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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지연은 국제에니어그램전문가[1]이며, 국내 최초 성격분석전문가이다.2. 활동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성격분석도구인 에니어그램을 기반한 세일즈를 만들어 삼성생명사내방송에 출연하였다. # 유명강사도 1회 이상 출연하기 힘든 곳에서 무려 6회를 출연하였다.이후 신한생명, 교보생명 등 굴지 유명 기업에서 에니어그램 세일즈 Enneagram Sales, 일명 "에세"를 줄지어 론칭 하였다.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마친 류지연은 교수자로 가야 할 평탄한 길을 두고 15년전 국내에선 불모지였던 에니어그램 업계로 전향했다.
그 이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의하면 공교육에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았으며, 성격을 접하면서 심리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후 성격분석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연구 결과물을 내었다.
주요 연구 집적물로는 국내최초 에니어그램 토크쇼인 "화요톡"을 기획 및 진행했으며, 에니어그램 명상, 에니어그램 성격진단검사지인 EETI(Enneagram Excellent Types Inventory)는 업계에서는 최초로 45문항용 검사지를 상용화 시켰다. 세계최초로 검증받은 45문항용 성격진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초 문항 계발 후 3년간의 테스트를 통해 수정보완하여 완성하여 유형분별력이 매우 높다. 2020년 10월 7일 "성격이 자본이다" 도서출판 타래/ 를 출간하여 성격연구과정들을 상세히 기록하였고, 사전출간 전 부터 베스트셀러 서적에 올랐다. 제목때문인지 책표지에 실린 미모의 사진때문인지 성격자본이라는 말에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성격분석가로 처음에는 다양한 성격분석도구들을 연구했고, 최종적으로 에니어그램에 몰입한 이유를 설명하였는데, 국제활동과 국.내외 전문가와 구루Guru 들을 만나면서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을만큼 깊은 이론 때문이였다고 전한다. 실제로 에니어그램은 매우 어려운 학문이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컨퍼런스를 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류지연은 성격분석가라는 직업을 탄생 시켰으며, 업계에서는 꽤 높은 강사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 밖에도 독특한 용어들을 많이 만들어 냈는데, 에니어그램으로 소통한다는 의미의 에니어케이션Enneacation 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실제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이것이 성격자본의 로직이라고 말했다. 류지연의 영상자료에서 컬렉션.
성격자본이란 말 역시 최초로 만들어낸 용어로 국내 특허청에서 상표등록 후 미국 특허청 상표등록까지 마치며 전 세계 성격자본이란 용어를 최초의 보유자이다.영어로는 Personality Capital이라고 표기한다. 실제로 그녀의 성격은 에니어그램의 예술가 4W3(Self preservation)types으로 독특하고 신비하며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류지연은 업계에서는 최초로 성격자본 결과물을 만들어 냈으며, (주)29센티미터, 에이네(주), 국내 명품 인테리어업체인 LG하우시스(현,LX하우시스)에서 성격취향마케팅의 문항 및 알고리즘을 만들어 시판하였다. 연구개발은 한국중앙교육센터(KCLC) 내 성격자본연구소(PCI)를 두어 전문가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후학양성에 뜻을 두어 성격전문가들을 육성하는 전문자격과정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