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be8733> 곰세마리 집에 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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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엄마 •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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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be8733> 마곰홈 MAGOM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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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시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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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채널 시작일로부터 [dday(2024-05-08)]일) |
첫 녹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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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첫 녹음일로부터 [dday(2023-02-21)]일) |
가족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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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솔이) |
태명(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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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방울 |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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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아빠곰), INFJ(엄마곰), ESFJ(아기곰) |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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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만 명 |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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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곰 세 마리 집에 온 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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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족 유튜버.
가족이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를 녹음하고 애니메이션을 입혀 업로드한다. 가족 중 엄마가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있다.
2. 가족 구성원
엄마, 아빠, 딸 솔이로 이루어져있다. 곰 세 마리라는 컨셉에 맞게 모두 곰돌이로 그려지고 있고, 곰마다 색깔이 조금씩 달라서 구분이 가능하다.주로 엄마곰과 솔이곰이 영상에 등장하며, 아빠곰은 가끔씩 출연한다.
3. 영상 특징
<colbgcolor=#fae5b8><colcolor=#be8733> 사이좋게 지내야지~.ᐟ.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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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니메이션과 솔이의 사랑스러움이 더해져 최고의 매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엄마가 솔이에게 들려주는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힐링 그 자체를 선물해준다.
솔이가 곧잘 엄마 아빠에게 사랑해, 고마워라고 표현하는 데 이 점이 매우 귀엽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인다. 또한 실수하거나 잘못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표현하는 솔직함, 아기다운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노래 실력, 아빠가 엄마랑 잔다고 하면 솔이가 잘 거라며 아빠를 떼어놓는 귀여운 면모까지 모든 면에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라 수많은 시청자들이 솔이를 너무 귀여워하고 있다.
4. 여담
- 애니메이션을 맡고있는 엄마는 간호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 솔이의 태명은 ‘김솔방울’이었다고 한다. 이름과 태명을 섞어 부른다고.
- 영상에 주로 엄마와 솔이만 등장하고 아빠가 등장하는 영상에는 에어팟을 꽂고 있다가 부르는 것도 못 듣는 순간들이 나오는 바람에 엄마 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냐는 우려어린 댓글이 많았다. 이에 대해 QnA 영상에서 답변했는데 아빠는 주로 몸으로 놀아주는 편이라 애니메이션화하기 어렵기도 하고, 엄마와 녹음하는 순간들에 아빠도 옆에서 듣고 있다며 부모 모두 육아에 진심임을 알려주었다.
- 솔이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말이 굉장히 유창하다. 시청자들이 솔이의 언어교육법을 묻자 24개월 전까지 미디어는 일절 보여주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정적인 장난감을 주로 사주면서 혼자 장난감만 멍하니 보며 놀기보다 부모와 상호작용하며 놀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 비슷한 컨셉의 유튜버로 인생 녹음 중, 봉주르라이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