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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άγας(그리스어)
키레나이카 국왕(재위 기간: 기원전 276년~기원전 250년).
마케도니아 귀족 필리포스와 베레니케 1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친모 베레니케 1세가 프톨레마이오스 1세와 재혼하여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의붓아들로서 이집트 왕자가 되었다.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네번째 부인 베레니케 1세의 아들인 마가스를 키레나이카(리비아 북부 해안 지역) 총독으로 임명했다. 마가스는 기원전 276년 왕을 칭하고 이집트로부터 독립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종주권을 인정해야 했다.
마가스는 안티오코스 1세의 딸 아파마 2세와 결혼해 외동딸 베레니케 2세가 있었다.
프톨레마이오스 2세는 제2차 시리아 전쟁을 치른 뒤 마가스와 손을 잡기로 하고, 자신의 후계자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베레니케 2세의 약혼을 성사시켰다.
기원전 250년 마가스가 사망한 뒤, 아파마 2세는 약혼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마케도니아 왕자 데메트리오스와 베레니케 2세를 결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