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0:33:12

리듬 앤 블루스(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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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왼쪽이 홍키 통크 맨, 오른쪽은 그렉 발렌타인, 앞은 매니저 지미 하트.

1989- 1991년까지 WWF에서 활동했던 뮤지션 기믹인 악역 태그팀이다.

링 위에 등장할때는 픽업트럭을 타고 등장했는데 짐칸에서 연주하면서 등장하곤 했다. 듀스 에디 게레로, 알베르토 델 리오처럼 매번 차가 바뀌곤 했는데 정확히는 픽업트럭의 색상이 매번 바뀌었다. 앞의 3명이 매번 차의 형태[1]까지도 바꼈던 것과는 다른 부분.

활동 당시 페기 수가 또다른 매니저로 합류하기도 했다.

1. 커리어


2. 여담

결성 직후 초창기 몇주 동안은 등장할 때 홍키 통크 맨의 테마곡을 그대로 사용했으나 도중에 TV 쇼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판 뛴 뒤부터는 당시 라이브 공연에서의 음원을 새 테마곡으로 하여 등장했다. 다만 메인보컬은 여전히 홍키 통크 맨으로 동일. 그렉 발렌타인은 일렉기타 담당.[2]
[1] 듀스랑 델리오는 세단 아니면 오픈카였고, 에디는 생전에 세단, 오픈카 외에도 SUV, 픽업트럭 등으로 바뀌기도 했다. [2] 실제로 오래 전부터 아마추어 기타리스트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