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5 09:26:15

리영철(군인)



1. 개요2. 생애

1. 개요

북한의 정치인이며 군인이다. 동명이인이며 북한의 축구선수인 리영철도 있다. 또한, 동명이인으로 추정되는 최근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 진급한 군인이며 동명이인 소장 리영철도 있다.

2. 생애

1993년, 조선인민군 소장으로 로력영웅 칭호를 받았다. 2009년, 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거된다. 2011년 4월 6일, 김일성훈장을 수여받는다. 2014년,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재선출되었다. 2016년, 조선인민군 4군단 정치위원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직을 받았다. 2017년, 조선인민군 김일성 105돌을 맞아 조선인민군 중장으로 진급했다. 그리고 김정은과 현지지도를 갔었다.

2018년 2월 12일,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인 조선이란친선의원단 위원장 태형철, 외무성 부상과 같은 외교 관련 사람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대사관 무관들과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이란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과 같이 주조 이란 대사관이 개최한 연회에 참여했다. 2018년 7월 3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서 라오스 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되었다. 2018년 8월 20일에는, 김영춘 장의위원을 지냈었다. 2019년, 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재선출되었다. 2020년, 중장으로 재진급했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돌 행사에도 참여했다.

2021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승진했으며 2021년 4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여했고 2021년 9월, 최고인민회의 14기 5차 회의에 참여했다. 그리고 2022년 2월 6~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6차 회의에 참여했으며 26일에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 참여했고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다. 2022년 6월, 8기 5중 확대회의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