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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오티즈 Luis Ort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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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9년 3월 29일 ([age(1979-03-29)]세) |
쿠바 카마궤이주 카마궤이 | |
국적 |
[[쿠바|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38전 33승(28KO) 3패(2KO) 2무효 |
신장/리치 | 193cm / 198cm |
체급 | 헤비급 |
스탠스 | 사우스포 |
링네임 | King K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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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쿠바의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패: 디온테이 와일더(2), 앤디 루이즈 주니어
- 무효: 조셉 라봇, 라티프 카요데
3. 커리어
1990년대 후반부터 아마추어 복싱 국가대표에 있었고 여러 국제대회에서 입상경력도 화려하다. 아마추어 전적 343승 19패를 기록했다.2010년 30세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다. 많은 나이에 데뷔했음에도 오랫동안 아마추어 복싱에서 다저진 기본기와 타고난 한방으로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탑 컨텐더로 우뚝섰다.
2015년 마티아스 아리엘 비돈도를 상대로 3라운드 KO승을 거두며 WBA 잠정 타이틀을 획득했다.
1차방어에 성공했고 2018년 디온테이 와일더를 상대로 WBC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다. 경기 내내 리드했으나 10라운드 와일더의 오른손시 적중하며 KO패했다.
2019년 와일더를 상대로 리매치를 치렀으나 7라운드 KO패했다.
2022년 앤디 루이즈 주니어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