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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71: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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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5성 |
플레이 시간 | 약 2분 25초 |
해금 조건 | 열쇠 3개 |
출시일 | 2024년 9월 6일 |
- 어려운 부분: 와리가리를 하는 구간[1], 14%~15%, 37%~38%, 51%~61%, 80%~90%
- 보석 난이도: 어렵다. 보석이 20개 인데다가 거의 모든 보석의 난이도도 높아서 모으기 어렵다. 특히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 얻을 수 있는 35%, 40%, 69%의 보석이 어려운 편.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6 퍼펙트 5.9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극초창기 스테이지처럼 보석만 20개가 있고 왕관이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지이며, 심우주와 트럼프 사이에 배정되었다. 난이도는 개인차가 갈리며, 오브젝트들이 굉장히 정신사납게 움직이므로 눈속임에 약하다면 체감난이도는 배치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공략 보고 안보고 차이가 꽤 큰 맵.
공룡 골짜기처럼 여러 기믹이 재활용된 스테이지기도 한데, 삼림의 나무와 유적의 횃불, 한밤의 카니발의 거미 같은 이전 스테이지들의 장애물을 재사용했으며, 증기 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 Faded의 종이비행기 부스터, 악령 군무의 박쥐 이펙트 등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등장한다.
2. 보너스 스테이지 65: 에메랄드 시티(Emerald City)
에메랄드 시티 Emerald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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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5성 |
플레이 시간 | 약 2분 15초 |
해금 조건 | 열쇠 3개 |
출시일 | 2024년 10월 18일 |
- 어려운 부분: 25%, 30%~44%, 94%~98%[2]
- 보석 난이도: 심히 어렵다. 모든 보석들이 쉽지 않으며 억까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개인차가 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속발판을 밟고 점프대를 타고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보석은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5.9
오즈의 마법사의 보너스 스테이지. 기계 동력 이후 무려 4년만에 추가된 5성 보너스이기도 하다.
메인 스테이지처럼 왕관은 없고 보석이 15개이며, 증기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는 물론 가속 발판과 거미줄이 재사용되었다.
[1]
7%~9%, 22%~23%, 32%~41%(특히 34%, 39%~40%), 45%~48%, 63%, 68%~70%, 75%~78%
[2]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가속발판 구간인데다가 컨트롤이 쉽지 않다. 게다가 후반부에 있어서 긴장하기 매우 쉽다.