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공화국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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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차모로 바르가스 | 아돌포 디아스 | 호세 마리아 몬카다 | 후안 바우티스타 사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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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 | 레오나르도 아르궤요 바레토 | 빅토르 마누엘 로만 이 레예스 |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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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소모사 데바일레 | 레네 시크 | 로렌소 게레로 |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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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르테가 | 비올레타 차모로 | 아르놀도 알레만 | 엔리케 볼라뇨스 | |
<rowcolor=#fff> 제26대2 | ||||
다니엘 오르테가 | ||||
※ 니카라과의 경우 임기가 중간에 단절되었다가 다시 집권해도 처음 집권했을 당시의 대수를 유지한다. | }}}}}}}}} |
니카라과 공화국 제22대 대통령
루이스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Luis Anastasio Somoza “Tachito” Deba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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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369bf> 출생 | 1922년 11월 18일 |
니카라과 레온 | |
사망 | 1967년 4월 13일 (향년 44세) |
니카라과 마나과 | |
국적 | 니카라과 |
정당 |
국민자유당
|
직업 | 정치인 |
가족 | 父: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 (1896 ~ 1956) |
母: 살바도라 데바일레 (1895 ~ 1987) | |
남동생: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 (1925 ~ 1980) | |
배우자: 이사벨 우르취요 (1924 ~ 2014) | |
슬하 7명 | |
임기 |
권한대행:
1956년
9월 29일 ~
1957년
2월 2일 정식: 1957년 2월 3일 ~ 1963년 5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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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카라과의 제22대 대통령이자 독재자이다. 소모사 가문 출신이다.2. 생애
아버지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가 이미 니카라과의 대통령인 덕에 1950년 니카라과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1953년, 1954년, 1956년에 4선을 역임했다. 1956년 9월 29일 아버지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가 암살당하자 그 즉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고, 1957년 2월 3일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했다.니카라과는 1930년대부터 1979년까지 소모사 가문이 마치 왕조처럼 세습하던 독재자 가문이었지만 그래도 껍데기만큼은 민주주의인 척은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루이스 역시 6년의 임기를 마치고 가문 사람이 아닌 레네 시크에게 대통령직을 넘겨주고 퇴임했다.
1967년 4월 13일 불과 4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이는 병사가 아닌 암살로 사망한 아버지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와 동생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보다도 10여년 가량 수명이 짧았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짧게나마 천수를 누리다 간 것이지만.
3. 가족
자세한 내용은 소모사 문서 참고하십시오.루이스 소모사 데바일레는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의 2남 1녀 중 장남이며 슬하에 7남매를 두었으나 루이스 본인의 사망 당시 본인도 젊은 나이고 자녀들도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대통령직을 동생인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데바일레에게 물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