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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611173><colcolor=#fff> 앙카라 케치외렌귀쥐 No.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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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 디우프 Mame Diou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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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마메 비람 디우프 Mame Biram Diou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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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87년 12월 16일 ([age(1987-12-16)]세) | |
| 국적 |
[[세네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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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 | 다카르 | |
| 신체 조건 | 키 185cm / 체중 76kg[1]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윙백 | |
| 주발 | 오른발 | |
| 등번호 | 콘야스포르 - 99번 | |
| 소속 클럽 |
ASC 디아라프 (2006~2007) 몰데 FK (2007~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9~2012) → 몰데 FK (2009 / 임대) → 블랙번 로버스 FC (2010~2011 / 임대) 하노버 96 (2012~2014) 스토크 시티 FC (2014~2020) 하타이스포르 (2020~2022) 콘야스포르 (2022~2023) 괴즈테페 SK (2023~2024) 앙카라 케치외렌귀쥐 SK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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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47경기 10골 ( 세네갈 / 2009~2018)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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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네갈국적의 앙카라 케치외렌귀쥐 SK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맨유로 몸을 옮긴 후 박지성에게 '능력 갖춘 공격수'라고 평받고[2] 퍼거슨의 지도 하에서 어느정도 기회를 부여 받았으나, 소속 팀에 자리 잡지 못하고 이곳저곳 임대를 다니다가 결국 분데스리가의 하노버 96으로 150만 파운드에 이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분데스리가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자신의 몸값을 부풀린 시점에 하노버와 타협을 보지 못하고, 14-15 시즌을 앞둔 이적 시장에서 FA로 스토크 시티를 선택하게 된다. 하노버에서의 총 스텟은 71경기 출전에 35골.2.1. 스토크 시티 FC
14-15 시즌 최다 골(12골)을 집어넣으며 13-14 시즌을 이어 팀이 9위를 기록하는 데에 한몫하였다. 14-15 시즌 후반에 약간 힘이 빠졌지만 최종전 상대인 리버풀에게 멀티 골을 내리꽂으며 팀과 함께 6-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경기 영상, 영상을 보면 스토크와 리버풀 양쪽 다 다음 시즌 킷를 입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새 시즌을 맞아 착용한 것이다.2.1.1. 2015-16 시즌
8R 아스톤 빌라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경기 뒤 모친상 소식을 접한뒤로 쭉 경기력이 하락했다.2.1.2. 2016-17 시즌
몇 경기 출전했지만 최근 떨어진 폼과 함께 스트라이커보다는 윙어로 기용되는 편이고, 그나마도 공격적인 면보다는 높은 수비 가담으로 밥벌이를 한다. 14R 번리전에서 윙백으로 출전했는데 수비, 공격 양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탄력적인 움직임을 가져가 수비를 파고들어 월터스의 골을 만들어 주며 오랜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17R 레스터전 제이미 바디의 퇴장을 이끌어 승리에 쐐기를 박는가 했으나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2-2 무승부...시즌 후반에는 크라우치의 부활, 보니와 베라히노의 영입과 함께 상당히 입지를 잃었다.
2.1.3. 2017-18 시즌
완전히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했다. 윙백 전향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는 중. 4라운드 맨유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활약에 힘입어 2020년까지 재계약을 완료했다. #하지만, 팀이 강등된 뒤로 이적을 희망했고, 2020년 계약기한이 완료되자 터키 하타이스포르로 이적했다.
2.2. 하타이스포르
2020~21 시즌에 리그에서 19골을 기록하며 같은 팀 동료였던 아론 부펜자( 가봉)에 이어 베식타스 소속이었던 사일 라린( 캐나다)과 같이 리그 득점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부펜자가 알 아라비 SC로 이적하면서 팀 내 주력선수로 꾸준히 활동. 21~22 시즌에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득점 1위이다.2.3. 콘야스포르
2022년 8월 31일, 콘야스포르로 이적했다. 1년 계약.3. 국가대표 경력
스토크에서 절정이었던 14-15 시즌,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기용되어 세네갈 예선 통과에 큰 기여를 했다.4.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이 장기이다. 리그 7위까지 기록했을 정도이다. 상대 앞에서 움직임을 가지는 것보다는 수비 뒤에서 가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고, 역습 상황 및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윙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게다가 뛰어난 활동력을 기반으로 수비가담력이 상당하다. 허나 15-16 시즌 부상과 모친상을 동시에 당하며 상당히 폼이 떨어졌다.5. 여담
2011년 7월 4년 동안 연인이였던 마리아 올튼과 식을 올렸다.
6. 같이 보기
[1]
출처 :
스토크 시티 FC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
[2]
허나 잠시 뒤인 29R
울브스와의 경기에서
박지성과의 신경전을 펼쳤다. 사실 박지성은 디우프에게 화를 낸 것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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