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01:40:28

마녀 영화 시리즈

<colbgcolor=#0d0d0d><colcolor=#ffffff> 마녀 시리즈
The Witch Series

파일:2018 마녀 로고.png

장르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SF, 다크 판타지, 느와르, 하드보일드
감독 박훈정
개봉 작품 마녀 (2018년)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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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훈정 감독의 영화 시리즈.

2. 작품 목록

2.1. 마녀(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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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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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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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 강화인간
    1편과 2편에서 전부 등장하는 작품의 핵심 요소. 지금까지 강화인간이나 슈퍼 솔져를 다루어 온 작품들은 무수히 많았으나, 강화인간을 주제로 시리즈화된 작품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1] 박훈정 감독 본인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강화인간만이 펼칠 수 있는 특유의 액션신이 자주 등장한다. 다만 1편에서는 좁은 공간 내에서 벽을 뚫어가며 싸우는 수준이었다면, 2편에서는 맨 오브 스틸 급으로 스케일이 커져버린 바람에 파워 인플레가 발생했다. 감독은 더욱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으나 예산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 액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초인들의 전투가 제대로 묘사되었다는 평이 많으며, 1편의 경우에는 후반부에 펼쳐지는 구자윤 귀공자와의 1 : 1 전투가 호평을 받았다. 빠른 속도로 합을 주고받을 뿐만 아니라, 염동력을 적절히 사용하여 액션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그러나 2편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요소가 되어버렸는데, 1편에 비해서 강화인간의 묘사가 너무 강해졌으며 대부분의 액션신이 밤에 벌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미숙한 CG를 가리기 위해 어두운 배경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다. 또한 강화인간끼리의 나이프 파이팅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싸움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봐도 무방하며, 이외에도 다른 작품들에서 본 듯한 장면들이 상당히 많기에 창의적인 액션은 아니다.
  • 외국어를 구사하는 악역
    1, 2편에서는 공통적으로 악역들이 외국어를 한국어와 섞어서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1편의 귀공자와 긴머리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했으며, 2편의 토우들은 한국어와 중국어를 섞어서 사용한다. 문제점은 대사 퀄리티가 심히 오글거려서 악역들이 중2병 환자처럼 묘사된다는 것이며, 현지 배우를 캐스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외국어 발음이 심각하다는 점이다. 그나마 2편에 등장하는 톰은 저스틴 하비를 캐스팅하였기에 영어 구사에서는 한층 자연스러워지기는 했고, 조현도 토종 미국인이 아니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미숙한 영어 실력에도 개연성이 생기기는 했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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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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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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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캡틴 아메리카도 슈퍼 솔져이기는 하지만, 중심 스토리가 슈퍼 솔져를 다루는 내용이 아니다. 오히려 신체 능력이 아니라 스티븐 로저스의 강인하고 고귀한 인간성에 대해 조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