놓여 있던 마력 카운터의 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한다.)]
심홍의 위기에서 등장.
최대 4장까지도 드로우할 수 있는 파격적인 효과지만, 마법 카드만 사용하면 마력 카운터가 쑥쑥 올라가는 다른 카드와는 달리 마법사족 카드가 파괴당할 때마다 1개씩 올리는 빡센 조건이라 카운터 올리기가 녹록지 않다. 거기다가 드로우할 때도 자신의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희생시켜야 하기에 쉽게 쓰기가 힘든 편이다. 드로우 발동 시에 카드를 2장 희생하기 때문에 최소 3장은 드로우해야 이득을 본다고 할 수 있다.
DNA 개조 수술로 마법사족을 선언하면 좀 더 빨리 카운터를 모을 수 있으며, 마력 카운터를 다른 카드에 실어줄 수 있으면서 전투 파괴시에 효과가 리크루트②를 해주는 견습 마술사와 사이가 좋다. 정 뭐하면 마법사족 파괴에 의존하지 않고 마력장악이나 칠흑의 파워스톤으로 인위적으로 카운터를 올려버리는 방법도 있긴 하다. 마력 카운터를 쓰긴 하지만 마법도시 엔디미온의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다는 게 난감한 점.
지나치게 느리기에 마력 카운터를 주로 활용하는 엔디미온 덱에서도 채용 가치는 별로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심홍의 위기 | CRMS-KR061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CRIMSON CRISIS | CRMS-JP061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DUELIST EDITION Vol.3 | DE03-JP104 | 노멀 | 일본 |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 R- ロード・オブ・マジシャン- | SR08-JP026 | 노멀 | 일본 | |
Crimson Crisis | CRMS-EN061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Duelist League 14 프로모션 카드 | DL14-EN014 | 레어 | 미국 | 절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